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ㄱ 🌷자음(초성) 단어 💡內 한자 56개
-
내간
(內簡)
:
부녀자가 쓰는 편지.
🌏 內: 안 내 簡: 대쪽 간 -
내국
(內局)
:
장관이나 차관의 감독을 직접 받는 중앙 관청의 국(局).
🌏 內: 안 내 局: 판 국 -
내경
(內經)
:
불교의 서적.
🌏 內: 안 내 經: 경서 경 -
내구
(內口)
:
조선 후기에, 객주가 물건을 파는 사람 대신 흥정을 해 주고 받는 돈.
🌏 內: 안 내 口: 입 구 -
내갑
(內甲)
:
속에 입는 갑옷.
🌏 內: 안 내 甲: 갑옷 갑 -
내각
(內閣)
:
1
규장각의 이문원과 봉모당(奉謨堂)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후기에, 국무 대신들이 국정을 집행하던 최고 관아. 의정부를 한때 고친 것이다.
3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둔, 재상의 관서(官署).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閣: 문설주 각 -
내궁
(內宮)
:
예전에, 황후(皇后)나 왕후(王后)가 거처하던 궁전을 이르던 말.
🌏 內: 안 내 宮: 집 궁 -
내구
(內舅)
:
주로 편지글에서, ‘외숙’이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외숙: 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이르는 말.)
🌏 內: 안 내 舅: 시아버지 구 -
내강
(內剛)
:
속마음이 굳세고 단단함.
🌏 內: 안 내 剛: 굳셀 강 -
내감
(內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監: 볼 감 -
내객
(內客)
:
여자 손님을 이르는 말.
🌏 內: 안 내 客: 손님 객 -
내관
(內觀)
:
1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內心)을 관찰하는 것.
2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는 일.
🌏 內: 안 내 觀: 볼 관 -
내국
(內國)
:
1
나라 안.
2
자기 나라를 다른 나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內: 안 내 國: 나라 국 -
내격
(內激)
:
휘파람 부는 법의 하나. 혀를 윗니 안에 대고 입술을 다문 뒤 한 귀퉁이를 조금 열어 기운을 통하게 하되 소리를 그대로 안에 머물게 하는 방법이다.
🌏 內: 안 내 激: 과격할 격 -
내급
(內急)
:
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드는 일.
🌏 內: 안 내 急: 급할 급 -
내공
(內空)
:
1
속이 비어 있음.
2
눈, 귀, 코, 혀, 몸, 뜻의 육근(六根)은 인연에 따라 생긴 것이므로 공(空)으로 여기는 일.
🌏 內: 안 내 空: 빌 공 -
내경
(內徑)
:
1
총신, 포신 따위의 구경.
2
관(管) 따위의 안쪽에서 잰 지름.
🌏 內: 안 내 徑: 지름길 경 -
내국
(內局)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局: 판 국 -
내각
(內角)
:
1
야구에서, 타자의 위치에서 보아 홈 베이스의 안쪽.
2
한 직선이 두 직선과 각각 서로 다른 점에서 만날 때 두 직선의 안쪽에 생기는 각.
3
다각형에서 인접한 두 변이 다각형의 안쪽에 만드는 모든 각.
🌏 內: 안 내 角: 뿔 각 -
내관
(內官)
:
1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
백제 때에, 궁중의 제반 업무를 관장하는 관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內: 안 내 官: 벼슬 관 -
내고
(內顧)
:
1
학춤에서, 안을 보는 동작.
2
집안일을 돌봄.
3
집안일이나 처자(妻子)를 생각하여 걱정함.
🌏 內: 안 내 顧: 돌아볼 고 -
내결
(內決)
:
1
마음속으로 결정함.
2
내부에서 결정함.
🌏 內: 안 내 決: 결정할 결 -
내곽
(內郭/內廓)
:
안쪽 테두리.
🌏 內: 안 내 들일 납 郭: 성곽 곽 內: 안 내 들일 납 廓: 외성 곽 넓을 확 -
내금
(內金)
:
지급하여야 할 총금액 가운데 미리 지급하는 일부의 금액.
🌏 內: 안 내 金: 쇠 금 -
내근
(內勤)
:
관공서나 회사 따위의 직장 안에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 內: 안 내 勤: 부지런할 근 -
내간
(內間)
:
적국(敵國)의 관리나 군인 등을 꾀어 이쪽 편을 위하여 일을 하도록 만드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 內: 안 내 間: 사이 간 -
내관
(內關)
:
심포경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손바닥 쪽 손목 금의 중간점에서 두 치 위에 있다.
