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작 단어 💡3 글자 4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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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진
(內發疹)
:
점막에 생기는 발진. 홍역 초기에 입천장에 나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 內: 안 내 發: 필 발 疹: 홍역 진 -
내학년
(來學年)
:
다음 학년.
🌏 來: 올 내 學: 배울 학 年: 해 년 - 내대다 : 1 상대편의 앞으로 불쑥 내밀어 가까이 하거나 닿게 하다. 2 요구나 조건 따위를 상대편 앞에 강력하게 제시하다. 3 함부로 말하거나 거칠게 굴며 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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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대각
(內對角)
:
1
삼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이웃하지 아니하는 내각.
2
삼각형 이외의 다각형에서, 한 외각에 대하여 그 꼭짓점과 마주 보는 꼭짓점에서의 내각.
🌏 內: 안 내 對: 대답할 대 角: 뿔 각 -
내조자
(內助者)
:
남편을 잘 도와주는 아내.
🌏 內: 안 내 助: 도울 조 者: 놈 자 -
내각본
(內閣本)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간행한 책. 규장각의 주관하에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하였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本: 근본 본 -
내륙도
(內陸道)
:
바다에 닿지 아니하고 육지로만 둘러싸여 다른 도와 접하고 있는 도. 충청북도가 이에 속한다.
🌏 內: 안 내 陸: 뭍 륙 道: 길 도 -
내인성
(內因性)
:
어떤 병의 원인이 몸속에 있는 성질.
🌏 內: 안 내 因: 인할 인 性: 성품 성 -
내박권
(內縛拳)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內: 안 내 縛: 묶을 박 拳: 주먹 권 - 내떨다 : 1 붙은 것이 떨어지도록 밖으로 대고 힘차게 떨다. 2 남이 붙잡거나 따르지 못하도록 힘차게 뿌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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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교섭
(內交涉)
:
정식 절차에 의한 공식적 교섭 전에 상대편의 의사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가지는 교섭.
🌏 內: 안 내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
내주방
(內廚房)
:
조선 시대에, 대비(大妃)와 중전(中殿)의 수라를 마련하던 곳.
🌏 內: 안 내 廚: 부엌 주 房: 방 방 - 내비침 : 물체로부터 열이나 전자기파가 사방으로 방출됨. 또는 그 열이나 전자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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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장
(內道場)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道: 길 도 場: 마당 장 -
내저항
(內抵抗)
:
전지 내부의 전류에 대한 저항.
🌏 內: 안 내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
내경험
(內經驗)
:
개인이 자신의 의식으로 얻는 주관적인 경험.
🌏 內: 안 내 經: 경서 경 驗: 시험 험 -
내호마
(內護摩)
:
밀교(密敎)에서 닦는 호마(護摩)의 하나. 화단이 필요 없이 마음속의 번뇌를 불태우는 것을 이른다.
🌏 內: 안 내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
내입금
(內入金)
:
갚을 돈이나 지급하기로 한 돈의 일부로 먼저 내는 돈.
🌏 內: 안 내 入: 들 입 金: 쇠 금 -
내종씨
(內從氏)
:
‘고종씨’를 외종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고종씨: 고종사촌인 형을 이르는 말., 다른 사람의 고종사촌을 높여 이르는 말.)
🌏 內: 안 내 從: 좇을 종 氏: 성 씨 -
내륙권
(內陸圈)
: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넓은 지역.
🌏 內: 안 내 陸: 뭍 륙 圈: 우리 권 -
내사산
(內寺山)
:
평안북도 창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22미터.
🌏 內: 안 내 寺: 절 사 山: 뫼 산 -
내시위
(內侍衛)
:
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내외공
(內外空)
:
안으로 육근(六根)과 밖으로 육진(六塵)을 관(觀)하면 모두 공(空)이 되어 마침내 자기 자신도 없고 그 밖의 만물도 없다는 것.
