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1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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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씨반
(散氏盤)
:
중국 서주(西周) 후기에 만들어진 구리 그릇. 산씨라는 사람의 토지에 관한 19행 348자의 글이 새겨져 있다.
🌏 散: 흩을 산 氏: 성 씨 盤: 소반 반 -
산기판
(散氣板)
:
액체 속에 공기를 뿜어 넣는 데에 쓰는 다공질 토기판.
🌏 散: 흩을 산 氣: 기운 기 板: 널빤지 판 -
살인자
(殺人者)
:
사람을 죽인 사람.
🌏 殺: 죽일 살 人: 사람 인 者: 놈 자 - 산디탈 : ‘산대탈’의 변한말. (산대탈: 산대놀음에 쓰는 여러 가지 종류의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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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
(山비탈)
:
산에 가파르게 기울어져 있는 곳.
🌏 山: 뫼 산 -
사리강
(舍利講)
: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講: 강론할 강 -
사기한
(詐欺漢)
: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 詐: 속일 사 欺: 속일 기 漢: 한나라 한 -
사진발
(寫眞발)
:
사진을 찍은 데에서 나타나는 효과.
🌏 寫: 베낄 사 眞: 참 진 - 사잇밥 : → 곁두리. (곁두리: 농사꾼이나 일꾼들이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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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당
(山神堂)
:
산신을 모신 집.
🌏 山: 뫼 산 神: 귀신 신 堂: 집 당 -
상피낭
(上皮囊)
:
상피로 구성된 작은 주머니.
🌏 上: 위 상 皮: 가죽 피 囊: 주머니 낭 -
사인암
(舍人巖)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의 강변에 있는 가파른 암벽이다. 고려 말기에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이곳에 와 휴양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렀다.
🌏 舍: 집 사 人: 사람 인 巖: 바위 암 -
사기잔
(沙器盞)
:
사기로 만든 술잔.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盞: 술잔 잔 - 삭이다 : 돈, 시간, 물건, 힘 따위를 소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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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
(寫眞班)
: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사진 촬영을 임무로 하는 반.
🌏 寫: 베낄 사 眞: 참 진 班: 나눌 반 -
상친간
(相親間)
:
서로 친밀히 지내는 사이.
🌏 相: 서로 상 親: 친할 친 間: 사이 간 - 사립짝 : 나뭇가지를 엮어서 만든 문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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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상비함
(常備艦)
:
항상 전시에 준하는 병력과 장비를 갖추고 임무를 수행하는 군함.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艦: 싸움배 함 - 살찌다 : 1 (비유적으로) 힘이 강하게 되거나 생활이 풍요로워지다. 2 몸에 살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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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사
(辭任辭)
:
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날 때 하는 인사말.
🌏 辭: 말씀 사 任: 맡길 임 辭: 말씀 사 -
사기장
(沙器匠)
:
사기그릇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匠: 장인 장 -
삼신상
(三神床)
:
1
아기를 낳은 뒤에 삼신에게 올리는 상. 쌀밥과 미역국을 차려 놓고 아기의 무병장수를 빈 뒤 산모가 먹는다.
2
삼신굿에서, 삼신에게 올리는 제사상.
🌏 三: 석 삼 神: 귀신 신 床: 평상 상 -
상일방
(詳一房)
:
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지방의 사형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詳: 자세할 상 一: 하나 일 房: 방 방 -
삼림학
(森林學)
:
임업에 관한 이론과 운영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 산림학, 삼림 경영학, 삼림 생산학, 임정학(林政學) 따위로 나눈다.
🌏 森: 나무 빽빽할 삼 林: 수풀 림 學: 배울 학 -
사잇각
(사잇角)
:
두 직선 사이에 끼어 있는 각.
🌏 角: 뿔 각 -
산비마
(山篦麻)
:
활을 만드는 데 쓰는 특수한 나무.
🌏 山: 뫼 산 篦: 빗치개 비 麻: 삼 마 -
삼짇날
(三짇날)
:
음력 삼월 초사흗날.
🌏 三: 석 삼 -
상지하
(上之下)
:
시문(詩文)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첫째 등(等)의 셋째 급(級).
🌏 上: 위 상 之: 갈 지 下: 아래 하 -
상미만
(尙未晩)
:
‘상미만하다’의 어근. (상미만하다: 아직 늦지 않다.)
🌏 尙: 오히려 상 未: 아닐 미 晩: 늦을 만 - 사지탈 : → 사자탈. (사자탈: 사자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 연희에서 쓰는 탈.)
- 살피다 : 짜거나 엮은 것이 거칠고 성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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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막
(沙器膜)
:
각질로 변화되어 이의 사기질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하고 얇은 막.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膜: 꺼풀 막 -
사실담
(史實談)
:
역사에 대한 이야기.
🌏 史: 역사 사 實: 열매 실 談: 말씀 담 -
사진사
(寫眞師)
:
사진 찍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師: 스승 사 -
사기답
(四記答)
:
질문에 대하여 답하는 네 가지 형식. 일향기, 분별기, 반문기, 사치기이다.
🌏 四: 넉 사 記: 기록할 기 答: 대답할 답 - 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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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함
(舍利函)
:
사리나 유골을 넣는 용기.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函: 함 함 - 상기다 : 1 물건의 사이가 조금 뜨다. 2 반복되는 횟수나 도수(度數)가 조금 뜨다. 3 관계가 깊지 않고 조금 서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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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
(事其事)
:
일을 일대로 바르게 함.
🌏 事: 일 사 其: 그 기 事: 일 사 -
사인파
(sine波)
:
파형을 삼각 함수의 사인 곡선으로 표시하는 파동. 파동을 해석적으로 취할 경우의 기본형이다. 전파, 음파 따위의 파동이 있다.
🌏 波: 물결 파 방죽 피 - 살지다 : 1 땅이 기름지다. 2 과실이나 식물의 뿌리 따위에 살이 많다. 3 살이 많고 튼실하다.
- 삶기다 : 물에 넣어져 끓여지다. ‘삶다’의 피동사. (삶다: 물에 넣고 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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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산
(象鼻山)
:
구산팔해(九山八海) 칠금산(七金山)의 하나. 마이산을 둘러싸고 있으며, 코끼리의 코같이 생겼다고 한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鼻: 코 비 山: 뫼 산 -
상식가
(常識家)
:
1
상식이 풍부한 사람.
2
세상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이나 규범을 따르는 사람.
🌏 常: 항상 상 識: 알 식 家: 집 가 -
사비다
(闍鼻多)
: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시체를 화장(火葬)하는 일을 이르는 말. 육신을 원래 이루어진 곳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가 있다.
🌏 闍: 화장할 사 鼻: 코 비 多: 많을 다 -
삽시간
(霎時間)
:
매우 짧은 시간.
🌏 霎: 가랑비 삽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사진학
(寫眞學)
:
사진에 관한 것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寫: 베낄 사 眞: 참 진 學: 배울 학 -
상린자
(相鄰者)
:
1
서로 이웃한 사람들.
2
서로 경계가 이웃하여 있는 땅의 소유자.
🌏 相: 서로 상 鄰: 이웃 린 者: 놈 자 -
상직파
(上直婆)
:
집 안에서 부녀(婦女)의 시중을 드는 늙은 여자.
🌏 上: 위 상 直: 곧을 직 婆: 할미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