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시작 단어 💡부사 품사 70개
- 바싹바싹 : 1 몸이 자꾸 매우 마르는 모양. 2 물기가 아주 없어지도록 자꾸 마르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3 여럿이 다 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자꾸 죄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바삐 : 1 일이 많거나 또는 서둘러서 하여야 할 일로 인하여 겨를이 없이. 2 몹시 급하게.
- 바로바로 : 그때그때 곧.
- 바질바질 :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는 모양.
- 바야으로 : → 바야흐로. (바야흐로: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 바토 : → 바투. (바투: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 바듬히 : ‘바드름히’의 준말. (바드름히: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게.)
- 바람만바람만 :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 바루 : → 바로. (바로: 제식 훈련에서, 본디의 자세로 돌아가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 바각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가닥바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바드득바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되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무른 똥을 힘들여 자꾸 눌 때 잇따라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듯이 : 1 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게. 2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 바르작바르작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는 모양.
- 바싹 : 1 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죄는 모양. 2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3 아주 긴장하거나 힘을 주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바지직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2 무른 똥을 급히 쌀 때 조금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3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바끄러이 : 1 일을 잘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남을 대할 면목이 없거나 떳떳하지 못하게. 2 스스러움을 느끼어 수줍게.
- 바삭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득 : 1 ‘바드득’의 준말. (바드득: 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2 ‘바드득’의 준말. (바드득: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 바릊바릊 : ‘바르작바르작’의 준말. (바르작바르작: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는 모양.)
- 바둥바둥 : 1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바동: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2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바동: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 바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 바투 : 1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2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 바스락바스락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자꾸 가볍게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 바짝 : 1 물기가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2 매우 가까이 달라붙거나 세게 죄는 모양. 3 매우 거침새 없이 갑자기 늘거나 주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바지지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2 뜨거운 쇠붙이 따위에 적은 물기가 닿을 때 나는 소리.
- 바슬바슬 : 덩이진 가루 따위가 물기가 말라 쉽게 바스러지는 모양.
- 바등바등 : → 바동바동. (바동바동: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 바직바직 : 1 ‘바지직바지직’의 준말. (바지직바지직: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2 ‘바지직바지직’의 준말. (바지직바지직: 무른 똥을 급히 쌀 때에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는 소리.) 3 ‘바지직바지직’의 준말. (바지직바지직: 진땀 따위가 조금씩 자꾸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바싹바싹 : 1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 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바삭바삭: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들바들 :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바드등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2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바특이 : 1 국물이 조금 적어 묽지 아니하게. 2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조금 가깝게. 3 시간이나 길이가 조금 짧게.
- 바른대로 : 사실과 다름없이.
- 바락바락 : 1 성이 나서 잇따라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2 빨래 따위를 가볍게 조금씩 주무르는 모양.
- 바드등바드등 :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바르르 : 1 적은 양의 액체가 가볍게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대수롭지 않은 일에 발칵 성을 내는 모양. 3 마른 나뭇잎이나 얇은 종이 따위에 불이 붙어 가볍게 타오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바투바투 : 1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아주 썩 가깝게. 또는 모두 다 사이가 썩 가깝게. 2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또는 모두 다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3 물이 많지 아니하고 매우 적게. 또는 모두 다 물이 많지 아니하고 적게.
- 바이 : 아주 전혀.
- 바시랑바시랑 : 가만히 있지 못하고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는 모양.
- 바람직스레 : 바랄 만한 가치가 있게.
- 바리바리 : 짐 따위를 잔뜩 꾸려 놓은 모양.
- 바스럭 : → 바스락. (바스락: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 바지런히 :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하게.
- 바야흐로 :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 바닥없이 : 밑이나 끝이 없이. 또는 하향세가 지속적이거나 깊이가 깊게.
- 바이없이 : 어찌할 도리나 방법이 전혀 없이.
- 바드름히 :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게.
- 바지런스레 : 놀지 아니하고 하는 일에 꾸준한 데가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