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작 단어 💡역사 분야 2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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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
(內醫)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관(醫官).
🌏 內: 안 내 醫: 의원 의 -
내주방
(內廚房)
:
조선 시대에, 대비(大妃)와 중전(中殿)의 수라를 마련하던 곳.
🌏 內: 안 내 廚: 부엌 주 房: 방 방 -
내신
(內臣)
:
1
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던 신하. 승지(承旨) 등을 이른다.
2
나라 안의 신하.
🌏 內: 안 내 臣: 신하 신 -
내향하다
(來享하다)
:
제후가 조정에 와서 공물을 바치다.
🌏 來: 올 내 享: 누릴 향 -
내구
(內口)
:
조선 후기에, 객주가 물건을 파는 사람 대신 흥정을 해 주고 받는 돈.
🌏 內: 안 내 口: 입 구 -
내외어물전
(內外魚物廛)
: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조선 순조 원년(1801)에 내어물전과 외어물전을 합친 것이다.
🌏 內: 안 내 外: 바깥 외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내시위
(內侍衛)
:
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내탕전
(內帑錢)
:
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 內: 안 내 帑: 나라 금고 탕 錢: 돈 전 -
내수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奈: 어찌 내 率: 우두머리 수 -
내응인
(內鷹人)
:
궁중의 매사냥꾼.
🌏 內: 안 내 鷹: 매 응 人: 사람 인 -
내도방
(內都房)
:
고려 시대에, 최우(崔瑀)가 자신의 사병으로 편성한 도방. 최충헌이 조직하였던 도방을 외도방(外都房)이라고 한 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內: 안 내 都: 도읍 도 房: 방 방 -
내각
(內閣)
:
1
규장각의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후기에, 국무 대신들이 국정을 집행하던 최고 관아. 의정부를 한때 고친 것이다.
3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재상의 관서(官署).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
내시
(內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寺: 내시 시 -
내인
(內人)
:
1
남의 집 부녀자를 통속적으로 이르는 말.
2
‘나인’의 원말. (나인: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內: 안 내 人: 사람 인 -
내장산성
(內藏山城)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산성. 임진왜란 때 조선 태조의 어용(御容)과 왕조 실록을 지키기 위하여 쌓은 석성(石城)이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山: 뫼 산 城: 재 성 -
내신좌평
(內臣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으뜸 벼슬. 관계(官階) 16등급 가운데 제일 품으로 좌평 회의의 의장이며 왕명의 출납, 정령(政令)의 반포, 백성의 상소 전달 따위를 맡아보았다.
🌏 內: 안 내 臣: 신하 신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내외 삼품
(內外三品)
:
서울과 지방의 삼품 관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內: 안 내 外: 바깥 외 三: 석 삼 品: 물건 품 -
내사지성
(內斯只城)
:
충청남도 유성(儒城) 일대에 있던 백제의 성. 신라 문무왕 2년(662)에 복신(福信) 등이 백제의 부흥 운동을 일으켜 이 성을 점령하였으나, 당나라 군사에 의하여 다시 함락되었다.
🌏 內: 안 내 斯: 이 사 只: 다만 지 城: 재 성 -
내농포
(內農圃)
:
조선 시대의 궁내용(宮內用) 채소밭. 창덕궁의 돈화문 밖에 있었는데, 내시들이 채소를 심어 길러 임금에게 바쳤다.
🌏 內: 안 내 農: 농사 농 圃: 채마밭 포 -
내대
(內大)
:
조선 후기에, 내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아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大: 큰 대 -
내급사
(內給事)
:
1
고려 시대에, 종친의 보첩을 맡은 전중성(殿中省)의 종육품 벼슬.
2
고려 말기에 둔, 환관(宦官)의 벼슬.
🌏 內: 안 내 給: 줄 급 事: 일 사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監: 볼 감 -
내무독판
(內務督辦)
:
조선 후기에 둔 내무부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務: 힘쓸 무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
내서
(內書)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 內: 안 내 書: 글 서 -
내알자
(內謁者)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의 전달을 맡아 하던 종팔품 벼슬.
