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直 한자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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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자
(日直者)
:
일직을 맡은 사람.
🌏 日: 날 일 直: 곧을 직 者: 놈 자 -
직지사
(直指寺)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에 있는 절. 신라 눌지왕 2년(418)에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 대사(能如大師)가 절을 중건할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손으로 측량하여 지은 데서 이 이름이 유래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直: 곧을 직 指: 가리킬 지 寺: 절 사 -
이직각
(二直角)
:
두 직각. 곧 180도를 이른다.
🌏 二: 두 이 直: 곧을 직 角: 뿔 각 -
직립상
(直立像)
:
렌즈 따위의 광학계에서, 물체의 상이 생겼을 때에 물체의 아래위와 상의 아래위가 같은 것.
🌏 直: 곧을 직 立: 설 립 像: 모양 상 -
밀직사
(密直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使: 부릴 사 -
직지사
(直指使)
: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直: 곧을 직 指: 가리킬 지 使: 부릴 사 -
밀직사
(密直司)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出納)과 궁궐의 경호 및 군사 기밀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는 다시 추밀원으로 고쳤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