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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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자
(忌避者)
:
꺼리거나 싫어하여 피하는 사람.
🌏 忌: 꺼릴 기 避: 피할 피 者: 놈 자 -
기입란
(記入欄)
:
써넣는 난.
🌏 記: 기록할 기 入: 들 입 欄: 난간 란 -
기니만
(Guinea灣)
:
아프리카 중서부에 있는 만. 대서양에 면하여 있으며, 중세 이후 만의 연안 곳곳에서 유럽의 무역상들이 활동하였다.
🌏 灣: 물굽이 만 -
기미장
(期米場)
:
미곡 거래에서, 장래의 일정한 기간에 물건을 넘기어 주고받기로 약속을 맺는 거래 장소.
🌏 期: 기약할 기 米: 쌀 미 場: 마당 장 -
기식자
(寄食者)
:
1
기생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남의 집에 붙어서 밥을 얻어먹고 지내는 사람.
🌏 寄: 부칠 기 食: 먹을 식 者: 놈 자 -
기린각
(麒麟閣)
:
중국 한나라의 무제가 장안의 궁중에 세운 전각. 선제 때 곽광 외 공신 11명의 초상을 그려 각상(閣上)에 걸었다고 한다.
🌏 麒: 기린 기 麟: 기린 린 閣: 문설주 각 - 기리다 : 뛰어난 업적이나 바람직한 정신, 위대한 사람 따위를 칭찬하고 기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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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창
(機器廠)
:
조선 후기에, 기기국에 속하여 신식 무기를 만들던 공장. 고종 20년(1883)에 설치하였다가 1894년 동학 농민 운동과 청일 전쟁으로 없앴다.
🌏 機: 틀 기 器: 그릇 기 廠: 헛간 창 - 깊이다 : 1 수준을 높이거나 정도를 심하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수준이 높거나 정도가 심하다.) 2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를 멀게 하다. ‘깊다’의 사동사. (깊다: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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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창
(基地廠)
:
보급품을 조달ㆍ비축ㆍ분배하는 임무를 맡은 부대나 그 시설.
🌏 基: 터 기 地: 땅 지 廠: 헛간 창 -
기식답
(旣蝕畓)
:
이미 흐르는 물의 침식을 받은 논.
🌏 旣: 이미 기 蝕: 갉아먹을 식 畓: 논 답 -
김기한
(金起漢)
:
독립운동가(1884~1921). 호는 직재(直齋).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해도 평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웠고, 1919년에는 대한 독립단을 결성하였다. 1920년 국내에서 비밀 결사를 조직하려다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 金: 성 김 起: 일어날 기 漢: 한나라 한 -
기린아
(麒麟兒)
:
지혜와 재주가 썩 뛰어난 사람.
🌏 麒: 기린 기 麟: 기린 린 兒: 아이 아 -
김시찬
(金時粲)
:
조선 시대의 문신(1700~1767). 자는 치명(穉明). 호는 초천(苕川). 대사간ㆍ부제학을 지냈으며, 저서에 ≪초천집≫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時: 때 시 粲: 정미 찬 -
김진하
(金振夏)
:
조선 영조 때의 역관(譯官)(?~?). 청학(淸學)ㆍ청어(淸語)에 능하였으며, 어린이의 청학 공부를 위하여 ≪소아론(小兒論)≫을 저술하였다.
🌏 金: 성 김 振: 떨친 진 夏: 여름 하 -
기시감
(旣視感)
:
한 번도 경험한 일이 없는 상황이나 장면이 언제, 어디에선가 이미 경험한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는 일.
🌏 旣: 이미 기 視: 볼 시 感: 느낄 감 - 김치밥 : 김치를 잘게 썰어 쌀 밑에 두고 지은 밥. 양념한 생굴을 섞어 가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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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남
(金指南)
:
조선 후기의 역관(譯官)(1654~?). 자는 계명(季明). 호는 광천(廣川). 숙종 8년(1682)에 역관으로 일본ㆍ청나라에 다녀왔고, 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저서에 ≪신전자초방(新傳煮硝方)≫, ≪통문관지≫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指: 가리킬 지 南: 남녘 남 - 긴긴밤 : 1 길고 긴 밤. 2 밤이 낮보다 썩 긴 겨울밤을 이르는 말.
- 기이다 : 어떤 일을 숨기고 바른대로 말하지 않다.
- 긴치마 : 1 발목까지 가리도록 길게 만든 치마. 2 예전에, 한복 차림에서 맨 겉에 입던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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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장
(寄進狀)
:
물품을 기부하여 바치는 취지를 적은 편지.
🌏 寄: 부칠 기 進: 나아갈 진 狀: 문서 장 -
기신판
(忌辰板)
:
조상의 제삿날에 종이를 붙여 두는 판.
🌏 忌: 꺼릴 기 辰: 날 신 板: 널빤지 판 - 긴긴낮 : 1 길고 긴 낮. 2 밤보다 썩 긴 여름의 낮을 이르는 말.
- 긴긴날 : 1 길고 긴 날. 2 낮이 밤보다 썩 긴 여름날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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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망
(基地網)
:
곳곳에 설치된 기지들의 배치 체계.
🌏 基: 터 기 地: 땅 지 網: 그물 망 -
기입장
(記入帳)
:
적어 넣는 책이나 공책.
🌏 記: 기록할 기 入: 들 입 帳: 휘장 장 -
기린산
(麒麟山)
:
함경남도 신흥군 신흥면에 있는 산. 부전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51미터.
🌏 麒: 기린 기 麟: 기린 린 山: 뫼 산 -
기십만
(幾十萬)
:
1
십만의 몇 배가 되는 수.
2
십만의 몇 배가 되는 수의.
🌏 幾: 기미 기 十: 열 십 萬: 일만 만 -
김익상
(金益相)
:
독립운동가(1895~1925). 1921년에 조선 총독부에 폭탄을 던졌고, 1922년에 일본 육군 대장 다나카 기이치(田中義一)를 암살하려다 실패하여 체포되었다.
🌏 金: 성 김 益: 더할 익 相: 서로 상 -
기림사
(祇林寺)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함월산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12년(643)에 창건하였다.
🌏 祇: 땅 귀신 기 林: 수풀 림 寺: 절 사 -
기린갈
(麒麟竭)
:
1
야자과의 덩굴성 식물. 줄기는 높이가 20미터 정도이며, 가시가 있어 다른 식물에 기어 올라간다. 담황색의 작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비늘과 같이 된 껍질에 싸여 있는 붉고 둥근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익으면 붉은 진을 내며 안료(顔料), 지혈제 따위로 쓰며 줄기는 지팡이를 만든다. 숲의 늪가에서 자라는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분포한다.
2
‘「1」’의 열매에서 뽑아낸 붉은색의 수지(樹脂). 악창(惡瘡), 옴, 금창(金瘡) 따위에 약재로 쓴다.
🌏 麒: 기린 기 麟: 기린 린 竭: 다할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