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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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탄
(腐泥炭)
:
부니가 쌓여 만들어진 석탄.
🌏 腐: 썩을 부 泥: 진흙 니 炭: 숯 탄 - 부치다 : 논밭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다.
- 부비다 : → 붐비다. (붐비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나 자동차 따위가 들끓다., 어떤 일 따위가 복잡하게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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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파
(分離派)
:
1
하나의 단체나 당파에서 나누어 떨어져 나간 파.
2
19세기 말에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난 전위적 성격의 예술 유파. 프랑스의 인상주의와 아르 누보의 영향을 받고 일어났으며, 과거의 전통에서 분리되어 자유로운 표현 활동을 목표로 했다.
3
19세기 말에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일어나 오스트리아, 독일 각지로 퍼진 예술 혁신 운동. 과거의 형식에서 분리함을 목표로 하여 건축, 공예, 회화 등 다방면에 걸쳐 일어났다.
🌏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派: 물갈래 파 - 불리다 : 바람에 의해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지다. ‘불다’의 피동사. (불다: 바람이 일어나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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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사
(佛齒寺)
:
스리랑카의 칸다시에 있는, 석가모니의 치아를 보관하고 있는 절의 건물.
🌏 佛: 부처 불 齒: 이 치 寺: 절 사 -
부리망
(부리網)
:
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 網: 그물 망 -
분필갑
(粉筆匣)
:
분필을 담는 작은 종이 상자.
🌏 粉: 가루 분 筆: 붓 필 匣: 궤 갑 -
불신자
(不信者)
:
1
믿지 않거나 믿지 못하는 사람.
2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
🌏 不: 아닐 불 信: 믿을 신 者: 놈 자 -
부기장
(簿記帳)
:
부기에 쓰는 장부.
🌏 簿: 장부 부 記: 기록할 기 帳: 휘장 장 -
불신앙
(不信仰)
:
신을 믿고 받들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信: 믿을 신 仰: 우러를 앙 -
분밀당
(分蜜糖)
:
당밀(糖蜜)을 분리한 사탕.
🌏 分: 나눌 분 蜜: 꿀 밀 糖: 사탕 당 -
부심판
(副審判)
:
운동 경기에서 주심(主審)을 보좌하는 심판.
🌏 副: 버금 부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부질간
(부질間)
:
놋그릇 따위를 만드는 공장에 있는 대장간.
🌏 間: 사이 간 -
부니암
(腐泥巖)
:
부니가 굳어서 된 바위.
🌏 腐: 썩을 부 泥: 진흙 니 巖: 바위 암 - 부시다 : 빛이나 색채가 강렬하여 마주 보기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
- 부리다 : 1 기계나 기구 따위를 마음대로 조종하다. 2 활시위를 벗기다. 3 귀신을 불러 자기 뜻대로 움직이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불리다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창방하기 전에, 먼저 과거에 급제한 선배가 찾아와서 치하한 뒤에 새로 급제한 사람의 얼굴에 관주(貫珠)를 그려 흉악하게 만들고 ‘이리위 저리위’ 하면서 삼진삼퇴를 시키며 괴롭히다.
- 부림말 : 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 타동사가 쓰인 문장에서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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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강
(副鼻腔)
:
머리뼈에 있는 공기 구멍. 위턱굴ㆍ이마굴 따위로, 얇은 끈끈막으로 싸여 있다.
🌏 副: 버금 부 鼻: 코 비 腔: 빈속 강 - 부치다 : 모자라거나 미치지 못하다.
- 불리다 : 곡식 따위를 바람에 부쳐서 필요 없는 것을 없애 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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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
(不時着)
:
비행기가 비행 도중 기관 고장이나 기상 악화, 연료 부족 따위로 목적지에 이르기 전에 예정되지 않은 장소에 착륙함.
🌏 不: 아닐 불 時: 때 시 着: 붙을 착 - 불이랑 : 불을 나란히 켜거나 붙여서 이룬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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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父親喪)
:
아버지의 상사(喪事).
🌏 父: 아버지 부 親: 친할 친 喪: 죽을 상 -
붙임판
(붙임板)
:
나뭇조각을 붙이는 데 쓰는 쇠판. 두 개의 쇳조각으로 되어 있는데 위의 것은 손잡이를 틀어서 올리고 내리는 수직 운동을 하게 되어 있다.
