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없음 품사 27개
- 나지막 : ‘나지막하다’의 어근. (나지막하다: 위치가 꽤 나직하다., 소리가 꽤 나직하다.)
- 답디다 : ‘-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잡니까 : ‘-자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랍디까 : 1 ‘-라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2 ‘-라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타시락 : ‘타시락거리다’의 어근. (타시락거리다: 조그만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우기거나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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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만
(尙未晩)
:
‘상미만하다’의 어근. (상미만하다: 아직 늦지 않다.)
🌏 尙: 오히려 상 未: 아닐 미 晩: 늦을 만 - 바시랑 : ‘바시랑거리다’의 어근. (바시랑거리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좀스럽게 움직이다.)
- 아기작 : ‘아기작거리다’의 어근. (아기작거리다: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 잡니다 : ‘-자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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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심판
(말審判)
:
말로 하는 소송 사건의 심판.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다니까 : 1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에 쓰는 종결 어미. 2 ‘-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잡디다 : ‘-자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하비작 : ‘하비작거리다’의 어근. (하비작거리다: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긁어 조금 헤치다.)
- 랍니까 : 1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졌다고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 ‘-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3 ‘-라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가치작 : ‘가치작거리다’의 어근. (가치작거리다: 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 난지락 : ‘난지락거리다’의 어근. (난지락거리다: 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굼뜨고 느리게 하다.)
- 만지작 : ‘만지작거리다’의 어근. (만지작거리다: 가볍게 주무르듯이 자꾸 만지다.)
- 잡디까 : ‘-자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아기작 : ‘아기작거리다’의 어근. (아기작거리다: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 답디까 : ‘-다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앙기작 : ‘앙기작거리다’의 어근. (앙기작거리다: 되똥거리며 나릿나릿 걷거나 기다.)
- 아치장 : ‘아치장거리다’의 어근. (아치장거리다: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기운이 없이 자꾸 느리게 걷다.)
- 랍니다 : 1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2 ‘-라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3 ‘-라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 까치작 : ‘까치작거리다’의 어근. (까치작거리다: 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치랑 : ‘아치랑거리다’의 어근. (아치랑거리다: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다.)
- 랍디다 : 1 ‘-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2 ‘-라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자니까 : 1 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강력히 청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