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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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기만
(雄基灣)
:
함경북도 동북부에 있는 만. 서수라와 나진 사이에 있으며, 명태ㆍ대구 따위의 어장으로 유명하다.
🌏 雄: 수컷 웅 基: 터 기 灣: 물굽이 만 - 우시아 (ousia) : 1 모든 존재자들의 공통된 모습으로서의 존재나 모든 존재자들을 존재하게 해 주는 근거로서의 초월적 실체. 2 본질적 모습이 각각 개별자에 내재화된 구체적 실체.
- 웅키다 : → 움키다. (움키다: 손가락을 우그리어 물건 따위를 놓치지 않도록 힘 있게 잡다., 새나 짐승 따위가 발가락으로 무엇을 꽉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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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판
(우리板)
:
테두리를 좋은 나무로 짜고 가운데에 널빤지를 끼운 문짝.
🌏 板: 널빤지 판 -
우시장
(牛市場)
:
소를 사고파는 장.
🌏 牛: 소 우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우진각
(隅진閣)
:
네 개의 추녀마루가 동마루에 몰려 붙은 지붕으로 지은 집.
🌏 隅: 모퉁이 우 閣: 문설주 각 - 우집다 : 1 남을 업신여기다. 2 → 우접다. (우접다: 뛰어나게 되거나 나아지다., 선배를 이겨 내다.)
- 우리다 : 1 더운 볕이 들다. 2 달빛이나 햇빛 따위가 희미하게 비치다.
- 우리말 : 우리나라 사람의 말.
- 우비칼 : → 호비칼. (호비칼: 나무 따위의 속을 호벼 파내는 데 쓰는 칼. 몸이 바짝 굽고 칼날이 양쪽으로 나 있으며 주로 나막신 코의 속을 파낼 때 쓴다.)
- 움치다 : 1 ‘움츠리다’의 준말. (움츠리다: 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 2 ‘움츠리다’의 준말. (움츠리다: 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 우기다 : 억지를 부려 제 의견을 고집스럽게 내세우다.
- 울리다 : 1 종이나 천둥, 벨 따위가 소리를 내게 하다. ‘울다’의 사동사. (울다: 종이나 천둥, 벨 따위가 소리를 내다.) 2 감동을 일으키다. 3 소문이 날 만큼 명성을 내거나 세력을 부리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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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리자
(郁李子)
:
‘산앵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산앵두: ‘산앵두나무’의 열매.)
🌏 郁: 땅 이름 욱 李: 오얏 리 子: 아들 자 -
우심방
(右心房)
:
심장의 오른쪽 위에 있는 방. 위대정맥과 아래대정맥에서 피를 받아 오른심실로 보낸다.
🌏 右: 오른쪽 우 心: 마음 심 房: 방 방 - 우리다 : 1 어떤 물건을 액체에 담가 맛이나 빛깔 따위의 성질이 액체 속으로 빠져나오게 하다. 2 꾀거나 위협하거나 하여 물품 따위를 취하다.
- 욱이다 :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지게 하다. ‘욱다’의 사동사. (욱다: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져 있다.)
- 우짖다 : 1 울며 부르짖다. 2 새가 울며 지저귀다.
- 웃치마 : → 위치마. (위치마: 갈퀴의 앞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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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산
(Wuyi[武夷]山)
:
중국 푸젠성(福建省)과 장시성(江西省)의 경계에 있는 산. 명승지가 많고 대나무 숲이 무성하다. 주자 강학(講學)의 문공 서원이 있다. 높이는 1,300미터.