🌏 內: 안 내 謁: 아뢸 알 者: 놈 자 -
내천하다
(內遷하다)
:
조선 시대에, 관찰사나 수령 따위의 외직(外職)에서 중앙 관직인 내직(內職)으로 옮아오다.
🌏 內: 안 내 遷: 옮길 천 -
내어좌평
(內御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의례(儀禮)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御: 어거할 어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내의원 의녀
(內醫院醫女)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 속한 의녀로서의 관기.
🌏 內: 안 내 醫: 의원 의 院: 집 원 醫: 의원 의 女: 계집 녀 -
내봉성
(內奉省)
:
태봉(泰封)에서, 내무(內務)와 백관(百官)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의 상서도성에 해당한다.
🌏 內: 안 내 奉: 받들 봉 省: 살필 성 -
내솔
(奈率)
:
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 奈: 어찌 내 率: 거느릴 솔 -
내각제학
(內閣提學)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한 벼슬. 종일품에서 정이품까지이다.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提: 끌 제 學: 배울 학 -
내구마
(內廏馬)
: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 內: 안 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내승별감
(內乘別監)
:
고려 시대에, 임금이 말 타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內: 안 내 乘: 탈 승 別: 다를 별 監: 볼 감 -
내관곡부
(內官穀部)
:
백제 때에, 내관 가운데 곡물을 맡아보던 관아.
🌏 內: 안 내 官: 벼슬 관 穀: 곡식 곡 部: 나눌 부 -
내사사인
(內史舍人)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종사품 벼슬. 성종 원년(982)에 내의사인을 고친 것으로 문종 15년(1061)에 중서사인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내승
(內乘)
:
1
고려 시대에, 궁중의 승여(乘輿)를 맡아보던 관아. 사복시 외에 궁중에 따로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 속하여 말과 수레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內: 안 내 乘: 탈 승 -
내원서
(內苑署)
:
조선 시대에, 궁중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苑: 나라 동산 원 署: 관청 서 -
내무부
(內務府)
:
조선 후기에, 궁내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內: 안 내 務: 힘쓸 무 府: 마을 부 -
내불당
(內佛堂)
:
조선 시대에, 세종이 경복궁 안에 지은 불당(佛堂). 세종 30년(1448)에 만들었다.
🌏 內: 안 내 佛: 부처 불 堂: 집 당 -
내군부
(內軍府)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과 병기(兵器)를 맡아보던 관아. 광종 11년(960)에 장위부(掌衛部), 다시 사위시(司衛寺)로 고쳤다가 성종 14년(995)에 다시 위위시(衛尉寺)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軍: 군사 군 府: 마을 부 -
내령
(內令)
:
비나 빈궁이 내명부에 내리던 명령서.
🌏 內: 안 내 令: 명령할 령 -
내갑사
(內甲士)
:
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임금을 호위하던 군사. 또는 그런 군대. 임금이 거처하는 별침을 항상 지켰다.
🌏 內: 안 내 甲: 갑옷 갑 士: 선비 사 -
내대신
(內大臣)
:
궁내부의 첫째 벼슬. 궁내의 각 사(司)를 통솔하였다.
🌏 內: 안 내 大: 큰 대 臣: 신하 신 -
내군경
(內軍卿)
:
고려 초기에, 내군(內軍)에 속하여 의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內: 안 내 軍: 군사 군 卿: 벼슬 경 -
내수소
(內需所)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내수사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所: 바 소 -
내국
(內局)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局: 판 국 -
내하하다
(內下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다.
🌏 內: 안 내 下: 아래 하 -
내반종사
(內班從事)
:
고려 시대에, 내알사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內: 안 내 班: 나눌 반 從: 좇을 종 事: 일 사 -
내의령
(內議令)
:
고려 초기에, 정사를 논의하던 내의성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성종 원년(982)에 내사령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議: 의논할 의 令: 명령할 령 -
내부협판
(內部協辦)
:
내부대신의 버금 벼슬.
🌏 內: 안 내 部: 나눌 부 協: 도울 협 辦: 힘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