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형용사 품사 27개
- 아니다 : 1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2 물음이나 짐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사실을 긍정적으로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 간지다 : 1 붙은 데가 가늘고 약하여 곧 끊어질 듯하다. 2 간드러진 멋이 있다.
- 깐지다 : 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
-
각지다
(角지다)
:
물체의 모양이 부드럽지 아니하고 각이 져 있다.
🌏 角: 뿔 각 - 맛있다 : 음식의 맛이 좋다.
- 값지다 : 1 물건 따위가 값이 많이 나갈 만한 가치가 있다. 2 큰 보람이나 의의 따위가 있다.
- 자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좀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쏙쏙 쑤시듯이 아프다. 3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아픈 느낌이 있다.
- 맛지다 : → 맛있다. (맛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
- 차질다 :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으며 질다.
- 살피다 : 짜거나 엮은 것이 거칠고 성기다.
- 하리다 : 1 기억력이나 판단력 따위가 조금 분명하지 아니하다. 2 하는 일이 똑똑하지 못하다.
- 상기다 : 1 물건의 사이가 조금 뜨다. 2 반복되는 횟수나 도수(度數)가 조금 뜨다. 3 관계가 깊지 않고 조금 서먹하다.
- 살지다 : 1 땅이 기름지다. 2 과실이나 식물의 뿌리 따위에 살이 많다. 3 살이 많고 튼실하다.
- 암띠다 : 1 수줍은 성질이 있다. 2 비밀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다.
- 알지다 : 1 알에 살이 많이 오르다. 2 실속이 있다. 3 몸에 살이 많이 오르다.
- 찰지다 : ‘차지다’의 원말. (차지다: 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 성질이 야무지고 까다로우며 빈틈이 없다.)
- 맑지다 : 1 마음이나 태도에 맑은 티가 있다. 2 소리가 또렷하다.
- 잔밉다 : 몹시 얄밉다.
- 마디다 : 1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2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 낯익다 : 1 여러 번 보아서 눈에 익거나 친숙하다. 2 사물이 눈에 익다.
- 값있다 : 1 물건 따위가 상당히 가치가 있다. 2 보람이나 의의 따위가 있다.
- 차지다 : 1 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 2 성질이 야무지고 까다로우며 빈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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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지다
(膽지다)
:
→ 담차다. (담차다: 겁이 없이 대담하고 여무지다.)
🌏 膽: 쓸개 담 - 짬지다 : 일하는 솜씨가 여물고 깐깐하다.
- 잔질다 : 마음이 약하고 하는 짓이 잘다.
- 다시다 : → 다습다. (다습다: 알맞게 따뜻하다.)
- 아리다 : 1 혀끝을 찌를 듯이 알알한 느낌이 있다. 2 상처나 살갗 따위가 찌르는 듯이 아프다. 3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