🌏 內: 안 내 外: 바깥 외 空: 빌 공 -
내탕전
(內帑錢)
:
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 內: 안 내 帑: 나라 금고 탕 錢: 돈 전 - 내빼다 : (속되게) 피하여 달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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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품
(內容品)
:
속에 들어 있는 물품.
🌏 內: 안 내 容: 얼굴 용 品: 물건 품 -
내응인
(內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內: 안 내 鷹: 매 응 人: 사람 인 -
내골격
(內骨格)
:
척추동물의 몸 안에서 몸을 지탱하는 뼈대.
🌏 內: 안 내 骨: 뼈 골 格: 격식 격 -
내도방
(內都房)
:
고려 시대에, 최우(崔瑀)가 자신의 사병으로 편성한 도방. 최충헌이 조직하였던 도방을 외도방(外都房)이라고 한 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內: 안 내 都: 도읍 도 房: 방 방 -
내향지
(內向枝)
:
안쪽으로 향하여 뻗는 나뭇가지.
🌏 內: 안 내 向: 향할 향 枝: 가지 지 -
내원궁
(內院宮)
:
도솔천의 내부. 미륵보살의 처소(處所)를 이른다.
🌏 內: 안 내 院: 집 원 宮: 집 궁 - 내걷다 : 앞을 향하여 힘차게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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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탁법
(內托法)
:
내탁으로 치료하는 방법.
🌏 內: 안 내 托: 받칠 탁 法: 법도 법 - 내쌓다 : 밖이나 앞으로 내어서 쌓다.
- 내매다 : 1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어서 매다. 2 앞이나 옆으로 옮겨 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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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당
(內願堂)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願: 바랄 원 堂: 집 당 -
내벌적
(內罰的)
:
1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실패했을 때, 그 탓을 자기에게 돌리는 것.
2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실패했을 때, 그 탓을 자기에게 돌리는.
🌏 內: 안 내 罰: 벌줄 벌 的: 과녁 적 - 내쏘기 : 입자나 전자기파의 형태로 에너지를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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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민창
(내민窓)
:
벽면에서 일부분을 내밀어 만든 창.
🌏 窓: 창문 창 -
내국전
(內國戰)
:
한 나라 안에서의 싸움.
🌏 內: 안 내 國: 나라 국 戰: 싸울 전 -
내륙성
(內陸性)
:
내륙적인 특성.
🌏 內: 안 내 陸: 뭍 륙 性: 성품 성 -
내장안
(內障眼)
:
눈알 안쪽에서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흑내장, 백내장, 녹내장 따위가 있다.
🌏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眼: 눈 안 -
내영도
(來迎圖)
:
아미타여래의 내영(來迎)을 그린 불화(佛畫).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圖: 그림 도 - 내리다 : 단단한 가루나 씨알 따위가 몹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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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종
(內外從)
:
내종사촌과 외종사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內: 안 내 外: 바깥 외 從: 좇을 종 -
내알현
(內謁見)
:
은밀히 찾아가 뵘.
🌏 內: 안 내 謁: 아뢸 알 見: 나타날 현 -
내내월
(來來月)
:
내달의 다음 달.
🌏 來: 올 내 來: 올 내 月: 달 월 -
내분비
(內分泌)
:
몸 안에서 생긴 호르몬과 생물학적 활성 물질을 도관(導管)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몸속이나 핏속으로 보내는 작용.
🌏 內: 안 내 分: 나눌 분 泌: 샘물 졸졸 흐를 비 - 내림굿 : 몸에 내린 신을 맞아서 무당이 되려고 신에게 비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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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농포
(內農圃)
:
조선 시대의 궁내용(宮內用) 채소밭. 창덕궁의 돈화문 밖에 있었는데, 내시들이 채소를 심어 길러 임금에게 바쳤다.
🌏 內: 안 내 農: 농사 농 圃: 채마밭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