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시작 단어 💡다 끝 234개
- 바자위다 : 성질이 너그러운 맛이 없다.
- 바즈런스럽다 : → 바지런스럽다. (바지런스럽다: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한 데가 있다.)
- 바뜨러지다 : → 바따라지다. (바따라지다: 음식의 국물이 바특하고 맛이 있다.)
- 바룩하다 : 귀, 코, 그릇 따위의 전이 밖으로 바라져 있다.
- 바닥없다 : 밑이나 끝이 없다. 또는 하향세가 지속적이거나 깊이가 깊다.
- 바람 간 데 범 간다 :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람내다 : 1 하는 일에 한창 능률을 내다. 2 마음을 들뜨게 하다.
- 바스러지다 : 얼굴이 마르고 쪼그라지다.
- 바닥내다 : 일정한 양의 물건이나 돈을 다 써 버리다.
- 바시랑바시랑하다 : 가만히 있지 못하고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바람직스럽다 : 바랄 만한 가치가 있다.
- 바작거리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진땀이 잇따라 나다.
- 바운드하다 (bound하다) : 구기에서, 공이 지면에 부딪혀 튀어 오르다.
- 바람(을) 올리다 : 폭풍우의 피해를 막고자 음력 이월 초하루부터 보름이나 스무날까지 밥, 나물, 떡 따위로 풍신제(風神祭)를 올려 영등할머니와 그 며느리에게 빌다.
- 바늘 가는 데 실 가고 바람 가는 데 구름 간다 :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람직하다 : 바랄 만한 가치가 있다.
- 바삭하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바가지(를) 쓰다 : 1 요금이나 물건값을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지불하여 억울한 손해를 보다. 2 어떤 일에 대한 부당한 책임을 억울하게 지게 되다.
- 바심질하다 : 곡식을 바심하다.
- 바람나다 : 1 한 이성에게만 만족하지 아니하고, 몰래 다른 이성과 연인 관계로 지내다. 2 하는 일에 한창 능률이 나다. 3 어떤 일에 재미를 붙여 열중하다. ... (총 4개의 의미)
- 바꿔치기하다 : 원래의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다른 물건이나 사람 따위로 몰래 바꾸다.
- 바닥(을) 긁다 : 1 생계가 곤란하다. 2 무리 안의 바닥 지위에서 맴돌다.
- 바디치다 : 베나 가마니를 짤 때 바디로 씨를 치다.
- 바스대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군짓을 하며 몸을 자꾸 조금 움직이다. 2 마음이 설레다.
- 바가지(를) 차다 : 거지가 되다.
- 바끄러워하다 : 1 바끄러운 태도를 나타내다. 2 어떤 것을 바끄럽게 여기다.
- 바수지르다 : 닥치는 대로 마구 바수다.
- 바람(을) 켜다 : 바람 든 짓을 하다.
- 바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로꽂이하다 : 버드나무나 미루나무 따위의 가지를 잘라서 땅에 바로 꽂아 뿌리가 자라게 꺾꽂이하다.
- 바들대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바드름하다 :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다.
- 바가지(를) 씌우다 : 요금이나 물건값을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지불하여 억울한 손해를 보게 하다.
- 바라보이다 : 어떤 대상이 바로 향하여 보이다. ‘바라보다’의 피동사. (바라보다: 어떤 대상을 바로 향하여 보다.)
- 바하다 (bajada) : 건조 지역에 있는 충적 평야의 하나. 단층 운동으로 생긴 분지 주변의 급경사 산지면 밑에 있는 일련의 선상지가 발달ㆍ성장하여 이루어진다.
- 바람 먹고 구름 똥 싼다 : 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똥을 싼다는 뜻으로,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바지런하다 :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하다.
- 바등거리다 : → 바동거리다. (바동거리다: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 바람질하다 : 바람이 계속 세차게 불어 대다.
- 바람(이) 들다 : 1 무 따위가 얼었다 녹았다 하는 바람에 물기가 빠져 푸석푸석하게 되다. 2 다 되어 가는 일에 탈이 생기다.
-
바둑판같다
(바둑板같다)
:
1
반듯반듯하게 가지런하고 질서가 있다.
2
얼굴이 몹시 얽어 있다.
🌏 板: 널빤지 판 - 바람(을) 잡다 : 1 허황된 짓을 꾀하거나 그것을 부추기다. 2 마음이 들떠서 돌아다니다. 3 이성에 대한 들뜬 생각을 하다.
- 바라지하다 : 음식이나 옷을 대어 주거나 온갖 일을 돌보아 주다.
- 바치다 : 1 주접스러울 정도로 좋아하여 찾다. 2 무엇을 지나칠 정도로 바라거나 요구하다.
- 바람(이) 나가다 : 한창 융성한 기운이 없어지다.
- 바닥을 기다 : 정도나 수준이 형편없다.
- 바끄럽다 : 1 스스러움을 느끼어 수줍다. 2 일을 잘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남을 대할 면목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다.
- 바지지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2 뜨거운 쇠붙이 따위에 적은 물기가 닿는 소리가 나다.
- 바닥(을) 보다 : 1 밑천이 다 없어지다. 2 끝장을 보다.
- 바가지(를) 긁다 : 주로 아내가 남편에게 생활의 어려움에서 오는 불평과 잔소리를 심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