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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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군관포
(選武軍官布)
:
조선 영조 때에, 균역법의 실시에 따라 선무군관(選武軍官)에 임명된 사람에게 해마다 한 필씩 부과하던 군포.
🌏 選: 가릴 선 武: 굳셀 무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布: 베 포 -
별선관
(別選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벼슬.
🌏 別: 다를 별 選: 가릴 선 官: 벼슬 관 -
선부
(選部)
: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둔 삼부(三部)의 하나. 전조(銓曹), 병조(兵曹), 의조(儀曹)를 합쳐 설치한 관아이다. 병조를 군부사로 분리하면서 전리사(典理司)로 고쳤다.
🌏 選: 가릴 선 部: 나눌 부 -
전선
(銓選)
:
1
사람을 골라서 뽑음.
2
고려ㆍ조선 시대에,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행한 문관, 서리 및 무관에 대한 인사 행정.
🌏 銓: 저울질할 전 選: 가릴 선 -
외선하다
(嵬選하다)
:
과거(科擧)에서 우등(優等)으로 급제하다.
🌏 嵬: 높을 외 選: 가릴 선 -
선거후
(選擧侯)
:
신성 로마 제국에서 1356년에 황금문서에 의하여 독일 황제의 선거권을 가졌던 일곱 사람의 제후.
🌏 選: 가릴 선 擧: 들 거 侯: 제후 후 -
선군별감
(選軍別監)
:
고려 시대에, 선군에 속하여 군사를 뽑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選: 가릴 선 軍: 군사 군 別: 다를 별 監: 볼 감 -
선상하다
(選上하다)
:
1
골라 뽑아서 바치다.
2
조선 시대에, 지방의 노비를 뽑아서 서울의 관아로 보내다.
🌏 選: 가릴 선 上: 위 상 -
무선사
(武選司)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 속하여 무관(武官), 군사(軍士), 무반 잡직(武班雜職)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 시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武: 굳셀 무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괴선하다
(魁選하다)
:
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다.
🌏 魁: 으뜸 괴 選: 가릴 선 -
영선사
(領選使)
:
조선 고종 때에, 신문화(新文化)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톈진(天津)에 파견한 사절. 김윤식을 대표로 한 청년 학도 69명은 신식 무기의 제조와 사용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 領: 거느릴 영 選: 가릴 선 使: 부릴 사 -
녹선하다
(錄選하다)
:
벼슬 따위에 추천하여 관리로 뽑다.
🌏 錄: 기록할 녹 選: 가릴 선 -
선상기
(選上妓)
:
나라의 큰 잔치가 있을 때에 각 지방에서 뽑아 올리던 기녀.
🌏 選: 가릴 선 上: 위 상 妓: 기생 기 -
공부선
(功夫選)
:
고려ㆍ조선 시대에, 승려에게 법계를 주기 위하여 보이던 과거(科擧). 고려 광종 4년(953)에 교종선(敎宗選)과 선종선(禪宗選)의 두 과를 두어 합격자에게 대선(大選)이라는 초급 법계를 주었는데, 조선 중종 때 없앴다가 명종 초에 다시 두었다.
🌏 功: 공 공 夫: 남편 부 選: 가릴 선 -
별선 군관
(別選軍官)
:
조선 시대에, 힘센 장사들 가운데 특별히 선발되어 임금을 호위하던 군관.
🌏 別: 다를 별 選: 가릴 선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교종선
(敎宗選)
:
고려 시대에, 교종의 승려에게 실시하던 과거. 광종 4년(953)부터 교종의 본사(本寺)인 개경(開京) 왕륜사(王輪寺)에서 실시하였는데, 시험 과목은 ≪화엄경≫이 주가 되고, 공개 토론의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급제하면 대선(大選)이라는 초급 법계를 받았으며, 나중에 왕사(王師)에까지 이르렀다.
🌏 敎: 가르칠 교 宗: 마루 종 選: 가릴 선 -
초선 남대
(抄選南臺)
:
조선 시대에, 음서(蔭敍)로 벼슬에 나아간 사람이 사헌부 벼슬아치로 추천되어 뽑히던 일.
🌏 抄: 베낄 초 選: 가릴 선 南: 남녘 남 臺: 돈대 대 -
선상
(選上)
:
1
골라 뽑아서 바침.
2
조선 시대에, 지방의 노비를 뽑아서 서울의 관아로 보내던 일.
🌏 選: 가릴 선 上: 위 상 -
외선
(嵬選)
:
과거(科擧)에서 우등(優等)으로 급제하던 일.
