郞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42개
郞:
사나이 랑
사나이 낭
총획:10
부수:邑
국어사전에서 🌏한자 "郞 (사나이 랑, 사나이 낭)"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42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여직랑
(勵直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잡직 문관의 품계.
🌏 勵: 힘쓸 여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등사랑
(登仕郞)
:
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登: 오를 등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어허랑
(御許郞)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창방(唱榜) 뒤에 유가(遊街)할 때에 창부(唱夫)가 앞에서 춤추며 외치던 소리.
🌏 御: 어거할 어 許: 허락할 허 郞: 사나이 랑 -
사성랑
(司成郞)
:
조선 시대에,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雜職). 연산군 때 협궁으로 고쳤으며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 두었던 체아직 녹관(祿官)이다.
🌏 司: 맡을 사 成: 이룰 성 郞: 사나이 랑 -
음랑
(蔭郞)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 덕으로 벼슬하던 낭관.
🌏 蔭: 그늘 음 郞: 사나이 랑 -
화절랑
(和節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속한 종구품 벼슬의 품계. 세종 30년(1448)에 제정하였다.
🌏 和: 화목할 화 節: 마디 절 郞: 사나이 랑 -
무공랑
(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위로, 종친과 의빈에게 주었다.
🌏 務: 힘쓸 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서기랑
(書記郞)
:
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판임관.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郞: 사나이 랑 -
육랑
(六郞)
:
조선 후기에 둔, 호조ㆍ예조ㆍ형조의 정랑 세 사람과 좌랑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郞: 사나이 랑 -
직랑
(直郞)
:
1
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이부 시랑
(吏部侍郞)
:
1
중국에서, 이부(吏部)의 버금 벼슬.
2
고려 시대에, 이부의 버금 벼슬. 품계는 정사품으로, 뒤에 총랑(摠郞)으로 고쳤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집순랑
(執順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종친의 품계. 종순랑의 위의 서열로,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승의랑으로 통일되었다.
🌏 執: 잡을 집 順: 순할 순 郞: 사나이 랑 -
문림랑
(文林郞)
: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상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34년(1308)에 없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林: 수풀 림 郞: 사나이 랑 -
아악서랑
(雅樂署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郞: 사나이 랑 -
주공랑
(注功郞)
:
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종칠품 문관의 품계. 희공랑의 아래 공무랑의 위이다.
🌏 注: 물댈 주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화랑도
(花郞徒)
:
신라 때에 둔 화랑의 무리.
🌏 花: 꽃 화 郞: 사나이 랑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침랑
(寢郞)
:
조선 시대에, 종묘ㆍ능ㆍ원(園)의 영(令)과 참봉(參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寢: 잠잘 침 郞: 사나이 랑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직무랑
(直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토관직의 문관 품계.
🌏 直: 곧을 직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병직랑
(秉直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종친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통선랑으로 통일하였다.
🌏 秉: 잡을 병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교서랑
(校書郞)
:
고려 시대에, 비서성 전교시에 속한 정구품 벼슬. 성종 때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 校: 학교 교 書: 글 서 郞: 사나이 랑 -
전랑
(銓郞)
:
조선 시대에, 이조의 정랑과 좌랑을 달리 이르던 말. 내외 관원을 천거하고 전형(銓衡)하는 데에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이른다.
🌏 銓: 저울질할 전 郞: 사나이 랑 -
겸랑
(兼郞)
:
겸임하는 직책을 가진 당하관.
🌏 兼: 겸할 겸 郞: 사나이 랑 -
정랑
(正郞)
:
1
고려 시대에, 육조와 고공사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관아의 개변(改變)에 따라 낭중(郎中), 직랑(直郞) 따위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육조에 둔 정오품 벼슬.
🌏 正: 바를 정 郞: 사나이 랑 -
전근랑
(展勤郞)
:
조선 시대에, 동반(東班) 잡직(雜職)의 종구품 벼슬. 복근랑의 아래이다.
🌏 展: 펼 전 勤: 부지런할 근 郞: 사나이 랑 -
비랑
(備郞)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나라 안팎의 군사 기밀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備: 갖출 비 郞: 사나이 랑 -
봉무랑
(奉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칠품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희공랑
(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토관직 문관의 품계.