🌏 內: 안 내 關: 빗장 관 -
내광
(內光)
:
부처의 지혜가 만물의 진상을 밝히는 것을 빛에 비유한 말.
🌏 內: 안 내 光: 빛 광 -
내공
(內攻)
:
정신적 결함이나 타격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속으로만 퍼짐. 또는 그런 일.
🌏 內: 안 내 攻: 칠 공 -
내교
(內校)
:
출판사나 인쇄소 내부에서 보는 교정.
🌏 內: 안 내 校: 학교 교 -
내규
(內規)
:
어떤 개별 단체나 조직에서 그 실정에 따라 내부에서만 시행할 목적으로 만든 규정.
🌏 內: 안 내 規: 법 규 -
내각
(內殼)
:
속에 있는 껍데기.
🌏 內: 안 내 殼: 껍질 각 -
내계
(內界)
:
1
자의식이 미치는 영역. 넓은 의미로는 의식 영역 외에 신체까지를 포함하나, 좁은 의미로는 의식 내용만을 이른다.
2
경계의 안쪽. 곧 내부의 세계를 이른다.
3
마음속의 세계.
... (총 4개의 의미)
🌏 內: 안 내 界: 경계 계 -
내구
(內寇)
:
내부의 싸움. 또는 국내의 반란.
🌏 內: 안 내 寇: 도둑 구 -
내근
(內近)
:
‘내근하다’의 어근. (내근하다: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과 가깝다.)
🌏 內: 안 내 近: 가까울 근 -
내고
(內庫)
:
고려 시대에, 왕궁에 직속되어 왕실 재정을 담당하던 창고.
🌏 內: 안 내 庫: 곳집 고 -
내권
(內眷)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 內: 안 내 眷: 돌아볼 권 -
내구
(內冓)
:
궁중의 깊숙한 방. 또는 그 속에 있는 비사(祕事).
🌏 內: 안 내 冓: 짤 구 -
내군
(內君)
:
남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 內: 안 내 君: 임금 군 -
내고
(內告)
:
개인적으로 알림. 또는 비공식적으로 통고함.
🌏 內: 안 내 告: 아뢸 고 -
내경
(內頃)
:
사개를 맞춰서 기둥을 세울 때, 밑동보다 위를 안쪽으로 조금 기울게 세우는 방법.
🌏 內: 안 내 頃: 밭 넓이 단위 경 -
내군
(內軍)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과 병기(兵器)를 맡아보던 관아. 광종 11년(960)에 장위부(掌衛部), 다시 사위시(司衛寺)로 고쳤다가 성종 14년(995)에 다시 위위시(衛尉寺)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軍: 군사 군 -
내기
(內記)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記: 기록할 기 -
내경
(內經)
:
중국의 가장 오래된 의서(醫書). 진나라ㆍ한나라 때에 편찬되었다고 전하며 황제와 명의(名醫)의 문답 형식으로 고대 중국의 의술과 신체관(身體觀)을 기술하였고, 침구 의학의 고전이다. 소문(素問)과 영추(靈樞)의 2부로 되어 있는데, 소문은 자연 철학의 처지에서 병리학설을 주로 다루었고, 영추는 침구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18권.
🌏 內: 안 내 經: 경서 경 -
내과
(內踝)
:
발목의 안쪽에 튀어나온 정강뼈의 한 부분.
🌏 內: 안 내 踝: 복사뼈 과 -
내공
(內供)
:
1
옷 안에 받치는 감.
2
옷의 안감으로 쓰는 무명. 흔히 품질이 낮은 무명을 이른다.
🌏 內: 안 내 供: 이바지할 공 -
내구
(內廏)
:
1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2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 內: 안 내 廏: 마구 구 -
내관
(內棺)
:
곽(槨) 속에 넣는 관(棺). 곽을 외관(外棺)이라 하는 것에 상대하여 관(棺)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
🌏 內: 안 내 棺: 널 관 -
내관
(內冠)
:
쇠붙이나 자작나무로 만든 모자. 밑이 넓고 위가 좁은 반달 모양 또는 사다리꼴이다.
🌏 內: 안 내 冠: 갓 관 -
내과
(內科)
:
내장의 기관에 생긴 병을 외과적 수술에 의하지 않고, 물리 요법이나 약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 內: 안 내 科: 품등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