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작 단어 💡불교 분야 50개
-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범
(內凡)
:
불교의 교리를 체득하지 못한 범부(凡夫) 가운데 진(眞)의 깨우침에 가까운 사람.
🌏 內: 안 내 凡: 무릇 범 -
내박권
(內縛拳)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內: 안 내 縛: 묶을 박 拳: 주먹 권 -
내도장
(內道場)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道: 길 도 場: 마당 장 -
내호마
(內護摩)
:
밀교(密敎)에서 닦는 호마(護摩)의 하나. 화단이 필요 없이 마음속의 번뇌를 불태우는 것을 이른다.
🌏 內: 안 내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
내경
(內經)
:
불교의 서적.
🌏 內: 안 내 經: 경서 경 -
내외공
(內外空)
:
안으로 육근(六根)과 밖으로 육진(六塵)을 관(觀)하면 모두 공(空)이 되어 마침내 자기 자신도 없고 그 밖의 만물도 없다는 것.
🌏 內: 안 내 外: 바깥 외 空: 빌 공 -
내영인접
(來迎引接)
:
부처나 보살이 내영하여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일. 또는 아미타불이 염불 행자를 영접하는 일.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引: 끌 인 接: 접할 접 -
내원궁
(內院宮)
:
도솔천의 내부. 미륵보살의 처소(處所)를 이른다.
🌏 內: 안 내 院: 집 원 宮: 집 궁 -
내원당
(內願堂)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願: 바랄 원 堂: 집 당 -
내영도
(來迎圖)
:
아미타여래의 내영(來迎)을 그린 불화(佛畫).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圖: 그림 도 -
내증
(內證)
:
남의 교시(敎示)를 받지 않고 자기 마음속에서 진리를 체득하는 일.
🌏 內: 안 내 證: 증거 증 -
내영
(來迎)
:
1
행자(行者)가 죽을 때에 아미타불이 나타나 극락으로 인도함.
2
마중 나옴.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
내생
(來生)
:
삼생(三生)의 하나. 죽은 뒤의 생애를 이른다.
🌏 來: 올 내 生: 날 생 -
내아
(內我)
:
중생의 몸과 마음속에 있으면서 늘 변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주체적 존재.
🌏 內: 안 내 我: 나 아 -
내관
(內觀)
:
1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內心)을 관찰하는 것.
2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는 일.
🌏 內: 안 내 觀: 볼 관 -
내영삼존
(來迎三尊)
: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의 삼존이 내영상(來迎狀)을 지은 형상.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三: 석 삼 尊: 높을 존 -
내공
(內空)
:
1
속이 비어 있음.
2
눈, 귀, 코, 혀, 몸, 뜻의 육근(六根)은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이므로 공(空)으로 여기는 일.
🌏 內: 안 내 空: 빌 공 -
내외전
(內外典)
:
내전(內典)과 외전(外典)을 아울러 이르는 말. 불경과 불경 이외의 다른 서적을 이른다.
🌏 內: 안 내 外: 바깥 외 典: 법 전 -
내비
(內祕)
:
1
내부의 비밀.
2
겉으로는 소승 성문(聲聞)의 모습이나 안으로는 보살의 대행(大行)을 감추고 있음.
🌏 內: 안 내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
내박인
(內縛印)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內: 안 내 縛: 묶을 박 印: 도장 인 -
내법
(內法)
:
불가(佛家)에서 다른 종교에 대하여 ‘불법’을 이르는 말. (불법: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가 말한 교법.)
🌏 內: 안 내 法: 법도 법 -
내박권인
(內縛拳印)
:
손가락 끝이 모두 손바닥 안에 들게 하여 깍지를 끼되,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의 새끼손가락 위에 오게 하는 인상(印相).
🌏 內: 안 내 縛: 묶을 박 拳: 주먹 권 印: 도장 인 -
내원해인
(耐怨害忍)
:
삼인(三忍)의 하나. 남의 해침을 받고도 앙갚음할 마음을 내지 않는 일을 이른다.
🌏 耐: 견딜 내 怨: 원망할 원 害: 해로울 해 忍: 참을 인 -
내도량
(內道場)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道: 길 도 場: -
내세
(來世)
: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來: 올 내 世: 세대 세 -
내명
(內明)
:
온갖 사물의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
🌏 內: 안 내 明: 밝을 명 -
내장사
(內藏寺)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절. 백양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37년(636)에 영은 조사(靈隱祖師)가 창건한 영은사(靈隱寺)를 조선 명종 22년(1567)에 희묵 대사(希默大師)가 재건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寺: 절 사 -
내관하다
(內觀하다)
:
1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內心)을 관찰하다.