🌏 山: 뫼 산 - 우리다 : → 후리다. (후리다: 휘몰아 채거나 쫓다., 휘둘러서 깎거나 베다., 휘둘러서 때리거나 치다., 남의 것을 갑자기 빼앗거나 슬쩍 가지다., 매력으로 남을 유혹하여 정신을 매우 흐리게 하다., 그럴듯한 말로 속여 넘기다., → 훌치다. (훌치다: 촛불이나 등잔불 따위의 불꽃이 바람에 쏠리다., 물체가 바람 따위를 받아서 휘우듬하게 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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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자
(虞夷子)
:
‘안정복’의 호. (안정복: 조선 정조 때의 학자(1712~1791). 자는 백순(百順). 호는 순암(順菴)ㆍ한산병은(漢山病隱)ㆍ우이자(虞夷子)ㆍ상헌(橡軒). 이익의 문인으로, 그의 학문을 계승하여 발전시켰다. 특히 과거의 역사ㆍ지리학을 비판하고 우리 역사의 정통성과 자주성을 세웠다. 저서에 ≪동사강목≫, ≪순암집≫, ≪가례집해(家禮集解)≫ 따위가 있다.)
🌏 虞: 생각할 우 夷: 오랑캐 이 子: 아들 자 - 우린감 : 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 우미다 : → 매만지다. (매만지다: 잘 가다듬어 손질하다.,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 우닐다 : 1 시끄럽게 울다. 2 울고 다니다.
- 울리다 : 1 어떤 물체가 소리를 내다. 2 땅이나 건물 따위가 외부의 힘이나 소리로 떨리다. 3 소리가 반사되어 퍼지다. 또는 그 소리가 들리다.
- 웅치다 : → 욱대기다. (욱대기다: 난폭하게 윽박질러 위협하다., 억지를 부려 우겨서 제 마음대로 해내다.)
- 움키다 : 1 새나 짐승 따위가 발가락으로 무엇을 꽉 잡다. 2 손가락을 우그리어 물건 따위를 놓치지 않도록 힘 있게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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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찬
(右翊贊)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육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翊: 도울 익 贊: 도울 찬 -
우릿간
(우릿間)
:
우리로 쓰는 칸.
🌏 間: 사이 간 - 웃치다 : 실력이나 값 따위를 기준보다 높이 평가하거나 인정하다.
- 우비다 : 1 틈이나 구멍 속을 긁어내거나 도려내다. 2 온당치 못한 수단으로 남의 것을 호리어 빼앗다. 3 (비유적으로) 괴롭게 하거나 아프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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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장
(右翼將)
:
우익군을 거느리는 장수.
🌏 右: 오른쪽 우 翼: 날개 익 將: 장수 장 - 웃치마 : → 겉치마. (겉치마: 치마를 껴입을 때 맨 겉에 입는 치마., 전통 혼례 때에, 신부가 치마 위에 덧입는 다홍치마.)
- 웃기다 : 1 어떤 일이나 모습 따위가 한심하고 기가 막히다. 2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습게 하여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게 하다. ‘웃다’의 사동사. (웃다: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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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기탁
(雄器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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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끼 따위의 이끼류에서 수그루의 엽상체 위에 생기며 조정기를 생성하는 부분. 긴 자루 끝에 원반 모양의 갓이 생기고 그 윗면에 조정기가 생겨 그곳에서 정자가 흘러나온다.
🌏 雄: 수컷 웅 器: 그릇 기 托: 받칠 탁 - 우지다 (Oujda) : 모로코 동북부 알제리와의 국경 부근에 있는 도시. 철도 중심지로 농산물 거래가 활발하며, 석탄ㆍ납ㆍ망가니즈 따위가 나는 광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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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피장
(熊皮匠)
:
조선 시대에, 상의원(尙衣院)에 속하여 곰의 가죽을 다루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熊: 곰 웅 皮: 가죽 피 匠: 장인 장 -
우식악
(憂息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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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눌지왕이 지은 가요. 고구려와 일본에 각각 볼모로 잡혀 있던 왕의 아우 복호(卜好)와 미사흔(未斯欣)을 박제상이 무사히 데려오자 그들을 맞이하는 잔치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하며,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 憂: 근심 우 息: 숨쉴 식 樂: 풍류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