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1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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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加入者)
: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 들어간 사람.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 따위를 신청한 사람.
🌏 加: 더할 가 入: 들 입 者: 놈 자 -
갈인산
(葛仁山)
:
평안남도 개천군 봉동면과 덕천군 잠상면 사이에 있는 산. 묘향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88미터.
🌏 葛: 칡 갈 仁: 어질 인 山: 뫼 산 - 가리알 (garial) : 가비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9미터 정도이며, 가늘고 긴 주둥이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알은 한 배에 40개 정도를 낳는다. 인도의 큰 강가에 서식한다.
- 감기다 : 눈꺼풀이 내려와 눈동자가 덮이다. ‘감다’의 피동사. (감다: 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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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迦智山)
:
신라 때에, 선종 구산문의 하나. 도의 국사가 전라남도 장흥군 가지산 보림사에 개산하였다.
🌏 迦: 부처 이름 가 智: 지혜 지 山: 뫼 산 -
가십난
(gossip欄)
:
신문, 잡지 등에서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 본위로 싣는 지면.
🌏 欄: 난간 란 난간 난 -
가집장
(假집醬)
:
생강, 마늘, 꼭두서니 따위로 소를 넣은 오이와 가지에 기름 섞인 간장을 부어 두었다가 먹는 반찬.
🌏 假: 거짓 가 醬: 장 장 - 가리다 :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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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사
(監理使)
:
대한 제국 때에,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 監: 볼 감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가지산
(加智山)
:
경상북도 청도군과 경상남도 밀양시 및 울산광역시 사이에 있는 산. 산세와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아름다우며, 석남사ㆍ운문사 등 문화 유적이 많다. 남쪽의 산내천 골짜기에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 구연 폭포, 홍류 폭포 따위가 있다. 경상남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1,240미터.
🌏 加: 더할 가 智: 지혜 지 山: 뫼 산 - 강피밥 : 피로만 지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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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자
(甲辰字)
:
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든 구리 활자. 이유인(李有仁)ㆍ권건ㆍ이세경(李世卿)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자경편≫ 1책이 전한다.
🌏 甲: 갑옷 갑 辰: 별 진 字: 글자 자 - 가리다 :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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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장
(降釐章)
:
관왕묘 제악(關王廟祭樂)에 쓰던 악장의 하나.
🌏 降: 내릴 강 釐: 의리 리 章: 글월 장 -
갈이방
(갈이房)
:
예전에, 갈이틀 따위를 설치하여 놓고 나무 기구를 만들던 집.
🌏 房: 방 방 - 감비아 (Gambia) : 아프리카 서쪽 끝에 있는 공화국. 1965년에 영국에서 독립하였다. 주민은 수단계(Sudan系) 흑인이고, 주요 언어는 영어이며 주요 생산물은 땅콩이다. 수도는 반줄(Banjul), 면적은 1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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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치장
(監置場)
:
감치에 처하여진 자를 가두어 두는 곳. 경찰서 유치장, 교도소, 구치소 따위이다.
🌏 監: 볼 감 置: 둘 치 場: 마당 장 - 가치작 : ‘가치작거리다’의 어근. (가치작거리다: 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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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자
(茄皮紫)
:
구릿빛 유약을 칠하여 나는 자기의 색깔. 중국 청나라 강희제 때 만들어졌다.
🌏 茄: 연줄기 가 皮: 가죽 피 紫: 자주 빛 자 -
가치학
(價値學)
:
가치의 본질, 가치 판단의 기준, 가치와 사실의 관계 따위를 다루는 이론.
🌏 價: 값 가 値: 값 치 學: 배울 학 -
갈비탕
(갈비湯)
:
소의 갈비를 물에 넣고 끓인 음식.
🌏 湯: 끓일 탕 - 갈피짬 : 여러 조각이 이어진 사이의 하나하나의 틈.
- 가리맛 : 작두콩가리맛조갯과의 하나. 길이는 10cm, 높이는 3cm, 폭은 2.3cm 정도이다. 껍데기는 앞뒤로 길쭉하고 가는 윤맥(輪脈)이 많다. 모래땅을 깊이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갈리다 : 거칠고 쉰 소리가 나다.
- 갈리다 :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에 땅이 파여 뒤집히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로 땅을 파서 뒤집다.)
- 가림자 : → 가르마. (가르마: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 값있다 : 1 물건 따위가 상당히 가치가 있다. 2 보람이나 의의 따위가 있다.
- 가리다 : 곡식이나 장작 따위의 단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더미를 짓다.
- 갉히다 : 바닥이나 거죽이 날카롭고 뾰족한 끝에 박박 문질리다. ‘갉다’의 피동사. (갉다: 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바닥이나 거죽을 박박 문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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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판
(角質板)
:
각질로 이루어진 판.
