類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36개

類: 무리 류 무리 유 치우칠 뢰 총획:19 부수:頁

국어사전에서 🌏한자 "類 (무리 류, 무리 유)" 단어이고, '책명' 관련 단어는 3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생명: 87개 • 동물: 67개 • 법률: 25개 • 화학: 23개 • 식물: 22개 • 철학: 19개 • 의학: 15개 • 사회 일반: 13개

국어사전에서 🌏한자 "類 (무리 류, 무리 유)" 단어이고, '책명' 관련 단어는 36개

칠수유고 (七修類稿) : 중국 명나라 때에, 낭영(郎瑛)이 펴낸 책. 천지ㆍ국사ㆍ의리ㆍ변증ㆍ시문ㆍ사물ㆍ기학의 일곱 가지로 분류하였으며, 각 방면에 걸쳐서 의심나는 점을 들고, 작은 항목으로 많이 나누어서 고증하였다. 1566년에 간행하였다. 51권.
🌏 七: 일곱 칠 修: 닦을 수 類: 무리 유 稿: 볏짚 고
역어유해보 (譯語類解補) : 조선 영조 51년(1775)에 김홍철(金弘喆)이 ≪역어유해≫를 보충하여 증보한 책. 체제는 ≪역어유해≫를 따랐고, 각 낱말의 밑에 난징(南京)ㆍ베이징(北京)의 음을 붙였다. 1책.
🌏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補: 기울 보
물명유고 (物名類考) : 조선 순조 24년(1824)에 한글 학자 유희가 쓴 책. 여러 사물을 유정류(有情類), 무정류(無情類), 부동류(不動類)로 나누어 한글로 설명한 것으로, 유정류에는 곤충, 수류(獸類), 수족(水族), 우충(羽蟲), 무정류에는 풀과 나무, 부동류에는 흙, 돌, 금, 물, 불 따위에 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5권 2책의 사본(寫本).
🌏 物: 만물 물 名: 이름 명 類: 무리 유 考: 상고할 고
사송유취 (詞訟類聚) : 조선 명종 때에, 김백간(金伯幹)이 편찬한, 재판에 관한 편람. 선조 18년(1585)에 그의 아들 김태정(金泰廷)이 간행하였다. 1책의 목판본.
🌏 詞: 말씀 사 訟: 송사할 송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결송유취 (決訟類聚) : 조선 명종 때에, 김백간(金伯幹)이 편찬한, 재판에 관한 편람. 선조 18년(1585)에 그의 아들 김태정(金泰廷)이 간행하였다. 1책의 목판본.
🌏 決: 결정할 결 訟: 송사할 송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천문유초 (天文類抄) : 조선 세종 때의 수학자 이순지가 지은 천문에 관한 책. 해ㆍ달ㆍ별의 운행과 바람ㆍ구름ㆍ비ㆍ무지개의 변화 따위에 따르는 국가의 치란과 민생의 재변을 풀이하였다. 1책의 인본(印本).
🌏 天: 하늘 천 文: 글월 문 꾸밀 문 類: 무리 유 抄: 베낄 초
의방유취 (醫方類聚) : 조선 시대에, 김순의, 노중례, 김유지(金有智) 등이 공동으로 편찬한 의학 백과사전. 세종 27년(1445)에 간행하였다. 266권.
🌏 醫: 의원 의 方: 모 방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여창유취 (女唱類聚) : 조선 고종 13년(1876)에 박효관과 안민영이 펴낸 시가집. ≪가곡원류≫에 실린 시조 가운데 여창(女唱) 178수를 따로 뽑아 모은 것이다.
🌏 女: 계집 여 唱: 부를 창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역어유해 (譯語類解) : 조선 숙종 16년(1690)에 신이행(愼以行), 김경준(金敬俊) 등이 펴낸 중국어 단어집. 천문(天文), 시령(時令), 기후, 지리 따위의 60여 종의 부문에 걸쳐 중국어에 우리말 음을 달아 사역원에서 펴낸 것으로, 역과 초시(譯科初試)와 한학의 교재로 썼다. 2권 2책의 목판본.
