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시작 단어 💡동사 품사 143개
- 바람내다 : 1 하는 일에 한창 능률을 내다. 2 마음을 들뜨게 하다.
- 바스러지다 : 얼굴이 마르고 쪼그라지다.
- 바닥내다 : 일정한 양의 물건이나 돈을 다 써 버리다.
- 바시랑바시랑하다 : 가만히 있지 못하고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바작거리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진땀이 잇따라 나다.
- 바운드하다 (bound하다) : 구기에서, 공이 지면에 부딪혀 튀어 오르다.
- 바심질하다 : 곡식을 바심하다.
- 바람나다 : 1 한 이성에게만 만족하지 아니하고, 몰래 다른 이성과 연인 관계로 지내다. 2 하는 일에 한창 능률이 나다. 3 어떤 일에 재미를 붙여 열중하다. ... (총 4개의 의미)
- 바꿔치기하다 : 원래의 물건이나 사람 따위를 다른 물건이나 사람 따위로 몰래 바꾸다.
- 바디치다 : 베나 가마니를 짤 때 바디로 씨를 치다.
- 바스대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군짓을 하며 몸을 자꾸 조금 움직이다. 2 마음이 설레다.
- 바끄러워하다 : 1 바끄러운 태도를 나타내다. 2 어떤 것을 바끄럽게 여기다.
- 바수지르다 : 닥치는 대로 마구 바수다.
- 바스락하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로꽂이하다 : 버드나무나 미루나무 따위의 가지를 잘라서 땅에 바로 꽂아 뿌리가 자라게 꺾꽂이하다.
- 바들대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바라보이다 : 어떤 대상이 바로 향하여 보이다. ‘바라보다’의 피동사. (바라보다: 어떤 대상을 바로 향하여 보다.)
- 바등거리다 : → 바동거리다. (바동거리다: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 바람질하다 : 바람이 계속 세차게 불어 대다.
- 바라지하다 : 음식이나 옷을 대어 주거나 온갖 일을 돌보아 주다.
- 바치다 : 1 주접스러울 정도로 좋아하여 찾다. 2 무엇을 지나칠 정도로 바라거나 요구하다.
- 바지지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2 뜨거운 쇠붙이 따위에 적은 물기가 닿는 소리가 나다.
- 바깥심부름하다 : 1 바깥일에 관한 심부름을 하다. 2 바깥주인이 시키는 심부름을 하다.
- 바운드되다 (bound되다) : 구기에서, 공이 지면에 부딪혀 튀어 오르게 되다.
- 바람막이하다 : 바람을 막다.
- 바가닥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삭대다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바드등하다 :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들거리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바꾸다 : 1 원래 있던 것을 없애고 다른 것으로 채워 넣거나 대신하게 하다. 2 한 언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여 옮기다. 3 자기가 가진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대신 그에 필적할 만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받다. ... (총 5개의 의미)
- 바직하다 : 1 ‘바지직하다’의 준말. (바지직하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 ‘바지직하다’의 준말. (바지직하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3 ‘바지직하다’의 준말. (바지직하다: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 바드득대다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바르집다 : 1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2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3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바래다주다 : 가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배웅해 주다.
- 바작바작하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2 진땀이 나다. 3 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릊대다 : ‘바르작대다’의 준말. (바르작대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바리집다 : → 바르집다. (바르집다: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바래다 : → 바라다. (바라다: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거나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다., 원하는 사물을 얻거나 가졌으면 하고 생각하다., 어떤 것을 향하여 보다.)
- 바스러지다 : 깨어져 조금 잘게 조각이 나다.
- 바심질하다 : 재목을 바심하다.
- 바르르하다 : 1 대수롭지 않은 일에 발칵 성을 내다. 2 마른 나뭇잎이나 얇은 종이 따위에 불이 붙어 가볍게 타오르다. 3 가볍게 조금 떨다. ... (총 4개의 의미)
- 바라오르다 : → 기어오르다. (기어오르다: 기는 듯한 모습으로 높은 곳을 올라가거나 올라오다., 오르막을 힘겹게 올라가다., (속되게) 윗사람에게 예의를 저버리고 버릇없이 굴다.)
- 바터하다 (barter하다) : 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다. 교환하는 일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다.
- 바동바동하다 :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다. 2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다.
- 바직바직하다 : 1 ‘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바지직바지직하다: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자꾸 나다.) 2 ‘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바지직바지직하다: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자꾸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3 ‘바지직바지직하다’의 준말. (바지직바지직하다: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자꾸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 바각바각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바리다 : → 발리다. (발리다: 생각이나 태도 따위가 겉으로 드러나다., 풀칠한 종이나 헝겊 따위가 다른 물건의 표면에 고루 붙여지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풀칠한 종이나 헝겊 따위를 다른 물건의 표면에 고루 붙이다.), 차지게 이긴 흙 따위가 다른 물체의 표면에 고르게 덧붙여지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차지게 이긴 흙 따위를 다른 물체의 표면에 고르게 덧붙이다.), 물이나 풀, 약, 화장품 따위가 물체의 표면에 묻다. ‘바르다’의 피동사. (바르다: 물이나 풀, 약, 화장품 따위를 물체의 표면에 문질러 묻히다.))
- 바글거리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 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 (총 4개의 의미)
- 바지직하다 : 1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2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3 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 (총 4개의 의미)
- 바장거리다 : 1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자꾸 오락가락 거닐다. 2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자꾸 머뭇머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