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한자(사자성어) 💡2 글자 157개
-
동지
(同知)
: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
지정
(知情)
:
1
남의 사정을 앎.
2
지성과 감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知: 알 지 情: 뜻 정 -
지우
(知友)
: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한 벗.
🌏 知: 알 지 友: 벗 우 -
지실
(知悉)
:
모든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앎. 또는 죄다 앎.
🌏 知: 알 지 悉: 갖출 실 -
지덕
(知德)
:
지식과 도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知: 알 지 德: 덕 덕 -
지색
(知色)
:
색(色)의 길을 잘 앎.
🌏 知: 알 지 色: 빛 색 -
천지
(淺知/淺智)
:
얕은 지혜. 또는 보잘것없는 지혜.
🌏 淺: 얕을 천 知: 알 지 淺: 얕을 천 智: 지혜 지 -
욕지
(辱知)
:
자기를 인정하거나 추천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욕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남에게 인정을 받거나 추천을 받을 때 상대를 높이고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辱: 욕될 욕 知: 알 지 -
통지
(洞知)
:
속까지 잘 앎.
🌏 洞: 꿰뚫을 통 知: 알 지 -
지객
(知客)
:
절에서 오고 가는 손님을 접대하고 안내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知: 알 지 客: 손님 객 -
붕지
(朋知)
:
비슷한 또래로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
🌏 朋: 벗 붕 知: 알 지 -
효지
(曉知/曉智)
:
몹시 예민한 지혜.
🌏 曉: 새벽 효 知: 알 지 曉: 새벽 효 智: 지혜 지 -
관지
(關知)
:
어떤 일에 관여하여 앎.
🌏 關: 빗장 관 知: 알 지 -
지득
(知得)
:
깨달아 앎.
🌏 知: 알 지 得: 얻을 득 -
소지
(小知/小智)
:
작은 지혜.
🌏 小: 작을 소 知: 알 지 小: 작을 소 智: 지혜 지 -
지적
(知的)
:
1
지식이나 지성에 관한 것.
2
지식이나 지성에 관한.
🌏 知: 알 지 的: 과녁 적 -
지려
(知慮)
:
현명한 분별.
🌏 知: 알 지 慮: 생각할 려 -
지언
(知言)
:
1
사리(事理)가 통하는 말. 또는 도리(道理)에 맞는 말.
2
남의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앎.
🌏 知: 알 지 言: 말씀 언 -
지장
(知藏)
:
선원(禪院)에서, 경장(經藏)을 관리하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 知: 알 지 藏: 감출 장 -
진지
(眞知)
:
참된 지식.
🌏 眞: 참 진 知: 알 지 -
지욕
(知浴)
:
선원에서, 목욕 뒷바라지를 맡아 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知: 알 지 浴: 목욕할 욕 -
명지
(明知)
:
분명하게 앎.
🌏 明: 밝을 명 知: 알 지 -
지기
(知機)
:
기미나 낌새를 알아차림.
🌏 知: 알 지 機: 틀 기 -
판지
(判知)
:
판단하여 앎.
🌏 判: 판가름할 판 知: 알 지 -
돈지
(頓知)
:
날랜 지혜.
🌏 頓: 조아릴 돈 知: 알 지 -
감지
(感知)
:
느끼어 앎.
🌏 感: 느낄 감 知: 알 지 -
문지
(聞知)
:
들어서 앎.
🌏 聞: 들을 문 知: 알 지 -
통지
(通知)
:
기별을 보내어 알게 함.
🌏 通: 통할 통 知: 알 지 -
정지
(情知)
:
명확하게 앎.
🌏 情: 뜻 정 知: 알 지 -
규지
(窺知)
:
엿보아 앎.
🌏 窺: 엿볼 규 知: 알 지 -
적지
(的知)
:
제대로 확실하게 앎.
🌏 的: 과녁 적 知: 알 지 -
중지
(衆知)
:
많은 사람이 앎.
🌏 衆: 무리 중 知: 알 지 -
학지
(學知)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學: 배울 학 知: 알 지 -
지서
(知書)
:
고려 시대에, 궁내(宮內)의 도서를 관리하는 어서원에 속한 구실아치.
🌏 知: 알 지 書: 글 서 -
관지
(關知)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발하던 훈시 및 훈령의 공문서.
🌏 關: 빗장 관 知: 알 지 -
지지
(知止)
:
자신의 분수에 넘치지 아니하도록 그칠 줄을 앎.
🌏 知: 알 지 止: 그칠 지 -
첩지
(諜知)
:
적의 형편을 염탐하여 알아냄.
🌏 諜: 염탐할 첩 知: 알 지 -
신지
(新知)
:
1
새로 앎.
2
새로 알게 된 사람.
🌏 新: 새로울 신 知: 알 지 -
지료
(知寮)
:
선원(禪院)에서, 요원(寮元)을 보좌하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 知: 알 지 寮: 벼슬아치 료 -
지인
(知人)
:
1
사람의 됨됨이를 잘 알아봄.
2
아는 사람.
🌏 知: 알 지 人: 사람 인 -
지교
(知敎)
:
대종교의 도본사에서 시험을 치러 뽑는 교직. 교리를 열심히 배우고 실천한 신도에게 주는데, 참교의 위, 상교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敎: 가르칠 교 - 고치 (Kôchi[高知]) : 일본 고치현 중부에 있는 시. 시멘트ㆍ섬유ㆍ화학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며, 현청 소재지이다.
-
즉지
(卽知/卽智)
:
날랜 지혜.
🌏 卽: 곧 즉 知: 알 지 卽: 곧 즉 智: 지혜 지 -
지퇴
(知退)
:
물러날 것을 앎.
🌏 知: 알 지 退: 물러날 퇴 -
공지
(公知)
:
세상에 널리 알림.
🌏 公: 공변될 공 知: 알 지 -
가지
(可知)
:
알 만함. 또는 알 수 있음.
🌏 可: 옳을 가 知: 알 지 -
미지
(未知)
:
아직 알지 못함.
🌏 未: 아닐 미 知: 알 지 -
검지
(檢知)
:
검사하여 알아냄.
🌏 檢: 검사할 검 知: 알 지 -
지근
(知根)
:
‘오근’을 달리 이르는 말. 눈, 귀, 코, 혀, 몸이 제각기 지각을 가졌다는 뜻이다. (오근: 바깥 세상을 인식하는 다섯 가지 감각 기관. 또는 그런 다섯 가지 기능. 시각을 일으키는 안근(眼根), 청각을 일으키는 이근(耳根), 후각을 일으키는 비근(鼻根), 미각을 일으키는 설근(舌根), 촉각을 일으키는 신근(身根)을 이른다., 번뇌를 누르고 깨달음의 길로 이끄는 다섯 가지 근원. 신근(信根), 정진근(精進根), 염근(念根), 정근(定根), 혜근(慧根)을 이른다.)
🌏 知: 알 지 根: 뿌리 근 -
지분
(知分)
:
자기의 분수나 본분을 앎.
🌏 知: 알 지 分: 나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