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작 단어 💡2 글자 5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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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항
(內港)
:
항만의 안쪽 깊숙이 있는 항구. 배가 머무르면서 짐을 싣고 내리기에 편리한 항구이다.
🌏 內: 안 내 港: 항구 항 -
내후
(乃後)
:
‘자손’을 달리 이르는 말. (자손: 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乃: 이에 내 後: 뒤 후 -
내덕
(內德)
:
마음속에 간직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미덕(美德).
🌏 內: 안 내 德: 덕 덕 -
내풍
(內風)
:
병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풍증. 화열(火熱)이 몹시 성하거나 음혈(陰血)이 부족하여 생긴다.
🌏 內: 안 내 風: 바람 풍 -
내윤
(來胤)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來: 올 내 胤: 이을 윤 -
내판
(內辦)
:
깃대의 안쪽 깃털.
🌏 內: 안 내 辦: 힘쓸 판 -
내자
(來者)
:
찾아오는 사람. 또는 찾아온 사람.
🌏 來: 올 내 者: 놈 자 -
내한
(來韓)
:
외국인이 한국에 옴.
🌏 來: 올 내 韓: 나라 한 -
내심
(內心)
:
1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실제의 마음.
2
‘마음’을 외상(外象)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마음: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가지는 관심., 사람이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內: 안 내 心: 마음 심 -
내빈
(耐貧)
:
가난을 참고 견딤.
🌏 耐: 견딜 내 貧: 가난할 빈 -
내범
(內凡)
:
불교의 교리를 체득하지 못한 범부(凡夫) 가운데 진(眞)의 깨우침에 가까운 사람.
🌏 內: 안 내 凡: 무릇 범 -
내방
(內房)
:
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內: 안 내 房: 방 방 -
내예
(來裔)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來: 올 내 裔: 자락 예 -
내명
(內明)
:
‘내명하다’의 어근. (내명하다: 겉으로는 어수룩하나 속은 슬기롭다.)
🌏 內: 안 내 明: 밝을 명 -
내의
(內醫)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 內: 안 내 醫: 의원 의 -
내간
(內簡)
:
부녀자가 쓰는 편지.
🌏 內: 안 내 簡: 대쪽 간 -
내신
(內臣)
:
1
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던 신하. 승지(承旨) 등을 이른다.
2
나라 안의 신하.
🌏 內: 안 내 臣: 신하 신 -
내발
(內發)
:
외부의 자극 없이 내부에서 자연히 일어남.
🌏 內: 안 내 發: 필 발 -
내국
(內局)
:
장관이나 차관의 감독을 직접 받는 중앙 관청의 국(局).
🌏 內: 안 내 局: 판 국 -
내전
(內殿)
:
1
궁궐 안에 임금이 거처하는 집.
2
왕비가 거처하던 궁전.
🌏 內: 안 내 殿: 큰 집 전 -
내룡
(來龍)
:
풍수지리에서, 종산(宗山)에서 내려온 산줄기.
🌏 來: 올 내 龍: 용 룡 -
내하
(來夏)
:
다가오는 여름.
🌏 來: 올 내 夏: 여름 하 -
내합
(內合)
:
죽세공(竹細工)에서, 대나무의 안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쓰는 방식.
🌏 內: 안 내 合: 합할 합 -
내경
(內經)
:
불교의 서적.
🌏 內: 안 내 經: 경서 경 -
내구
(內口)
:
조선 후기에, 객주가 물건을 파는 사람 대신 흥정을 해 주고 받는 돈.
🌏 內: 안 내 口: 입 구 -
내원
(內願)
:
나라의 제사 때에, 궁중에서 사람을 보내어 미리 명산대천에 제사를 지내던 일.
🌏 內: 안 내 願: 바랄 원 -
내념
(內念)
:
마음속의 생각.
🌏 內: 안 내 念: 생각할 념 -
내유
(內柔)
:
속마음이나 성질이 부드러움.
🌏 內: 안 내 柔: 부드러울 유 -
내압
(耐壓)
:
압력에 견딤. 또는 그 정도.
🌏 耐: 견딜 내 壓: 누를 압 -
내진
(耐震)
:
지진을 견디어 냄.
🌏 耐: 견딜 내 震: 벼락 진 -
내밀
(內密)
:
어떤 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함. 또는 그런 일.
🌏 內: 안 내 密: 빽빽할 밀 -
내취
(內取)
:
약을 먹어 병을 고치는 일.
🌏 內: 안 내 取: 취할 취 -
내처
(內處)
:
안방에 거처함. 또는 그 안방.
🌏 內: 안 내 處: 곳 처 -
내갑
(內甲)
:
속에 입는 갑옷.
🌏 內: 안 내 甲: 갑옷 갑 -
내층
(內層)
:
안쪽의 층.
🌏 內: 안 내 層: 층 층 -
내질
(內姪)
:
아내의 친정 조카를 이르는 말.
🌏 內: 안 내 姪: 조카 질 -
내주
(來駐)
:
와서 머무름.
🌏 來: 올 내 駐: 머무를 주 -
내장
(內粧)
:
‘내부수장’을 줄여 이르는 말. (내부 수장: 집 안을 손질하고 꾸밈. 또는 그 일.)
🌏 內: 안 내 粧: 단장할 장 -
내조
(內燥)
:
몸 안의 진액이 말라 생기는 병. 흔히 열병을 앓은 뒤, 게우고 설사한 뒤, 피나 땀을 지나치게 흘렸거나 약을 잘못 썼을 때에 생긴다.
🌏 內: 안 내 燥: 마를 조 -
내수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奈: 어찌 내 率: 우두머리 수 -
내옹
(乃翁)
:
그이의 아버지.
🌏 乃: 이에 내 翁: 늙은이 옹 -
내사
(來使)
:
1
와서 심부름함.
2
오는 사자(使者).
🌏 來: 올 내 使: 부릴 사 -
내방
(來訪)
:
만나기 위하여 찾아옴.
🌏 來: 올 내 訪: 찾을 방 -
내주
(內紬)
:
품질이 나빠 겨우 안감으로밖에 못 쓰는 명주(明紬).
🌏 內: 안 내 紬: 명주 주 -
내박
(來泊)
:
배가 와서 정박함.
🌏 來: 올 내 泊: 배댈 박 -
내각
(內閣)
:
1
규장각의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후기에, 국무 대신들이 국정을 집행하던 최고 관아. 의정부를 한때 고친 것이다.
3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재상의 관서(官署).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
내시
(內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寺: 내시 시 -
내첩
(內妾)
:
자기 집 안에 두고 있는 첩.
🌏 內: 안 내 妾: 첩 첩 - 내나 : 결국에 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