내 💕시작 단어 💡명사 품사 1,1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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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진
(內發疹)
:
점막에 생기는 발진. 홍역 초기에 입천장에 나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 內: 안 내 發: 필 발 疹: 홍역 진 -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항
(內港)
:
항만의 안쪽 깊숙이 있는 항구. 배가 머무르면서 짐을 싣고 내리기에 편리한 항구이다.
🌏 內: 안 내 港: 항구 항 -
내후
(乃後)
:
‘자손’을 달리 이르는 말. (자손: 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乃: 이에 내 後: 뒤 후 - 내리다지 : → 내리닫이. (내리닫이: 바지와 저고리를 한데 붙이고 뒤를 터서 똥이나 오줌을 누기에 편하게 만든 어린아이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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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
(內德)
:
마음속에 간직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미덕(美德).
🌏 內: 안 내 德: 덕 덕 -
내풍
(內風)
:
병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풍증. 화열(火熱)이 몹시 성하거나 음혈(陰血)이 부족하여 생긴다.
🌏 內: 안 내 風: 바람 풍 -
내외삿갓
(內外삿갓)
:
나이 든 처녀나 새색시가 외간 남자와 얼굴을 대하지 않으려고 쓰는 큰 삿갓.
🌏 內: 안 내 外: 바깥 외 -
내학년
(來學年)
:
다음 학년.
🌏 來: 올 내 學: 배울 학 年: 해 년 -
내윤
(來胤)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來: 올 내 胤: 이을 윤 -
내판
(內辦)
:
깃대의 안쪽 깃털.
🌏 內: 안 내 辦: 힘쓸 판 -
내자
(來者)
:
찾아오는 사람. 또는 찾아온 사람.
🌏 來: 올 내 者: 놈 자 -
내한
(來韓)
:
외국인이 한국에 옴.
🌏 來: 올 내 韓: 나라 한 -
내심
(內心)
:
1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실제의 마음.
2
‘마음’을 외상(外象)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마음: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가지는 관심., 사람이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內: 안 내 心: 마음 심 -
내빈
(耐貧)
:
가난을 참고 견딤.
🌏 耐: 견딜 내 貧: 가난할 빈 -
내대각
(內對角)
:
1
삼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이웃하지 아니하는 내각.
2
삼각형 이외의 다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그 꼭짓점과 마주 보는 꼭짓점에서의 내각.
🌏 內: 안 내 對: 대답할 대 角: 뿔 각 -
내조자
(內助者)
:
남편을 잘 도와주는 아내.
🌏 內: 안 내 助: 도울 조 者: 놈 자 -
내범
(內凡)
:
불교의 교리를 체득하지 못한 범부(凡夫) 가운데 진(眞)의 깨우침에 가까운 사람.
🌏 內: 안 내 凡: 무릇 범 -
내방
(內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內: 안 내 房: 방 방 -
내예
(來裔)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來: 올 내 裔: 자락 예 -
내각본
(內閣本)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간행한 책. 규장각의 주관하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하였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本: 근본 본 -
내륙도
(內陸道)
:
바다에 닿지 아니하고 육지로만 둘러싸여 다른 도와 접하고 있는 도. 충청북도가 이에 속한다.
🌏 內: 안 내 陸: 뭍 륙 道: 길 도 -
내인성
(內因性)
:
어떤 병의 원인이 몸속에 있는 성질.
🌏 內: 안 내 因: 인할 인 性: 성품 성 -
내의
(內醫)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 內: 안 내 醫: 의원 의 -
내박권
(內縛拳)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內: 안 내 縛: 묶을 박 拳: 주먹 권 -
내행보교
(內行步轎)
:
여자가 탄 가마.
🌏 內: 안 내 行: 다닐 행 步: 걸음 보 轎: 가마 교 -
내교섭
(內交涉)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內: 안 내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
내주방
(內廚房)
:
조선 시대에, 대비(大妃)와 중전(中殿)의 수라를 마련하던 곳.
🌏 內: 안 내 廚: 부엌 주 房: 방 방 - 내비침 : 물체로부터 열이나 전자기파가 사방으로 방출됨. 또는 그 열이나 전자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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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간
(內簡)
:
부녀자가 쓰는 편지.
🌏 內: 안 내 簡: 대쪽 간 -
내도장
(內道場)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道: 길 도 場: 마당 장 -
내신
(內臣)
:
1
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던 신하. 승지(承旨) 등을 이른다.
2
나라 안의 신하.
🌏 內: 안 내 臣: 신하 신 -
내발
(內發)
:
외부의 자극 없이 내부에서 자연히 일어남.
🌏 內: 안 내 發: 필 발 -
내국
(內局)
:
장관이나 차관의 감독을 직접 받는 중앙 관청의 국(局).
🌏 內: 안 내 局: 판 국 -
내전
(內殿)
:
1
궁궐 안에 임금이 거처하는 집.
2
왕비가 거처하던 궁전.
🌏 內: 안 내 殿: 큰 집 전 -
내저항
(內抵抗)
:
전지 내부의 전류에 대한 저항.
🌏 內: 안 내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
내경험
(內經驗)
:
개인이 자신의 의식으로 얻는 주관적인 경험.
🌏 內: 안 내 經: 경서 경 驗: 시험 험 -
내룡
(來龍)
:
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來: 올 내 龍: 용 룡 -
내하
(來夏)
:
다가오는 여름.
🌏 來: 올 내 夏: 여름 하 -
내국법온
(內局法醞)
:
멥쌀과 찹쌀을 쪄서 식힌 것에 보리와 녹두를 섞어 만든 누룩을 넣어 담근 술.
🌏 內: 안 내 局: 판 국 法: 법도 법 醞: 술 빚을 온 -
내치외교
(內治外交)
:
안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일과 밖으로 다른 나라와 외교를 맺는 일.
🌏 內: 안 내 治: 다스릴 치 外: 바깥 외 交: 사귈 교 -
내호마
(內護摩)
:
밀교(密敎)에서 닦는 호마(護摩)의 하나. 화단이 필요 없이 마음속의 번뇌를 불태우는 것을 이른다.
🌏 內: 안 내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
내합
(內合)
:
죽세공(竹細工)에서, 대나무의 안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쓰는 방식.
🌏 內: 안 내 合: 합할 합 -
내입금
(內入金)
:
갚을 돈이나 지급하기로 한 돈의 일부로 먼저 내는 돈.
🌏 內: 안 내 入: 들 입 金: 쇠 금 -
내경
(內經)
:
불교의 서적.
🌏 內: 안 내 經: 경서 경 -
내구
(內口)
:
조선 후기에, 객주가 물건을 파는 사람 대신 흥정을 해 주고 받는 돈.
🌏 內: 안 내 口: 입 구 -
내원
(內願)
:
나라의 제사 때에, 궁중에서 사람을 보내어 미리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내던 일.
🌏 內: 안 내 願: 바랄 원 -
내념
(內念)
:
마음속의 생각.
🌏 內: 안 내 念: 생각할 념 -
내유
(內柔)
:
속마음이나 성질이 부드러움.
🌏 內: 안 내 柔: 부드러울 유 - 내레이션 (narration) : 영화, 방송극, 연극 따위에서, 장면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장면의 진행에 따라 그 내용이나 줄거리를 장외(場外)에서 해설하는 일. 또는 그런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