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ㄱ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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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
(內經)
:
불교의 서적.
🌏 內: 안 내 經: 경서 경 -
내관
(內觀)
:
1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內心)을 관찰하는 것.
2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는 일.
🌏 內: 안 내 觀: 볼 관 -
논가
(論家)
:
삼장(三藏) 가운데, 특히 논장(論藏)에 통달한 사람. 또는 논(論)을 지어서 불법(佛法)을 드날리는 사람.
🌏 論: 논의할 논 家: 집 가 -
내공
(內空)
:
1
속이 비어 있음.
2
눈, 귀, 코, 혀, 몸, 뜻의 육근(六根)은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이므로 공(空)으로 여기는 일.
🌏 內: 안 내 空: 빌 공 -
납경
(納經)
:
1
순례를 할 때에 경전 대신에 쌀이나 돈을 바치는 일.
2
죽은 이의 명복과 내세의 길상(吉祥) 및 현세에서의 복락을 빌기 위하여 경문이나 경전을 베껴 바치는 일.
🌏 納: 들일 납 經: 경서 경 -
녹거
(鹿車)
:
삼거(三車)의 하나. 삼승(三乘)의 하나인 독각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鹿: 사슴 녹 車: 수레 거 -
네겁
(네劫)
:
세계가 생겨났다 없어질 때까지의 네 시기. 성겁, 주겁, 괴겁, 공겁이다.
🌏 劫: 겁탈할 겁 -
내광
(內光)
:
부처의 지혜가 만물의 진상을 밝히는 것을 빛에 비유한 말.
🌏 內: 안 내 光: 빛 광 -
녹계
(鹿戒)
:
외도(外道)의 사계(邪計) 가운데 하나. 사슴의 동작을 배우고 사슴의 먹이를 먹으면 천상(天上)에 태어난다고 하여 지키는 계율이다.
🌏 鹿: 사슴 녹 戒: 경계할 계 -
뇌각
(惱覺)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惱: 괴로워 할 뇌 覺: 깨달을 각 -
내계
(內界)
:
1
자의식이 미치는 영역. 넓은 의미로는 의식 영역 외에 신체까지를 포함하나, 좁은 의미로는 의식 내용만을 이른다.
2
경계의 안쪽. 곧 내부의 세계를 이른다.
3
마음속의 세계.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界: 경계 계 -
논강
(論講)
:
경전을 연구하여 토론함.
🌏 論: 논의할 논 講: 강론할 강 -
내기
(內記)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記: 기록할 기 -
누계
(漏戒)
:
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함.
🌏 漏: 샐 누 戒: 경계할 계 -
능관
(能觀)
:
대상을 포착하여 관찰하는 주관(主觀).
🌏 能: 능할 능 觀: 볼 관 -
나계
(螺髻)
:
1
소라 껍데기 모양처럼 만든, 아이들의 북상투.
2
부처의 머리털. 소라 껍데기처럼 틀어 말린 모양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3
‘대범천왕’을 달리 이르는 말.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소라처럼 틀어 말려 있어 이렇게 이른다. (대범천왕: 대범천에 있으면서 사바세계를 다스리는 천왕.)
🌏 螺: 소라 나 髻: 상투 계 -
노고
(老苦)
:
팔고(八苦)의 하나. 늙어 가는 괴로움을 이른다. 사고(四苦)의 하나이기도 하다.
🌏 老: 늙을 노 苦: 괴로울 고 -
내교
(內敎)
:
불가(佛家)에서, ‘불교’를 다른 종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불교: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한 후 동양 여러 나라에 전파된 종교. 이 세상의 고통과 번뇌를 벗어나 그로부터 해탈하여 부처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이상으로 삼는다. 교리에 따라 대승인 북방 불교와 소승인 남방 불교로 나누는데, 동양의 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 內: 안 내 敎: 가르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