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ㅊ 첫 자음 22개
- 치읽다 : 밑에서 위쪽으로 글을 읽다.
- 치이다 : 1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2 덫 따위에 걸리다. 3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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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진장
(馳進狀)
:
고을의 원이 감영으로 달려가는 것을 감사에게 보고하던 글.
🌏 馳: 달릴 치 進: 나아갈 진 狀: 문서 장 - 치이다 : 청소하게 하거나 정리하게 하다. ‘치우다’의 사동사. (치우다: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 치밀다 : 1 욕심, 분노, 슬픔, 연기 따위가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2 아래에서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다. 3 오래된 체증 때문에 생긴 덩어리 따위가 솟아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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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파
(侵入波)
:
만의 입구나 항구에 들어오는 파도.
🌏 侵: 침노할 침 入: 들 입 波: 물결 파 - 치이다 : 차나 수레 따위에 사람이 강한 힘으로 부딪히다. ‘치다’의 피동사. (치다: 차나 수레 따위가 사람을 강한 힘으로 부딪고 지나가다.)
- 치이다 : 1 논이나 물길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내게 하거나 고르게 하다. ‘치다’의 사동사. (치다: 논이나 물길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내거나 고르다.) 2 불필요하게 쌓인 물건을 파내거나 옮기어 깨끗이 하게 하다. ‘치다’의 사동사. (치다: 불필요하게 쌓인 물건을 파내거나 옮기어 깨끗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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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
(親密感)
:
지내는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운 느낌.
🌏 親: 친할 친 密: 빽빽할 밀 感: 느낄 감 -
칭신판
(秤神判)
:
고대 인도에서, 피의자의 몸무게를 두 번 재어서 전후의 경중(輕重)으로 죄의 유무를 판정하던 신판(神判).
🌏 秤: 저울 칭 神: 귀신 신 判: 판가름할 판 - 친칠라 (chinchilla) : 친칠라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토끼와 비슷하며, 등 쪽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누런빛을 띤 갈색이다. 눈과 귀가 크고 꼬리도 길다. 모피를 이용하며 생김새가 귀엽고 성격이 온순하여 애완용으로도 기른다. 남아메리카 서남부의 특산종이다.
- 치치다 : 1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던져 올리다. 2 획을 위로 올려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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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간
(親知間)
:
서로 잘 알고 가깝게 지내는 사이.
🌏 親: 친할 친 知: 알 지 間: 사이 간 -
침입자
(侵入者)
:
침범하여 들어가거나 들어온 사람.
🌏 侵: 침노할 침 入: 들 입 者: 놈 자 -
침식산
(浸蝕山)
:
암석의 약한 둘레는 물에 침식되고 단단한 부분만이 남아서 생긴 산.
🌏 浸: 적실 침 蝕: 갉아먹을 식 山: 뫼 산 - 치이다 : 셈이 맞추어지다. ‘치다’의 피동사. (치다: 셈을 맞추다.)
- 치키다 : 위로 향하여 끌어 올리다.
- 치이다 : 피륙의 올이나 이불의 솜 따위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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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살
(痔疾살)
:
치질이 생긴 부위의 살.
🌏 痔: 치질 치 疾: 병 질 -
칠일장
(七日葬)
:
사람이 죽은 지 이레 만에 지내는 장사.
🌏 七: 일곱 칠 日: 날 일 葬: 장사지낼 장 - 치이다 : 쇠붙이 따위를 달구어 두들겨서 연장을 만들게 하다. ‘치다’의 사동사. (치다: 쇠붙이 따위를 달구어 두들겨서 연장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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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親日派)
:
1
일제 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ㆍ약탈 정책을 지지ㆍ옹호하여 추종한 무리.
2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무리.
🌏 親: 친할 친 日: 날 일 派: 물갈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