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75개
-
송담집
(松潭集)
:
송담 이영인의 시문집.
🌏 松: 소나무 송 潭: 깊을 담 集: 모을 집 - 손각시 : → 손말명. (손말명: 혼기가 찬 처녀가 죽어서 된 귀신.)
- 송아지 : 어린 소.
-
송암집
(松巖集)
:
조선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형(李載亨)의 시문집. 영조 34년(1758)에 간행하였다. 3권 3책.
🌏 松: 소나무 송 巖: 바위 암 集: 모을 집 - 손마디 : 1 손가락의 마디. 2 손목의 뼈마디.
- 소갈찌 : → 소갈머리. (소갈머리: 마음이나 속생각을 낮잡아 이르는 말., ‘마음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마음보: 마음을 쓰는 속 바탕.))
-
송사질
(訟事질)
:
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기를 관부에 호소하는 일.
🌏 訟: 송사할 송 事: 일 사 -
소란히
(騷亂히)
:
시끄럽고 어수선하게.
🌏 騷: 떠들 소 亂: 어지러울 란 - 솜바지 : 안에 솜을 두어 만든 바지.
- 소딱지 : 먹초나 먹머리동이에 흰 꼭지를 붙인 종이 연.
-
속악기
(俗樂器)
:
→ 향악기. (향악기: 향악을 연주하는 데에 쓰는 악기.)
🌏 俗: 풍속 속 樂: 풍류 악 器: 그릇 기 - 손살피 : → 손샅. (손샅: 손가락과 손가락의 사이.)
-
소망일
(小望日)
:
음력 정월 열나흗날을 이르는 말. 이날에는 여러 가지 나물을 먹는다.
🌏 小: 작을 소 望: 바랄 망 日: 날 일 - 손깍지 : 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잡은 상태.
-
송파기
(送波機)
:
음향 탐지기에서 음파를 내보내는 장치.
🌏 送: 보낼 송 波: 물결 파 機: 틀 기 - 속감침 : 실밥이 보이지 아니하게 바늘을 깊숙이 넣어 감치는 일.
- 속가지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솔라닌 (solanine) : 글리코사이드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감자의 싹눈에 들어 있다. 독성이 있어 많이 먹으면 구토, 복통, 현기증 따위의 중독 증상을 일으키고 운동 중추나 호흡 중추를 마비시키기도 하나, 살충제 따위로도 쓴다. 화학식은 C45H73NO15.
- 속삭임 : 1 나지막한 목소리로 가만가만히 하는 이야기. 2 무엇이 가만히 스치는 소리.
- 속다짐 : 1 마음속으로 하는 궁리나 계획. 2 마음속으로 하는 다짐.
- 송아리 : 1 꽃이나 열매 따위가 잘게 모여 달려 있는 덩어리. 2 꽃이나 열매 따위가 잘게 모여 달려 있는 덩어리를 세는 단위.
-
소라진
(소라陣)
:
예전에, 소라 모양으로 뺑뺑 돌아가면서 치던 진.
🌏 陣: 진칠 진 -
송담집
(松潭集)
:
백수회의 문집.
🌏 松: 소나무 송 潭: 깊을 담 集: 모을 집 -
소한신
(蘇漢臣)
:
중국 송나라의 화가(?~?). 송조 화원(畫院)의 대표적 화가의 한 사람으로, 섬세한 사실적 묘사에 뛰어났다. 작품에 <추정희영도(秋庭戲嬰圖)> 따위가 있다.
🌏 蘇: 차조기 소 漢: 한나라 한 臣: 신하 신 -
소차지
(小差知)
:
궁가(宮家)의 사무를 맡아보던 숙궁(稤宮)의 우두머리.
🌏 小: 작을 소 差: 어그러질 차 知: 알 지 -
송하인
(送荷人)
:
운송 계약에서, 물품의 운송을 맡기는 사람.
🌏 送: 보낼 송 荷: 연 하 人: 사람 인 -
소작인
(小作人)
: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사용료를 지급하는 사람.
🌏 小: 작을 소 作: 지을 작 人: 사람 인 -
송상기
(送像機)
:
텔레비전이나 전송 사진 따위에서, 화면을 전파로 보내는 장치.
🌏 送: 보낼 송 像: 모양 상 機: 틀 기 - 손닿기 : 축구에서, 손 또는 팔을 공에 대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
- 손가짐 : 앉거나 서거나 걷거나 또는 움직일 때 손을 움직이거나 거두어 두는 모양.
-
소상인
(小商人)
:
1
작은 규모로 장사하는 사람.
2
자본금이 1,000만 원 이하인 상인으로, 회사를 이루고 있지 아니한 사람.
🌏 小: 작을 소 商: 장사 상 人: 사람 인 -
소상히
(昭詳히)
:
분명하고 자세하게.
🌏 昭: 밝을 소 詳: 자세할 상 -
소산지
(所産地)
:
물건이 생산되는 곳.
🌏 所: 바 소 産: 낳을 산 地: 땅 지 -
소박히
(素朴히)
:
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수수하게.
🌏 素: 흴 소 朴: 순박할 박 - 솔따비 : 청미래덩굴의 뿌리나 솔뿌리 따위를 캐는 데 쓰는 농기구.
- 소낙비 :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
- 속바지 : 내의처럼 바지나 치마 속에 껴입는 바지.
-
소방기
(消防器)
: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하는 데 쓰는 기구.
🌏 消: 꺼질 소 防: 막을 방 器: 그릇 기 - 소갈비 : 소의 갈비. 또는 소의 갈비로 만든 음식.
- 속닥질 : 저희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소바리 : 등에 짐을 실은 소. 또는 그 짐.
- 손잡이 : 손으로 어떤 것을 열거나 들거나 붙잡을 수 있도록 덧붙여 놓은 부분.
- 소나기 : 1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 2 갑자기 들이퍼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가리 : 1 소나무의 가지를 땔감으로 쓰려고 묶어 놓은 것. 2 말라서 땅에 떨어져 쌓인 솔잎.
- 손낚시 : 낚싯줄을 직접 손에 쥐고 고기를 낚는 일.
- 솜다리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의 선형(線形)이다. 7~8월에 흰색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짧은 털이 많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한라산, 강원도 이북에 분포한다.
- 손맞이 : 오는 손님을 맞아들이는 일.
- 소딱지 : → 쇠딱지. (쇠딱지: 어린아이의 머리에 덕지덕지 눌어붙은 때.)
- 속받침 : 속에 받침을 대어 넣는 일. 또는 그 받침.
- 솔가지 : 꺾어서 말린 소나무의 가지. 주로 땔감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