🌏 板: 널빤지 판 -
분실장
(分室長)
:
분실의 우두머리.
🌏 分: 나눌 분 室: 집 실 長: 길 장 -
부인사
(符仁寺)
:
대구광역시 팔공산에 있는 절. 동화사(桐華寺)의 말사로, 의천의 속장경과 고려 현종과 문종이 판 대장경 경판이 소장되어 있었으나, 고려 고종 때 몽고의 침입으로 경판과 함께 건물이 불타 버렸으며, 지금의 건물은 그 후에 지은 것이다.
🌏 符: 부신 부 仁: 어질 인 寺: 절 사 -
불인가
(不認可)
:
인정하여 허락하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認: 알 인 可: 옳을 가 -
부시강
(副侍講)
:
조선 시대에, 경연원(經筵院)에 속하여 경서의 강의를 맡아보던 벼슬.
🌏 副: 버금 부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 있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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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학
(簿記學)
:
부기의 원리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簿: 장부 부 記: 기록할 기 學: 배울 학 - 붉히다 : 성이 나거나 또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게 하다.
- 부치다 :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기름을 바르고 빈대떡, 저냐, 전병(煎餠) 따위의 음식을 익혀서 만들다.
- 불리다 : 많이 먹게 하여 속이 꽉 찬 느낌이 들게 하다. ‘부르다’의 사동사. (부르다: 먹은 것이 많아 속이 꽉 찬 느낌이 들다.)
- 불리다 : 1 쇠를 불에 달구어 단단하게 하다. 2 몸이나 마음을 굳세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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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당
(夫人堂)
:
부인의 화상으로 나타낸 서낭신을 모시는 당집. 화상에 따라 각시당과 할미당으로 나뉜다.
🌏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堂: 집 당 - 불리다 : 1 이름이나 명단이 소리 내어 읽히며 대상이 확인되다. ‘부르다’의 피동사. (부르다: 이름이나 명단을 소리 내어 읽으며 대상을 확인하다.) 2 말이나 행동 따위에 주의가 끌리거나 가게 되다. ‘부르다’의 피동사. (부르다: 말이나 행동 따위로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오라고 하다.) 3 무엇이라고 가리켜 말해지거나 이름이 붙여지다. ‘부르다’의 피동사. (부르다: 무엇이라고 가리켜 말하거나 이름을 붙이다.) ... (총 4개의 의미)
- 붙이다 : 1 불을 일으켜 타게 하다. ‘붙다’의 사동사. (붙다: 불이 옮아 타기 시작하다.) 2 윷놀이에서, 말을 밭에 달다. 3 물체와 물체 또는 사람을 서로 바짝 가깝게 하다. ‘붙다’의 사동사. (붙다: 물체와 물체 또는 사람이 서로 바짝 가까이하다.) ... (총 22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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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감
(副技監)
:
이전의 기술직 3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부이사관에 해당한다.
🌏 副: 버금 부 技: 재주 기 監: 볼 감 -
불신감
(不信感)
:
믿지 못하는 느낌이나 마음.
🌏 不: 아닐 불 信: 믿을 신 感: 느낄 감 - 부빔밥 : → 비빔밥. (비빔밥: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붙닐다 : → 부닐다. (부닐다: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 있게 굴다.)
- 부치다 : 부채 따위를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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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식간
(不識間)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不: 아닐 불 識: 알 식 間: 사이 간 - 부시다 : 그릇 따위를 씻어 깨끗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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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장
(副直長)
:
1
고려 시대에, 사선서ㆍ사설서ㆍ사온서ㆍ전악서에 둔 정팔품 또는 정구품 벼슬.
2
조선 시대에, 상서원에 속하여 임금의 도장이나 부패(符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副: 버금 부 直: 곧을 직 長: 길 장 - 부시다 : → 부수다. (부수다: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만들어진 물건을 두드리거나 깨뜨려 못 쓰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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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사
(分離沙)
:
주형틀에서 주물(鑄物)을 떼어 낼 때, 틀이 붙지 않도록 분리면에 뿌리는 마른 모래.
🌏 分: 나눌 분 離: 떠날 리 沙: 모래 사 -
분실자
(紛失者)
: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물건 따위를 잃어버린 사람.
🌏 紛: 어지러울 분 失: 잃을 실 者: 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