🌏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유합 (類合) : 조선 성종 때에, 서거정이 지은 한문 학습서. ≪천자문≫, ≪훈몽자회≫와 같이 각 자(字)마다 음(音)과 훈(訓)을 달았다. 각종 간본(刊本)이 있는데 선조 9년(1576)에 나온 유희춘의 서(序)가 있는 ≪신증유합≫이 오늘날 전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 類: 무리 유 合: 합할 합
문화의 유형 (文化의類型) : 1934년 미국의 베네딕트(Benedict, R. F.)가 쓴 인류학 개론서. 문화의 전체성에 대한 강한 관심을 바탕으로 하여 문화의 다양성, 문화의 통합, 사회의 본질, 개인과 문화의 유형 따위를 다루었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類: 무리 유 型: 거푸집 형
몽어유해보편 (蒙語類解補編) : 조선 정조 14년(1790)에 방효언(方孝彦)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원편(原編) 2권, 보편(補編) 1권이며, 보편은 습유(拾遺)로 ≪몽어유해≫ 원본 가운데 빠진 1,600여 단어를 보충하였다. 책 끝에 어록해(語錄解) 8장을 붙여 몽골어의 격(格), 사용법을 설명했다. 3권 2책의 인본.
🌏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補: 기울 보 編: 엮을 편
남명학기유편 (南冥學記類編) : 조선 명종 때의 학자 조식(曺植)이 수양에 유익한 선현의 언행을 모아 엮은 책. 5권 2책.
🌏 南: 남녘 남 冥: 어두울 명 學: 배울 학 記: 기록할 기 類: 무리 유 編: 엮을 편
공거유람 (公車類覽) : 조선 시대에, 공거문의 작성법과 후기의 소문류(疏文類)를 모은 책. 16책.
🌏 公: 공변될 공 車: 수레 거 類: 무리 유 覽: 볼 람
주자어류 (朱子語類) : 중국 남송의 주자학자 여정덕(黎靖德)이 펴낸 유가서. 주자와 그 문인(門人) 사이의 문답을 집대성한 것이다. 140권.
🌏 朱: 붉을 주 子: 아들 자 語: 말씀 어 類: 무리 류
화어유초 (華語類抄) : 조선 고종 20년(1883)에 펴낸 어휘집.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중국 말을 천문(天文), 시령(時令), 지리(地理), 기후(氣候) 따위로 배열하여 그 발음과 뜻을 우리말로 썼다. 1권 1책의 활자본.
🌏 華: 빛날 화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抄: 베낄 초
자류주석 (字類註釋) : 조선 시대에 정윤용이 지은 자전류(字典類)의 하나. ≪훈몽자회≫의 취지를 확장하여 학습과 찾기에 편리하도록 자류(字類)를 늘려서 만든 책으로, 상하 두 권을 천도부(天道部)ㆍ지도부(地道部)ㆍ인도부(人道部)ㆍ물류부(物類部)의 네 부문으로 나누어 1만 800여 자의 한자를 들고, 각 글자 밑에 자음(字音)과 우리말을 붙이고 한자로 그 뜻을 풀이하였다. 철종 7년(1856)에 간행되었다. 2권 2책.
🌏 字: 글자 자 類: 무리 류 註: 주낼 주 釋: 풀 석
왜어유해 (倭語類解) : 조선 숙종 때 홍순명(洪舜明)이 펴낸 일본어 학습서. 한자 밑에 한글로 음과 뜻을 달고 일본 음을 좌우 2행에 달았으며 그 밑에 한글로 그것에 해당하는 일본어를 적었다. 왜어 역관(譯官)의 과시용(科試用)으로 썼다. 2권 2책.