🌏 嵬: 높을 외 選: 가릴 선 -
선제후
(選帝侯)
:
신성 로마 제국에서 1356년에 황금문서에 의하여 독일 황제의 선거권을 가졌던 일곱 사람의 제후.
🌏 選: 가릴 선 帝: 임금 제 侯: 제후 후 -
무선
(武選)
:
무관 계통의 인사 행정과 무과(武科)에 관한 일.
🌏 武: 굳셀 무 選: 가릴 선 -
녹선
(錄選)
:
벼슬 따위에 추천하여 관리로 뽑음.
🌏 錄: 기록할 녹 選: 가릴 선 -
문선사
(文選司)
:
조선 시대에, 이조(吏曹)에 속하여 문관(文官)의 임명과 문과(文科) 합격자에 대한 합격증 수여 및 기타 문관에 대한 사무를 맡아보던 부서. 태종 5년(1405)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청선
(淸選)
:
1
적당한 물건이나 인물을 바르게 고름. 또는 그 물건이나 인물.
2
초빙하여 맡기던 벼슬.
🌏 淸: 맑을 청 選: 가릴 선 -
괴선되다
(魁選되다)
:
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히다.
🌏 魁: 으뜸 괴 選: 가릴 선 -
초선하다
(抄選하다)
:
의정대신과 이조 당상이 모여서 경연관이나 특정 벼슬의 적임자를 뽑다.
🌏 抄: 베낄 초 選: 가릴 선 -
권선하다
(圈選하다)
:
권점하여 적당한 사람을 관리로 뽑다.
🌏 圈: 우리 권 選: 가릴 선 -
선상노
(選上奴)
:
지방에서 중앙 관아로 뽑아 올리던 종.
🌏 選: 가릴 선 上: 위 상 奴: 종 노 -
초선
(抄選)
:
의정대신과 이조 당상이 모여서 경연관이나 특정 벼슬의 적임자를 뽑던 일.
🌏 抄: 베낄 초 選: 가릴 선 -
전선사
(典選司)
:
구한말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인재를 등용하는 일과 각 관아에 필요한 물자를 대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여 21년(1884)에 없앴다.
🌏 典: 법 전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대선
(大選)
:
1
조선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승과시에 합격한 사람이 처음 받던 법계로, 중덕의 아래이다.
2
고려 시대의 법계 가운데 하나. 승과시에 합격한 사람이 처음 받던 법계로, 대덕의 아래이다.
🌏 大: 큰 대 選: 가릴 선 -
선관
(選官)
:
고려 초기에 둔 육관의 하나. 문선(文選)ㆍ훈봉(勳封)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성종 14년(995)에 이부(吏部)로 고쳤다.
🌏 選: 가릴 선 官: 벼슬 관 -
괴선
(魁選)
:
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힘.
🌏 魁: 으뜸 괴 選: 가릴 선 -
권선
(圈選)
:
권점하여 적당한 사람을 관리로 뽑던 일.
🌏 圈: 우리 권 選: 가릴 선 -
선종선
(禪宗選)
:
고려 시대에, 선종 출신의 승려들에게 보게 하던 승과. 본사(本寺)인 개경의 광명사(廣明寺)에서 전등록, 염송 따위를 시험하였는데, 합격한 사람은 대선(大選)의 법계(法戒)를 받았고 점차 국사(國師)에까지 이를 수 있었다.
🌏 禪: 고요할 선 宗: 마루 종 選: 가릴 선 -
녹선되다
(錄選되다)
:
벼슬 따위에 추천되어 관리로 뽑히다.
🌏 錄: 기록할 녹 選: 가릴 선 -
선상 노비
(選上奴婢)
:
지방에서 중앙 관아로 뽑아 올리던 종.
🌏 選: 가릴 선 上: 위 상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선군
(選軍)
:
고려 시대에, 군사를 뽑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폐지하였다가 충선왕 3년(1311)에 다시 두었다.
🌏 選: 가릴 선 軍: 군사 군 -
선무군관
(選武軍官)
:
1
조선 영조 27년(1751) 균역법(均役法)의 시행에 따라 양인(良人)의 자제 중에서 새로 임명된 군관. 평시에는 매년 포(布) 한 필을 바쳤으며, 유사시에는 수령(守令)의 통솔 아래 방수(防守)에 임하였다.
2
경기도, 충청도, 황해도, 전라도, 경상도의 지방 군관 가운데 무술 시험을 거쳐 뽑아 올린 군관.
🌏 選: 가릴 선 武: 굳셀 무 軍: 군사 군 官: 벼슬 관 -
선간
(選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다섯째 등급. 경위(京位)의 나마(奈麻)에 해당한다.
🌏 選: 가릴 선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