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54개
- 모자기 : → 모자반. (모자반: 갈조류 모자반과의 해조(海藻). 몸은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뚜렷하고, 1~3미터 이상 자라는데 줄기 밑동의 헛뿌리로 바위에 붙어 산다. 잎은 타원형으로 짙은 갈색이나 말리면 파래진다. 식용하거나 비료로 쓰고 태워서 칼륨을 만들기도 한다. 바닷가 간조선 이하 암석지에서 많이 나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모반인
(謀反人)
:
국가나 군주를 전복시킬 것을 꾀한 사람.
🌏 謀: 꾀할 모 反: 돌이킬 반 人: 사람 인 - 모가치 : 몫으로 돌아오는 물건.
- 몽달이 : 밤중에 나무 따위가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는 것.
- 모박이 : 모를 심은 듯이 많은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선 상태.
- 목사리 : 개나 소 따위 짐승의 목에 두르는 굴레. 위로 두르는 굵은 줄과 밑으로 두르는 가는 줄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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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하인
(몸下人)
:
예전에, 항상 곁에 있으며 잔심부름하던 하인.
🌏 下: 아래 하 人: 사람 인 -
몰상식
(沒常識)
:
상식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常: 항상 상 識: 알 식 - 모말집 : 추녀를 사방으로 삥 둘러 지은 모말 모양의 집.
- 못박이 : 소의 간에 박힌 염통 줄기. 또는 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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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
(몸살氣)
:
몸살을 앓는 것과 같은 기운. 또는 몸살이 오는 것 같은 기운.
🌏 氣: 기운 기 -
목가시
(牧歌詩)
:
전원시의 하나. 전원의 한가로운 목자(牧者)나 농부의 생활을 주제로 한 서정적이고 소박한 시가이다.
🌏 牧: 칠 목 歌: 노래 가 詩: 시 시 - 못자리 : 1 논에 볍씨를 뿌리는 일. 2 볍씨를 뿌리어 모를 기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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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기
(茅沙器)
:
모사를 담는 그릇. 보시기처럼 생겼으나 굽이 아주 높다.
🌏 茅: 띠 모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
목장식
(목裝飾)
:
목에 하는 장식.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 목아치 : → 모가치. (모가치: 몫으로 돌아오는 물건.)
- 몽당비 : 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비.
- 모가지 : 1 ‘해고’나 ‘면직’을 속되게 이르는 말. (해고: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2 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목: 척추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잇는 잘록한 부분., 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 안의 깊숙한 곳., 목을 통해 나오는 소리., 어떤 물건에서 동물의 목과 비슷한 부분., 자리가 좋아 장사가 잘되는 곳이나 길 따위., 통로 가운데 다른 곳으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중요하고 좁은 곳., 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 목달이 : 1 버선목의 안 헝겊이 겉으로 걸쳐 넘어와서 목이 된 버선. 2 밑바닥은 다 해어지고 발등만 덮일 정도로 된 버선. 3 양말이나 장화 같은 신발의 목에 달린 부분. 또는 그것이 달린 신발.
- 못난이 :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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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자비
(沒字碑)
:
1
글자가 새겨져 있지 않은 비석.
2
풍채는 좋으나 글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沒: 잠길 몰 字: 글자 자 碑: 비석 비 - 목앓이 : 후두에 생기는 염증. 목이 쉬고 아프며 가래가 나온다.
- 몽당이 : 1 뾰족한 끝이 많이 닳아서 거의 못 쓸 정도가 된 물건. 2 노끈, 실 따위를 공 모양으로 감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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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직
(毛紡織)
:
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
🌏 毛: 털 모 紡: 자을 방 織: 짤 직 - 모카신 (moccasin) : 신창과 갑피를 한 장의 가죽으로 하여 뒤축이 없게 만든 구두. 사슴 따위의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다.
- 모잡이 : 모를 낼 때, 모를 심는 사람.
- 목잡이 : 양주 별산대놀이에서, 두 손으로 목덜미를 잡고 두 다리로만 추는 춤사위.
- 몸차림 : 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하는 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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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지
(木炭紙)
:
목탄화를 그리는 데 알맞게 만든 종이.
🌏 木: 나무 목 炭: 숯 탄 紙: 종이 지 -
목감기
(목感氣)
:
목이 붓고 목 안이 따가울 정도로 아픈 증상의 감기.
🌏 感: 느낄 감 氣: 기운 기 - 몸마디 : 절지동물, 환형동물 따위의 몸을 이룬 낱낱의 마디.
- 목다심 : 물을 조금 마시거나 기침을 하거나 하여 거친 목을 고르는 일.
- 모막이 : 직육면체로 된 기구의 위와 아래를 막는 널조각.
- 몸가짐 : 몸의 움직임. 또는 몸을 거두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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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깃
(木版깃)
:
격에 어울리지 않게 넓적하게 단 옷깃.
🌏 木: 나무 목 版: 널조각 판 - 모가비 : 사당패 또는 산타령패 따위의 우두머리.
- 모갑이 : 색시를 두고 영업을 하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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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인
(冒頉人)
:
사고를 거짓으로 신고하여 사고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 사람.
🌏 冒: 무릅쓸 모 頉: 털날 탈 人: 사람 인 - 모장비 : → 모지랑비. (모지랑비: 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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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반인
(謀叛人)
:
자기 나라를 배반하고 남의 나라를 좇기를 꾀한 사람.
🌏 謀: 꾀할 모 叛: 배반할 반 人: 사람 인 -
목단피
(牧丹皮)
:
모란 뿌리의 껍질.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서 열을 내리는 데나 월경 불순, 출혈, 피부 반진, 타박상 따위에 쓰인다.
🌏 牧: 칠 목 丹: 붉을 단 皮: 가죽 피 -
모사직
(毛絲織)
:
털실로 짠 피륙.
🌏 毛: 털 모 絲: 실 사 織: 짤 직 - 모장이 : → 모쟁이. (모쟁이: 모를 낼 때에, 모춤을 별러 돌리는 사람.)
- 목장이 : → 목정강이. (목정강이: 목덜미를 이루고 있는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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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직
(牧監直)
:
고려 시대에, 각 지방에 있던 목장(牧場)의 감독관.
🌏 牧: 칠 목 監: 볼 감 直: 곧을 직 -
목다리
(木다리)
:
다리가 불편한 사람이 겨드랑이에 끼고 걷는 지팡이.
🌏 木: 나무 목 -
목발이
(木발이)
:
1
목발을 짚고 다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상이군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상이군인: 전투나 군사상 공무 중에 몸을 다친 군인.)
3
‘절름발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절름발이: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에 몸이 한쪽으로 자꾸 거볍게 기우뚱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발 달린 물건의 한쪽 발이 온전하지 못한 것., 사물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조화가 되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木: 나무 목 -
몰방질
(沒放질)
:
총포나 기타 폭발물 따위를 한곳을 향하여 한꺼번에 쏘거나 터뜨리는 짓.
🌏 沒: 잠길 몰 放: 놓을 방 - 목다리 : → 목달이. (목달이: 버선목의 안 헝겊이 겉으로 걸쳐 넘어와서 목이 된 버선., 밑바닥은 다 해어지고 발등만 덮일 정도로 된 버선., 양말이나 장화 같은 신발의 목에 달린 부분. 또는 그것이 달린 신발.)
- 목 단지 : 목 높이가 전체 그릇 높이의 5분의 1 이상이 되는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