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30개
-
안비장
(鞍轡匠)
:
말고삐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鞍: 안장 안 轡: 고삐 비 匠: 장인 장 -
산씨반
(散氏盤)
:
중국 서주(西周) 후기에 만들어진 구리 그릇. 산씨라는 사람의 토지에 관한 19행 348자의 글이 새겨져 있다.
🌏 散: 흩을 산 氏: 성 씨 盤: 소반 반 -
한치장
(汗致匠)
:
조선 후기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대나무나 버드나무로 여름용 등받이와 토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汗: 땀 한 致: 이를 치 匠: 장인 장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상일방
(詳一房)
:
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지방의 사형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詳: 자세할 상 一: 하나 일 房: 방 방 - 나이만 (Naiman) : 10세기부터 13세기에 알타이산맥 지방과 그 서쪽에서 활약하던 터키계 유목 민족. 또는 그들이 세운 나라. 1204년에 칭기즈 칸의 침략을 받아 패하고 서쪽으로 옮겼으나, 1218년에 몽골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
가지창
(가지槍)
:
끝이 둘 또는 세 가닥으로 갈라진 창.
🌏 槍: 무기 창 - 바티칸 (Vatican) : 1 바티칸 시국에 있는, 교황이 살고 있는 궁전. 2 이탈리아의 로마 시 안에 있는 도시 국가. 로마 교황을 원수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6세기에 교황청이 세워진 이후 가톨릭교의 총본산 구실을 해 왔으며, 14세기 이후에는 중부 이탈리아를 지배하였다. 1870년에 이탈리아에 합병되었다가 1929년에 국가로 독립하였다. 바티칸 궁전, 산피에트로 대성당 따위가 있다. 면적은 0.44㎢. 3 ‘교황청’의 다른 이름. (교황청: 교황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의 가톨릭교회와 교도를 다스리는 교회 행정의 중앙 기관. 바티칸 시국에 있다., 이탈리아의 로마 시 안에 있는 도시 국가. 로마 교황을 원수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6세기에 교황청이 세워진 이후 가톨릭교의 총본산 구실을 해 왔으며, 14세기 이후에는 중부 이탈리아를 지배하였다. 1870년에 이탈리아에 합병되었다가 1929년에 국가로 독립하였다. 바티칸 궁전, 산피에트로 대성당 따위가 있다. 면적은 0.44㎢.)
-
안집사
(安集使)
:
고려 시대에, 지금의 함경도 지방의 행정을 관할하며 그 밑의 수령의 치적을 감독하던 벼슬아치. 안찰사가 겸하였다.
🌏 安: 편안할 안 集: 모을 집 使: 부릴 사 -
마립간
(麻立干)
:
신라 때에, ‘임금’을 이르던 말. ≪삼국사기≫에는 눌지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삼국유사≫에는 내물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麻: 삼 마 立: 설 립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찰리사
(察理使)
:
군무(軍務)를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察: 살필 찰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파진찬
(波珍飡)
:
1
고려 초기에 둔, 아홉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2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波: 물결 파 珍: 보배 진 飡: 삼킬 찬 -
타킨당
(Thakin黨)
:
미얀마의 반영(反英) 민족 독립 운동의 중심 단체.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미얀마 사회당으로 발전적 해체를 하였다.
🌏 黨: 무리 당 -
잡직방
(雜織房)
: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여러 가지 천을 짜던 곳.
🌏 雜: 섞일 잡 織: 짤 직 房: 방 방 -
감리사
(監理使)
:
대한 제국 때에,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 監: 볼 감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갑진자
(甲辰字)
:
조선 성종 15년(1484)에 만든 구리 활자. 이유인(李有仁)ㆍ권건ㆍ이세경(李世卿)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자경편≫ 1책이 전한다.
🌏 甲: 갑옷 갑 辰: 별 진 字: 글자 자 -
하심가
(Hashim家)
:
아라비아의 성시(聖市) 메카의 지배 계급 쿠라이시족의 한 가계(家系). 시조는 예언자 마호메트의 아버지로 쿠라이시족 가운데 가장 명예 있는 가계의 하나였다.
🌏 家: 집 가 마나님 고 -
상민단
(商民團)
:
보부상들이 조직한 단체.
🌏 商: 장사 상 民: 백성 민 團: 둥글 단 -
사피장
(斜皮匠)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와 상의원(尙衣院)에 속하여 모피를 다루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斜: 비낄 사 皮: 가죽 피 匠: 장인 장 -
아진찬
(阿珍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阿: 언덕 아 珍: 보배 진 飡: 삼킬 찬 -
박리각
(剝離角)
:
몸돌을 때려 떼어 낸 면이 볼록한 혹으로 이어지는 각(角). 보통 100~130도 정도인데 잘 만든 것일수록 90도에 가깝다.
🌏 剝: 벗길 박 離: 떠날 리 角: 뿔 각 - 탁실라 (Taxila) : 파키스탄 동북부,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도시 유적. 기원전 5세기에서 기원후 5세기에 이르는 유적이 남아 있다.
-
상이방
(詳二房)
:
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서울의 사형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詳: 자세할 상 二: 두 이 房: 방 방 -
아질간
(阿叱干)
:
가야에서 둔 벼슬 등급의 하나.
🌏 阿: 언덕 아 叱: 꾸짖을 질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상식사
(尙食司)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食: 먹을 식 司: 맡을 사 -
사림파
(士林派)
:
조선 초기에, 산림에 묻혀 유학 연구에 힘쓰던 문인들의 한 파. 김종직, 김굉필, 조광조 등을 중심으로 하고 성종 때부터 중앙 정부에 진출하여 종래의 관료들인 훈구파를 비판하여 사화에 희생되기도 하였으나, 선조 때에 이르러서는 그 기반을 확고히 하였다.
🌏 士: 선비 사 林: 수풀 림 派: 물갈래 파 -
감진사
(監賑史/監賑使)
: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使: 부릴 사 -
파미간
(波彌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波: 물결 파 彌: 두루 미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갑인자
(甲寅字)
:
조선 세종 16년(1434) 갑인년에 만든 구리 활자. 이천, 김돈, 장영실 등이 왕명으로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를 글자본으로 하여 만든 것으로 활자는 현존하지 않고, 인쇄본으로 ≪신간대자부음석문삼주≫ 1권이 전한다.
🌏 甲: 갑옷 갑 寅: 동방 인 字: 글자 자 -
만인산
(萬人傘)
:
고을 백성들이 선정을 베푼 수령(守令)에게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바치던 물건. 비단으로 만들었고, 모양은 일산(日傘)과 비슷하며, 가장자리에 수령과 유지들의 이름을 적었다.
🌏 萬: 일만 만 人: 사람 인 傘: 우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