🌏 熙: 빛날 희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부공랑
(赴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종팔품 문관의 품계.
🌏 赴: 나아갈 부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봉의랑
(奉議郞)
:
1
고려 시대에 둔, 종육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원년(1275)에 없앴다.
2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종오품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議: 의논할 의 郞: 사나이 랑 -
장사랑
(將仕郞)
:
1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2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將: 장수 장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비변랑
(備邊郞)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나라 안팎의 군사 기밀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備: 갖출 비 邊: 가 변 郞: 사나이 랑 -
전랑천대법
(銓郞薦代法)
:
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의 현임 낭관이 후임 낭관을 추천하던 법. 당쟁을 격화하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숙종 때 없앴다.
🌏 銓: 저울질할 전 郞: 사나이 랑 薦: 드릴 천 代: 대신할 대 法: 법도 법 -
종사랑
(從仕郞)
:
조선 시대에, 정구품 문관의 품계. 장사랑의 위, 승사랑의 아래이다.
🌏 從: 좇을 종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사음랑
(司音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司: 맡을 사 音: 소리 음 郞: 사나이 랑 -
공무랑
(供務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팔품 문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설치되어 고종 2년(1865)까지 존속하였다.
🌏 供: 이바지할 공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유림랑
(儒林郞)
:
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상(上) 무관의 품계. 문종 때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때 없앴다.
🌏 儒: 선비 유 林: 수풀 림 郞: 사나이 랑 -
감랑
(監郞)
:
신라 때에, 육부(六部) 소감전 가운데 급량부, 사량부, 본피부를 담당한 으뜸 벼슬.
🌏 監: 볼 감 郞: 사나이 랑 -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재랑
(齋郞)
:
1
조선 전기에, 봉상시와 관습도감에서 임시로 연주 활동을 맡아 하던 어린 소년. 서반(西班)에 들었던 양인(良人) 출신으로, 원래 이조(吏曹)에 소속되었던 20세 미만의 소년들이었으며, 제례 의식 때 등가(登歌)의 노래와 문무(文舞)를 담당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제향 때 향로를 받드는 일을 하던 제관.
3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전(殿)ㆍ궁(宮)ㆍ능(陵)ㆍ원(園) 따위의 참봉 등을 달리 이르던 말.
🌏 齋: 재계할 재 郞: 사나이 랑 -
면공랑
(勉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팔품 문관의 품계(品階).
🌏 勉: 힘쓸 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광평시랑
(廣評侍郞)
:
고려 시대에, 광평성(廣評省)의 버금 벼슬.
🌏 廣: 넓을 광 評: 품평 평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원외랑
(員外郞)
:
1
신라 때에, 집사성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사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상서성에 속한 정육품 벼슬.
3
고려 시대에 둔, 주부군현 이직(吏職)의 하나. 성종 2년(983)에 부호정으로 고쳤다.
🌏 員: 관원 원 外: 바깥 외 郞: 사나이 랑 -
기거랑
(起居郞)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의 일상적인 언행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종오품이었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정오품으로 승격하였다.
🌏 起: 일어날 기 居: 살 거 郞: 사나이 랑 -
수직랑
(修職郞)
:
고려 시대에 둔, 칠품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종사랑을 고친 것으로, 11년(1362)에 폐지하였다가 18년(1369)에 다시 두었다.
🌏 修: 닦을 수 職: 벼슬 직 郞: 사나이 랑 -
통선랑
(通善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통덕랑의 아래로 고종 2년(1865)부터 종친의 품계와 같이 썼다.
🌏 通: 통할 통 善: 착할 선 郞: 사나이 랑 -
좌랑
(佐郞)
:
1
조선 시대 육조의 정육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육부(六部)ㆍ사사(四司)ㆍ육사(六司)ㆍ육조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산랑으로 고쳤다.
🌏 佐: 도울 좌 郞: 사나이 랑 -
선덕랑
(宣德郞)
:
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때에 제정된 것을 충렬왕 34년(1308)에 폐지하였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종육품으로 설치하였다.
🌏 宣: 베풀 선 德: 덕 덕 郞: 사나이 랑 -
야랑
(夜郞)
:
중국의 구이저우성(貴州省) 서쪽 변방에 살던 부족.
🌏 夜: 밤 야 郞: 사나이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