🌏 倭: 왜국 왜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분류두공부시언해 (分類杜工部詩諺解) : 조선 성종 12년(1481)에 의침(義砧), 조위(曺偉) 등이 왕명에 따라 두보의 시(詩)를 분류하여 한글로 풀이한 책. 초간본에는 방점이 있고 ‘ㅿ’과 ‘ㆁ’이 쓰였으나, 인조 10년(1632)에 간행된 중간본에는 방점이 없고 ‘ㅿ’과 ‘ㆁ’을 쓰지 않은 점이 크게 다르다. 풍부한 어휘와 예스러운 문체가 드러나 있어 국어 국문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25권 17책.
🌏 分: 나눌 분 類: 무리 류 杜: 막을 두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詩: 시 시 諺: 상말 언 解: 풀 해
구조 인류학 (構造人類學) : 프랑스의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가 1944년부터 1957년 사이에 집필한 자신의 논문을 모아 엮은 책. 레비스트로스의 이론을 종합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 저서로, 언어학의 구조적 방법론을 문화의 친족 관계, 사회 조직, 종교, 예술 등 문화의 주요 국면에 적용시켰다. 1958년에 간행되었다.
🌏 構: 얽을 구 造: 지을 조 人: 사람 인 類: 무리 류 學: 배울 학
공거유선 (公車類選) : 조선 시대에 경재 시종(卿宰侍從)의 소문류(疏文類)를 수록한 책. 전부류(銓部類), 문원류(文苑類), 규장류(奎章類), 옥서류(玉署類), 가자류(加資類) 따위로 나누어져 있다. 4권 4책.
🌏 公: 공변될 공 車: 수레 거 類: 무리 유 選: 가릴 선
결송유취보 (決訟類聚補) : 조선 숙종 33년(1707)에 지방 수령이 민사 소송을 심리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엮어 펴낸 책. ≪결송유취≫를 보충한 것으로 의령현(宜寧縣)에서 간행하였다. 1책의 목판본.
🌏 決: 결정할 결 訟: 송사할 송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補: 기울 보
자류주해 (字類註解) : 조선 시대에 정윤용이 지은 자전류(字典類)의 하나. ≪훈몽자회≫의 취지를 확장하여 학습과 찾기에 편리하도록 자류(字類)를 늘려서 만든 책으로, 상하 두 권을 천도부(天道部)ㆍ지도부(地道部)ㆍ인도부(人道部)ㆍ물류부(物類部)의 네 부문으로 나누어 1만 800여 자의 한자를 들고, 각 글자 밑에 자음(字音)과 우리말을 붙이고 한자로 그 뜻을 풀이하였다. 철종 7년(1856)에 간행되었다. 2권 2책.
🌏 字: 글자 자 類: 무리 류 註: 주낼 주 解: 풀 해
신증유합 (新增類合) : 조선 선조 9년(1576)에 유희춘이 ≪유합≫을 증보한 한자 학습 입문서. 2권 1책.
🌏 新: 새로울 신 增: 더할 증 類: 무리 유 合: 합할 합
지봉유설 (芝峯類說) :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이수광이 지은 책.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적인 저술로, 천문ㆍ지리ㆍ병정ㆍ관직 따위의 25부문 3,435항목을 고서(古書)에서 뽑아 풀이하였다. 광해군 6년(1614)에 간행하였다. 20권 10책.
🌏 芝: 지초 지 峯: 봉우리 봉 類: 무리 유 說: 말씀 설

몽어유해 (蒙語類解) : 조선 영조 44년(1768)에 이억성(李億成)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천문, 지리, 시령, 인륜 따위로 나누어 한자로 낱말을 쓰고 그 밑에 한글로 풀이한 다음 다시 한글로 몽골 음을 표기하였다. 역과 초시의 강서로 사용되었다. 2권 2책.
🌏 蒙: 어릴 몽 語: 말씀 어 類: 무리 유 解: 풀 해
본초류함 (本草類函) : 조선 정조 때에 안정복이 지은 의서(醫書). 여러 병의 증세에 대하여 유효한 약의 성질을 부문별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22권 14책.