🌏 角: 뿔 각 質: 바탕 질 板: 널빤지 판 -
가기판
(家忌板)
:
조상의 제삿날에 종이를 붙여 두는 판.
🌏 家: 집 가 忌: 꺼릴 기 板: 널빤지 판 -
가림막
(가림幕)
:
1
무엇을 가리기 위하여 설치한 막.
2
비나 바람 따위를 막아 주는 막이나 그런 막과 같은 구실을 하는 것.
🌏 幕: 막 막 - 가리마 : → 가르마. (가르마: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 갈리다 :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로 땅을 파서 뒤집게 하다. ‘갈다’의 사동사. (갈다: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로 땅을 파서 뒤집다.)
- 가비알 (gavial) : 가비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9미터 정도이며, 가늘고 긴 주둥이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알은 한 배에 40개 정도를 낳는다. 인도의 큰 강가에 서식한다.
- 갈이박 : 갈이틀로 갈아 만든 나무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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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사
(監理師)
:
감리교 교직의 하나. 또는 그 직에 있는 사람. 지방 여러 교회를 감독ㆍ관리한다. 임기는 나라마다 다르다.
🌏 監: 볼 감 理: 다스릴 리 師: 스승 사 -
가지방
(加地枋)
:
1
문설주 안으로 덧댄 문지방.
2
작은 창문을 내기 위하여 하인방(下引枋) 위의 벽선 사이에 덧대는 짧은 중인방(中引枋).
🌏 加: 더할 가 地: 땅 지 枋: 나무 이름 방 - 감치다 : 1 어떤 사람이나 일, 느낌 따위가 눈앞이나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감돌다. 2 음식의 맛이 맛깔스러워 당기다.
- 갈리다 : 1 쪼개지거나 나뉘어져 따로따로 되다. ‘가르다’의 피동사. (가르다: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 2 승부나 등수 따위가 서로 겨루어져 정해지다. ‘가르다’의 피동사. (가르다: 승부나 등수 따위를 서로 겨루어 정하다.)
- 가지다 : 1 손이나 몸 따위에 있게 하다. 2 자기 것으로 하다. 3 모임을 치르다. ... (총 11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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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단
(監視團)
:
잘못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미리 보살피고 주의를 주는 단체.
🌏 監: 볼 감 視: 볼 시 團: 둥글 단 - 갈기다 : 1 날카로운 연장으로 곁가지나 줄기 따위를 단번에 베어 떨어뜨리다. 2 글씨를 아무렇게나 급하게 마구 쓰다. 3 사람이나 동물의 몸 등을 주먹이나 채찍 따위를 휘둘러 때리거나 치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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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각
(可視角)
:
눈으로 볼 수 있는 각도.
🌏 可: 옳을 가 視: 볼 시 角: 뿔 각 -
감실장
(龕室欌)
:
1
성체(聖體)를 모셔 두는 감실로 쓰는 장(欌).
2
궁전 안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
🌏 龕: 감실 감 室: 집 실 欌: 장농 장 - 갈리다 : 1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다.) 2 이미 있는 사물이 다른 것으로 바뀌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이미 있는 사물을 다른 것으로 바꾸다.)
- 갈리다 : 1 날카롭게 날을 세우거나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하여 다른 물건에 대고 문지르게 하다.‘갈다’의 사동사. (갈다: 날카롭게 날을 세우거나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하여 다른 물건에 대고 문지르다.) 2 먹을 풀기 위하여 먹을 벼루에 대고 문지르게 하다. ‘갈다_’의 사동사. (갈다: 먹을 풀기 위하여 벼루에 대고 문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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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라
(迦毘羅)
:
1
예전에, 인도에서 복덕(福德)을 맡았던 신.
2
인도에서 기원전 350~250년에 있었던 종교. 시조(始祖)는 카필라(Kapila)라고 한다.
3
‘카필라’의 음역어. (카필라: 고대 인도의 사상가(B.C.350?~B.C.250?). 삼키아학파의 시조로, 제식(祭式)의 공덕을 소홀히 하고 인격신의 존재를 의심하여 사변적 지견에 의한 해탈을 중시하였다고 한다.)
🌏 迦: 부처 이름 가 毘: 도움 비 羅: 그물 라 -
감진사
(監賑史/監賑使)
: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使: 부릴 사 - 가리다 : 1 잘잘못이나 좋은 것과 나쁜 것 따위를 따져서 분간하다. 2 머리를 대강 빗다. 3 여럿 가운데서 하나를 구별하여 고르다. ... (총 8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