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한자(사자성어) 💡覺 한자 57개
知:
알 지
총획:8
부수:矢
국어사전에서 🌏한자 "知 (알 지)" 단어 중에서, 한자 '覺 (깨달을 각, 깰 교)' 관련 단어는 5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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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 시간
(知覺時間)
:
자극이 주어진 뒤 감각이 일어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時: 때 시 間: 사이 간 -
몰지각
(沒知覺)
:
지각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 탈출
(知覺脫出)
:
신경 계통이나 정신 작용의 장애로 인하여 지각이 마비되는 일.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脫: 벗을 탈 出: 날 출 -
거리 지각
(距離知覺)
:
관찰자의 위치에서 관찰 대상까지의 거리에 관한 지각. 또는 대상물 사이의 상대적인 거리에 대한 지각.
🌏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망상 지각
(妄想知覺)
:
어떤 대상을 보거나 듣고 난 뒤에 일어나는 망상. 조현병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증상이다.
🌏 妄: 허망할 망 想: 생각 상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계
(知覺計)
:
사람 피부의 압각, 통각 따위의 지각을 재는 데 쓰는 기구. 촉압계와 자극모는 압각ㆍ통각ㆍ공간역을 재는 데 쓰며, 브릭스의 기계는 온점ㆍ냉점을 검출하는 데 쓴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計: 꾀할 계 -
내부 지각
(內部知覺)
:
지각의 주체인 자기 자신의 정신 현상을 지각하는 일.
🌏 內: 안 내 部: 나눌 부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설
(知覺說)
: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지각 장치
(知覺裝置)
:
생물의 시각계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처리나 학습 과정을 공학적으로 모의화하는 장치. 감각 장치, 결합기, 응답 소자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裝: 꾸밀 장 置: 둘 치 -
지각머리
(知覺머리)
:
‘지각’을 속되게 이르는 말. (지각: 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인상적 지각
(人相的知覺)
:
인간의 외양으로 내적 성격, 정서, 태도 따위를 지각하는 일. 또는 무생물도 보기에 따라 희로애락의 감정이 있다고 느끼는 일.
🌏 人: 사람 인 相: 서로 상 的: 과녁 적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부지불각
(不知不覺)
:
자신도 모르는 결.
🌏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不: 아닌가 부 覺: 깨달을 각 -
유지각하다
(有知覺하다)
:
알아서 깨닫는 능력이 있다.
🌏 有: 있을 유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무지각
(無知覺)
:
지각이 없음.
🌏 無: 없을 무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 신경
(知覺神經)
:
감각 기관이 외계에서 받은 자극을 신경 중추에 전하는 신경.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무지몰각
(無知沒覺)
: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음.
🌏 無: 없을 무 知: 알 지 沒: 잠길 몰 覺: 깨달을 각 -
지각없다
(知覺없다)
:
하는 짓이 어리고 철이 없거나 사물에 대한 분별력이 없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유지각
(有知覺)
:
알아서 깨닫는 능력이 있음.
🌏 有: 있을 유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시간 지각
(時間知覺)
:
시간의 전후 관계와 지속 시간의 길고 짧음, 빠르고 느림 따위에 대한 직관적 인식.
🌏 時: 때 시 間: 사이 간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망나니
(知覺망나니)
:
나이에 비하여 철이 덜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각지하다
(覺知하다)
:
깨달아 알다.
🌏 覺: 깨달을 각 知: 알 지 -
공간 지각
(空間知覺)
:
공간적 특성에 대한 지각. 시각, 청각, 촉각의 공동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 空: 빌 공 間: 사이 간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하다
(知覺하다)
:
1
알아서 깨닫다.
2
감각 기관을 통하여 대상을 인식하다. 그 작용의 결과로 지각체가 형성된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 이상
(知覺異常)
:
신경(神經) 계통이나 정신 작용에 장애가 일어나서 감각(感覺) 기관이 정상 상태를 잃는 일. 시각, 청각, 미각, 후각 따위에 이상이 생겨 환각(幻覺), 착각 현상이 나타난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
지각없이
(知覺없이)
:
하는 짓이 어리고 철이 없거나 사물에 대한 분별력이 없이.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 판단
(知覺判斷)
:
개인의 지각 내용의 주관적 결합을 표시하는, 객관성이 없는 판단.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
체지각령
(體知覺領)
:
피부와 같이 몸의 바깥쪽에서 아픔, 온도, 접촉 감각 따위의 일반 감각을 인식하는 대뇌 겉질의 부분. 마루엽의 앞쪽에 있다.
🌏 體: 몸 체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領: 거느릴 령 -
지각 기관
(知覺器官)
:
동물의 몸에서 외계의 감각을 받아들여 뇌에 전달하는 기관. 후각 기관, 미각 기관, 촉각 기관, 시각 기관, 평형 청각 기관 따위가 있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器: 그릇 기 官: 벼슬 관 -
지각
(知覺)
:
1
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
2
감각 기관을 통하여 대상을 인식함. 또는 그런 작용. 그 작용의 결과로 지각체가 형성된다.