2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다.
🌏 內: 안 내 觀: 볼 관 -
내지
(內智)
:
삼지(三智)의 하나. 번뇌를 끊고 자기 무명(無明)을 깨닫는 지혜를 이른다.
🌏 內: 안 내 智: 지혜 지 -
내학
(內學)
:
불교에 관한 학문.
🌏 內: 안 내 學: 배울 학 -
내광
(內光)
:
부처의 지혜가 만물의 진상을 밝히는 것을 빛에 비유한 말.
🌏 內: 안 내 光: 빛 광 -
내장
(內障)
:
1
눈알 안쪽에서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흑내장, 백내장, 녹내장 따위가 있다.
2
마음속에 일어나는 번뇌의 장애.
🌏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
내사
(內寺)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寺: 절 사 -
내원
(內院)
:
도솔천에 있다는 선법당. 미륵보살이 살면서 설법한다고 한다.
🌏 內: 안 내 院: 집 원 -
내원사
(內院寺)
:
경상남도 양산시 천성산(千聖山)에 있는 절. 통도사의 말사(末寺)이다.
🌏 內: 안 내 院: 집 원 寺: 절 사 -
내계
(內界)
:
1
자의식이 미치는 영역. 넓은 의미로는 의식 영역 외에 신체까지를 포함하나, 좁은 의미로는 의식 내용만을 이른다.
2
경계의 안쪽. 곧 내부의 세계를 이른다.
3
마음속의 세계.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界: 경계 계 -
내도
(內道)
:
불가(佛家)에서, ‘불교’를 다른 종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불교: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한 후 동양 여러 나라에 전파된 종교.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이상으로 삼는다. 교리에 따라 대승인 북방 불교와 소승인 남방 불교로 나누는데, 동양의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 內: 안 내 道: 길 도 -
내진
(內陣)
:
절에서 본존을 모신 집.
🌏 內: 안 내 陣: 진칠 진 -
내왕꾼
(來往꾼)
:
절에서 심부름하는 일반 사람.
🌏 來: 올 내 往: 갈 왕 -
내공봉
(內供奉)
:
조정에서 불사(佛事)에 종사하는 승직(僧職).
🌏 內: 안 내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
내증하다
(內證하다)
:
남의 교시(敎示)를 받지 않고 자기 마음속에서 진리를 체득하다.
🌏 內: 안 내 證: 증거 증 -
내종
(內種)
:
물질과 정신의 본바탕이 되는 참 종자(種子).
🌏 內: 안 내 種: 씨 종 -
내기
(內記)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記: 기록할 기 -
내박
(內縛)
:
진언 밀교(眞言密敎)에서 인계를 맺는 방법의 하나. 오른쪽 손가락을 왼쪽 손가락 위에 얹고 손바닥 안에서 열 손가락을 교차시킨다.
🌏 內: 안 내 縛: 묶을 박 -
내불
(內佛)
:
1
절의 본당(本堂) 이외의 방 안에 안치한 불상.
2
자기의 거실(居室)에 안치한 불상.
🌏 內: 안 내 佛: 부처 불 -
내전
(內典)
:
‘불경’을 불경 아닌 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불경: 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전적(典籍)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불교 경전을 소리 내어 염불하는 일.)
🌏 內: 안 내 典: 법 전 -
내영하다
(來迎하다)
:
1
마중 나오다.
2
행자(行者)가 죽을 때에 아미타불이 나타나 극락으로 인도하다.
🌏 來: 올 내 迎: 맞이할 영 -
내교
(內敎)
:
불가(佛家)에서, ‘불교’를 다른 종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불교: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한 후 동양 여러 나라에 전파된 종교.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이상으로 삼는다. 교리에 따라 대승인 북방 불교와 소승인 남방 불교로 나누는데, 동양의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 內: 안 내 敎: 가르칠 교 -
내소사
(來蘇寺)
: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변산반도 남단에 있는 절. 신라의 혜구 두타(惠丘頭陀)가 이곳에 세운 소래사(蘇來寺)를 후에 고쳐 지은 것으로, 조선 인조 때 청영 대사(淸映大師)가 지은 대웅전은 조선 중기 사찰 건축의 대표적 작품으로 꼽힌다.
🌏 來: 올 내 蘇: 차조기 소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