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ㅏ 🌻모음(중성) 단어 446개
- 훔키다 : 1 손가락을 안으로 구부리어 물건을 매우 세게 쥐다. 2 새나 짐승 따위가 발가락으로 무엇을 놓치지 아니하도록 매우 세게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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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장
(물미杖)
:
끝에 물미를 맞추어 끼운 작대기.
🌏 杖: 지팡이 장 -
출신자
(出身者)
: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
🌏 出: 날 출 身: 몸 신 者: 놈 자 - 축이다 : 물 따위에 적시어 축축하게 하다.
- 불리다 : 바람에 의해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지다. ‘불다’의 피동사. (불다: 바람이 일어나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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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사
(佛齒寺)
:
스리랑카의 칸다시에 있는, 석가모니의 치아를 보관하고 있는 절의 건물.
🌏 佛: 부처 불 齒: 이 치 寺: 절 사 - 묵히다 : 1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게 하다. ‘묵다’의 사동사. (묵다: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2 밭이나 논 따위를 사용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기다. ‘묵다’의 사동사. (묵다: 밭이나 논 따위가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
- 숫지다 : 순박하고 인정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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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
(無齒顎)
:
이가 다 빠진 이틀.
🌏 無: 없을 무 齒: 이 치 顎: 얼굴 높을 악 - 뚱기다 : 1 팽팽한 줄 따위를 퉁기어 움직이게 하다. 2 눈치채도록 슬며시 일깨워 주다.
- 둥치다 : 1 칭칭 휩싸서 동이다. 2 너저분한 것을 몰아서 잘라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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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다
(屯치다)
:
1
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2
여러 사람이 한곳에 떼 지어 머무르다.
🌏 屯: 진칠 둔 -
죽식간
(粥食間)
:
1
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2
일 따위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 粥: 죽 죽 食: 먹을 식 間: 사이 간 - 눌리다 : 누런빛이 나도록 조금 태우다. ‘눋다’의 사동사. (눋다: 누런빛이 나도록 조금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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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망
(부리網)
:
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 網: 그물 망 -
주피장
(周皮匠)
:
예전에, 가죽신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周: 두루 주 皮: 가죽 피 匠: 장인 장 -
분필갑
(粉筆匣)
:
분필을 담는 작은 종이 상자.
🌏 粉: 가루 분 筆: 붓 필 匣: 궤 갑 - 수집다 : → 수줍다. (수줍다: 숫기가 없어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어렵거나 부끄럽다. 또는 그런 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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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
(不信者)
:
1
믿지 않거나 믿지 못하는 사람.
2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
🌏 不: 아닐 불 信: 믿을 신 者: 놈 자 - 물밀다 : 1 사람들이나 짐승, 물건, 일감 따위가 세찬 기세로 밀어닥치다. 2 생각, 감정 따위가 세찬 기세로 솟구치다. 3 바닷물이 육지로 밀려 들어오다.
- 뿌시다 : 1 → 부수다. (부수다: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 2 → 부시다. (부시다: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하다.)
-
부기장
(簿記帳)
:
부기에 쓰는 장부.
🌏 簿: 장부 부 記: 기록할 기 帳: 휘장 장 -
두치각
(두치角)
:
두 치 너비로 네모지게 만든 재목.
🌏 角: 뿔 각 -
충실감
(充實感)
:
알차고 단단한 느낌.
🌏 充: 가득할 충 實: 열매 실 感: 느낄 감 -
수신함
(受信函)
:
우편물을 받기 위하여 대문에 설치한 통.
🌏 受: 받을 수 信: 믿을 신 函: 함 함 - 죽치다 : 움직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한곳에만 붙박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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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자
(殉職者)
:
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
🌏 殉: 따라 죽을 순 職: 벼슬 직 者: 놈 자 -
수지상
(樹枝狀)
:
나뭇가지처럼 여러 가닥으로 벋어 나간 모양.
🌏 樹: 나무 수 枝: 가지 지 狀: 형상 상 -
우리판
(우리板)
:
테두리를 좋은 나무로 짜고 가운데에 널빤지를 끼운 문짝.
🌏 板: 널빤지 판 -
불신앙
(不信仰)
:
신을 믿고 받들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信: 믿을 신 仰: 우러를 앙 -
국민차
(國民車)
:
경제적으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국민 대다수를 위하여 만든 경승용차.
🌏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車: 수레 차 -
무지각
(無知覺)
:
지각이 없음.
🌏 無: 없을 무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수리학
(水理學)
:
물의 순환을 중심 개념으로 하여 물의 존재 상태, 순환, 분포, 물리적ㆍ화학적 성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지구 물리학의 한 분야이다.
🌏 水: 물 수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 눙치다 : 1 마음 따위를 풀어 누그러지게 하다. 2 어떤 행동이나 말 따위를 문제 삼지 않고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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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방
(中引枋)
:
벽의 중간 높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 中: 가운데 중 引: 끌 인 枋: 나무 이름 방 -
주지사
(州知事)
:
연방 국가에서 한 주(州)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우두머리.
🌏 州: 고을 주 知: 알 지 事: 일 사 -
구치감
(口齒疳)
:
감병의 하나. 잇몸이 곪고 썩어서 냄새가 나고 심하면 이가 빠진다.
🌏 口: 입 구 齒: 이 치 疳: 감질 감 - 꾸이다 : 꿈이 보이다. ‘꾸다’의 피동사. (꾸다: 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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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가
(文筆家)
:
글을 지어 발표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文: 글월 문 꾸밀 문 筆: 붓 필 家: 집 가 -
후일담
(後日談/後日譚)
:
어떤 사실과 관련하여, 그 후에 벌어진 경과에 대하여 덧붙이는 이야기.
🌏 後: 뒤 후 日: 날 일 談: 말씀 담 後: 뒤 후 日: 날 일 譚: 편안할 담 -
무기한
(無期限)
:
언제까지라고 정한 기한이 없음.
🌏 無: 없을 무 期: 기약할 기 限: 한계 한 -
무진사
(無診査)
:
생명 보험을 계약할 때, 피보험인의 건강 상태나 병력 따위를 조사하지 아니하는 일.
🌏 無: 없을 무 診: 볼 진 査: 사실할 사 - 무질다 : 끝이 닳거나 잘리어 뭉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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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강
(無紀綱)
:
으뜸이 되는 중요한 규율과 질서가 없음.
🌏 無: 없을 무 紀: 벼리 기 綱: 벼리 강 -
숙피장
(熟皮匠)
:
제용감에 속하여 털과 기름을 뽑아 생피(生皮)를 숙피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熟: 익을 숙 皮: 가죽 피 匠: 장인 장 -
충익사
(忠翊司)
:
조선 초기에, 원종공신을 위하여 둔 관아. 세조 때에 충익부로 고쳤다.
🌏 忠: 충성 충 翊: 도울 익 司: 맡을 사 -
구신맛
(狗腎맛)
:
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狗: 개 구 腎: 콩팥 신 -
뿌리압
(뿌리壓)
:
식물의 뿌리가 땅속에서 빨아들인 물기를 물관을 통하여 줄기나 잎으로 밀어 올리는 압력. 뿌리에 가까운 줄기를 절단하고 절단한 자리에 압력계를 장치하여 측정한다.
🌏 壓: 누를 압 - 후지다 : (속되게) 품질이나 성능이 다른 것에 비해 뒤떨어지다.
- 물이랑 : 배 따위가 지나는 길에 물결이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줄줄이 일어나는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