3
알아서 깨달음. 또는 그런 능력.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초감각적 지각
(超感覺的知覺)
:
감각 기관을 거치지 않고 외적 또는 내적 사상(事象)을 인지(認知)하는 일. 원감(遠感), 투시(透視), 예지(豫知) 따위가 있다.
🌏 超: 넘을 초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미소 지각
(微小知覺)
:
어떤 자극이 반복되어 익숙해지면 의식에 지각되지 않는 현상. 폭포 소리에 익숙해지면 그 소리를 지각하지 못하게 되는 일 따위이다.
🌏 微: 작을 미 小: 작을 소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되다
(知覺되다)
:
1
알게 되어 깨달아지다.
2
감각 기관을 통하여 대상이 인식되다. 그 작용의 결과로 지각체가 형성된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단 지각 이상증
(肢端知覺異常症)
:
‘말단감각이상증’의 전 용어. (말단 감각 이상증: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끝부분에 감각 이상이 있는 병.)
🌏 肢: 팔다리 지 端: 바를 단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異: 다를 이 常: 항상 상 症: 증세 증 -
지각 마비
(知覺痲痹)
:
신경 계통이나 정신 작용의 장애로 인하여 지각이 마비되는 일.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
지각 세포
(知覺細胞)
:
감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특수화된 상피 세포. 시각 세포ㆍ미각 세포ㆍ청각 세포 따위가 있으며, 감각기ㆍ피부ㆍ힘줄ㆍ관절 따위에 분포한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
무지몰각하다
(無知沒覺하다)
: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다.
🌏 無: 없을 무 知: 알 지 沒: 잠길 몰 覺: 깨달을 각 -
지각정신
(知覺精神)
:
사물을 분별하는 의식 작용.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精: 찧을 정 神: 귀신 신 -
무지각하다
(無知覺하다)
:
지각이 없다.
🌏 無: 없을 무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체지각령 하부
(體知覺領下部)
:
미각에 대응하는 감각 영역의 하나.
🌏 體: 몸 체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領: 거느릴 령 下: 아래 하 部: 나눌 부 -
운동 지각
(運動知覺)
:
외부 대상의 움직임에 관한 직접적인 지각.
🌏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몰지각하다
(沒知覺하다)
:
지각이 전혀 없다.
🌏 沒: 잠길 몰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대인 지각
(對人知覺)
:
다른 사람의 심리 상태나 사회적 상태에 대한 지각과 판단으로 그 사람의 인상을 형성하는 일.
🌏 對: 대답할 대 人: 사람 인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령
(知覺領)
:
‘감각영역’의 전 용어. (감각 영역: 몸 감각, 시각, 청각 등의 감각을 일차적으로 받는 대뇌 겉질의 각 부분.)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領: 거느릴 령 -
견문각지
(見聞覺知)
: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 見: 볼 견 聞: 들을 문 覺: 깨달을 각 知: 알 지 -
지각 장애
(知覺障礙)
:
지각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는 장애 증상. 지각이 전혀 없는 지각 상실, 둔하여지는 지각 감퇴, 뒤늦게 감지되는 지각 전도 느림, 유달리 높아지는 지각 과민, 옳지 않은 감각을 일으키는 지각 이상 따위로 구분한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障: 가로막을 장 礙: 막을 애 -
지각 표상
(知覺表象)
:
지각 작용의 결과로 얻어진 표상. 감각 기관을 통하여 들어온 정보가 지각된 결과로 머릿속에 그려진 심적 내용이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表: 겉 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지각성 언어 중추
(知覺性言語中樞)
:
대뇌 겉질의 위쪽 뒷부분에 있는 언어 중추. 청각의 최고 종합 분석 기능을 담당하여 이 중추가 손상되면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없게 된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性: 성품 성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각지
(覺知)
:
깨달아 앎.
🌏 覺: 깨달을 각 知: 알 지 -
지각 중추
(知覺中樞)
:
감각을 받아 내는 가장 높은 단계의 중추. 지각의 성립에 필요한 대뇌 겉질의 감각 영역과 겉질 밑 핵을 통틀어 이른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존재 즉 피지각
(存在卽被知覺)
:
정신과 그 정신의 소유인 관념만 존재하고, 그 이외의 물질적인 실체는 전혀 존재하지 아니한다는, 주관적 관념론을 대표하는 명제. 로크의 사상을 발전시킨 버클리의 주장으로, 감각적인 사물의 존재는 지각(知覺)되는 것에 불과하므로 개개의 물체는 심리적인 표상의 결합이라는 것이다.
🌏 存: 있을 존 在: 있을 재 卽: 곧 즉 被: 입을 피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