🌏 本: 근본 본 草: 풀 초 類: 무리 류 函: 함 함
유원총보 (類苑叢寶) : 조선 인조 21년(1643)에 김육이 펴낸 백과사전. 모두 27문(門)으로 되어 있으며 당시의 사정과 저자의 사상을 대표하는 저술이다. 47권 22책.
🌏 類: 무리 유 苑: 나라 동산 원 叢: 모을 총 寶: 보배 보
예문유취 (藝文類聚) : 중국 당나라의 구양순이 편찬한 유서(類書). 고래(古來)의 고사(故事)를 천(天), 세시(歲時), 지(地), 주(州), 군(郡), 산(山), 천(川) 따위의 48부로 나누어 사실을 기록한 다음, 이에 관계되는 시문(詩文)을 실었다. 625년에 간행되었다. 100권.
🌏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文: 글월 문 꾸밀 문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계림유사 (鷄林類事) : 고려 시대의 풍습, 제도, 언어 따위를 소개한 책. 사신으로 왔던 중국 송나라의 손목(孫穆)이 지은 것으로, 당시의 고려어 356단어를 한자로 적어 놓아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鷄: 닭 계 林: 수풀 림 類: 무리 유 事: 일 사
동문유해 (同文類解) : 조선 영조 24년(1748)에 현문항(玄文恒)이 편찬한 만주어 어휘집. 천문, 시령(時令), 지리, 인륜 따위로 분류하였으며, 한자로 적힌 어휘 밑에 한글로 여진어와 우리말을 적었다. 2책의 목판본.
🌏 同: 같을 동 文: 글월 문 꾸밀 문 類: 무리 유 解: 풀 해
연감유함 (淵鑑類函) : 중국 청나라 강희제 49년(1710)에 장영(張英)을 비롯하여 130여 명의 학자가 펴낸 백과사전. 원나라ㆍ명나라 이전의 고사성어를 분류하여 설명한 것으로 내용이 풍부하여 글이나 시를 짓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되며, 중국의 시문(詩文)을 읽거나 고사(故事)ㆍ전고(典故)를 찾아보는 데에 간편하고도 귀중한 자료이다. 450권.
🌏 淵: 못 연 鑑: 거울 감 類: 무리 유 函: 함 함
논맹인물유취 (論孟人物類聚) : 조선 시대에, ≪논어≫와 ≪맹자≫에 실려 있는 인물을 뽑아 그 사적을 기록한 책. 정조 24년(1800)에 엮고, 순조 때 이만수가 왕명에 따라 교정하였다. 1책.
🌏 論: 논의할 논 孟: 맏 맹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의례유설 (疑禮類說) : 조선 경종 때 신근(申𣷯)이 예법(禮法)에 관하여 설명한 책. 정조 16년(1792)에 그의 아들이 간행하였다. 5권 2책의 인본(印本).
🌏 疑: 의심할 의 禮: 예도 례 類: 무리 유 說: 말씀 설
사문유취 (事文類聚) : 1246년에 중국에서, 고금(古今)의 여러 책에서 요어(要語), 사실(事實), 시문(詩文)을 뽑아 경(經)ㆍ사(史)ㆍ자(子)ㆍ집(集)의 체재에 따라 종류별로 모아 엮은 책. 전집 60권, 후집 50권, 속집 28권, 별집 32권은 송나라의 축목(祝穆)이 편찬하고 신집(新集) 36권, 외집(外集) 15권은 원나라의 부대용(富大用)이, 유집(遺集) 15권은 축연(祝淵)이 편찬하였다. 236권.
🌏 事: 일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
시조유취 (時調類聚) : 최남선이 우리나라 역대 문헌에 실린 시조를 엮어 펴낸 시조집. 1,405수의 시조를 내용에 따라 시절(時節), 목화(木花), 금수(禽獸) 따위의 21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었다. 1928년에 발간되었다.
🌏 時: 때 시 調: 고를 조 類: 무리 유 聚: 모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