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54개
-
인물차지
(人物次知)
:
인사(人事) 관계의 사무를 맡아 하던 차지.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次: 버금 차 知: 알 지 -
동지
(同知)
: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
지가하다
(知家하다/止街하다)
:
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다.
🌏 知: 알 지 家: 집 가 마나님 고 止: 그칠 지 街: 거리 가 -
소오지
(小烏知)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여섯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小: 작을 소 烏: 까마귀 오 知: 알 지 -
동지훈련원사
(同知訓鍊院事)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事: 일 사 -
부지원사
(副知院事)
:
고려 시대에, 어서원의 버금 벼슬.
🌏 副: 버금 부 知: 알 지 院: 집 원 事: 일 사 -
지경연사
(知經筵事)
:
1
고려 시대에 둔, 경연청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둔, 경연청의 정이품 벼슬. 동지경연사의 위, 영경연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事: 일 사 -
지밀직사사
(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동지돈령부사
(同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참지부사
(參知府事)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21년(1372)에 문하평리로 고쳤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知: 알 지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돈령부사
(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구관
(知彀官)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과 총리영에 둔 장교.
🌏 知: 알 지 彀: 당길 구 官: 벼슬 관 -
지중추
(知中樞)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추밀원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속한 정이품 무관(武官) 벼슬.
🌏 知: 알 지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지내시부사
(知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
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상서공부사
(知尙書工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공부의 겸직 벼슬. 공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事: 일 사 -
권지국사
(權知國事)
:
아직 왕호를 인정받지 못한 왕의 임시 칭호. 고려 이후 우리나라는 임금이 즉위하면 중국에 보고하여 승인을 받아야 왕호를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고려 태조 왕건은 권지고려국왕사(權知高麗國王事), 조선 태조 이성계는 권지고려국사(權知高麗國事)라는 칭호를 썼다.
🌏 權: 권세 권 知: 알 지 國: 나라 국 事: 일 사 -
지신사
(知申事)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지주사(知奏事)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事: 일 사 -
지어서원사
(知御書院事)
:
고려 시대에, 어서원(御書院)의 으뜸 벼슬.
🌏 知: 알 지 御: 어거할 어 書: 글 서 院: 집 원 事: 일 사 -
지훈련
(知訓鍊)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
차지 내관
(次知內官)
:
조선 시대에, 궁의 일을 맡아보던 내시.
🌏 次: 버금 차 知: 알 지 內: 안 내 官: 벼슬 관 -
동지경연사
(同知經筵事)
: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事: 일 사 -
숙설차지
(熟設次知)
: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熟: 익을 숙 設: 베풀 설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지서
(知書)
:
고려 시대에, 궁내(宮內)의 도서를 관리하는 어서원에 속한 구실아치.
🌏 知: 알 지 書: 글 서 -
지국사
(知局事)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벼슬. 판사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局: 판 국 事: 일 사 -
사지서리
(事知書吏)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모든 일을 잘 알고 능숙하게 처리하던 서리.
🌏 事: 일 사 知: 알 지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지도첨의사
(知都僉議事)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지문하부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事: 일 사 -
동지원사
(同知院使)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院: 집 원 使: 부릴 사 -
지성균
(知成均)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
지훈련원사
(知訓鍊院事)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事: 일 사 -
관지
(關知)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발하던 훈시 및 훈령의 공문서.
🌏 關: 빗장 관 知: 알 지 -
개지극당
(皆知戟幢)
:
신라 때에, 창을 주로 사용하던 군대. 신문왕 10년(690)에 설치하였으며, 군인들 옷깃의 빛깔은 검정ㆍ빨강ㆍ하양의 세 가지였다.
🌏 皆: 다 개 知: 알 지 戟: 갈래진 창 극 幢: 기 당 -
동지춘추관사
(同知春秋館事)
: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감사지
(監舍知)
:
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 監: 볼 감 舍: 집 사 知: 알 지 -
선저지
(先沮知)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맨 아래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先: 먼저 선 沮: 막을 저 知: 알 지 -
지주사
(知奏事)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서 왕명(王命)의 출납을 맡아보던 승선(承宣)의 으뜸 벼슬. 문종 때에 두었다가 충렬왕 24년(1298)에 지신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奏: 아뢸 주 事: 일 사 -
권지부정자
(權知副正字)
:
조선 시대에, 승문원이나 교서관에 속하여 문서의 교정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權: 권세 권 知: 알 지 副: 버금 부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
출입번 차지
(出入番次知)
:
조선 시대에, 내시부와 궁내부에 속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차지.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첨지사
(僉知事)
:
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태종 때 인진사를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知: 알 지 事: 일 사 -
참지문하부사
(參知門下府事)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참지정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21년(1372)에 문하평리로 고쳤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知: 알 지 門: 문 문 下: 아래 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첨사부사
(知詹事府事)
:
고려 시대에 둔 첨사부의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
🌏 知: 알 지 詹: 이를 첨 事: 일 사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신
(知申)
:
조선 전기에, 대언사(代言司)의 으뜸인 정삼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승정원을 대언사로 고치면서 도승지를 고친 것으로, 세종 15년(1433)에 다시 도승지로 고쳤다.
🌏 知: 알 지 申: 납 신 -
지궁당상
(知弓堂上)
:
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바치는 활과 화살의 품질을 조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知: 알 지 弓: 활 궁 堂: 집 당 上: 위 상 -
내지제고
(內知制誥)
:
고려 시대에, 한림원과 보문각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지제고.
🌏 內: 안 내 知: 알 지 制: 억제할 제 誥: 고할 고 -
지중추원사
(知中樞院事)
:
1
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추밀원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院: 집 원 事: 일 사 -
가설지사
(加設知事)
: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정원 외에 더 둔 벼슬. 중추부에 딸린 부서의 노인직(老人職)이나 별군직으로 있는 사람을 다른 자리로 돌리기 위하여 지사 이하의 각급 벼슬자리를 늘릴 때 두었다.
🌏 加: 더할 가 設: 베풀 설 知: 알 지 事: 일 사 -
첨지
(僉知)
:
1
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태종 때 인진사를 고친 것이다.
2
나이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僉: 다 첨 知: 알 지 -
지제용사사
(知濟用司事)
:
고려 시대에 둔 제용사의 으뜸 벼슬. 정오품 벼슬로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여 충선왕 2년(1310)에 없앴다.
🌏 知: 알 지 濟: 건널 제 用: 쓸 용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소차지
(小差知)
:
궁가(宮家)의 사무를 맡아보던 숙궁(稤宮)의 우두머리.
🌏 小: 작을 소 差: 어그러질 차 知: 알 지 -
지첨의부사
(知僉議府事)
:
고려 시대에 둔 첨의부의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때에 없앴다.
🌏 知: 알 지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권지경연관제
(權知經筵官制)
:
과거 합격자로서 성균관 따위에 분관하여 임용 대기 중인 견습 관원들이 경연에 참여하던 제도.
🌏 權: 권세 권 知: 알 지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官: 벼슬 관 制: 억제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