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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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요십조
(訓要十條)
:
고려 태조가 후손에 전한 신서(信書)와 훈계(訓戒) 10조로 이루어진 정치 지침서. 불교 신앙과 풍수지리 사상이 대부분으로, 역대의 왕이 이에 의하여 정치를 하였다고 한다.
🌏 訓: 가르칠 훈 要: 중요할 요 十: 열 십 條: 가지 조 -
십죽재 화보
(十竹齋畫譜)
:
중국 명나라의 십죽재 호정언(胡正言)의 목판 화보. 서화보(書畫譜), 과보(果譜), 영모보(翎毛譜), 묵화보(墨畫譜), 난보(蘭譜), 죽보(竹譜), 매보(梅譜), 석보(石譜)의 8책으로 되어 있다. 고금의 작품을 수록한 복제(複製) 서화집으로, 중국 색쇄 판화(色刷版畫)의 형태를 잘 보여 준다.
🌏 十: 열 십 竹: 대 죽 齋: 재계할 재 畫: 그림 화 譜: 계보 보 -
유식삼십송
(唯識三十頌)
:
유식설(唯識說)의 대강을 30편의 게송(偈頌)에 담은 책.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지은 것으로서 중국 당나라 현장의 역서(譯書)가 있다.
🌏 唯: 오직 유 識: 알 식 三: 석 삼 十: 열 십 頌: 기릴 송 -
사십이장경
(四十二章經)
:
중국에 전래된 최초의 경전. 출가 후의 학문의 도리와 일상생활에 관한 교훈을 적은 책이다. 1권.
🌏 四: 넉 사 十: 열 십 二: 두 이 章: 글월 장 經: 경서 경 -
이십일사
(二十一史)
:
이십사사에서 ≪구당서≫, ≪구오대사≫, ≪명사≫를 뺀 중국 역대 정사(正史).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史: 역사 사 -
이십일도회고시
(二十一都懷古詩)
:
조선 정조 때에 유득공이 지은 한시집. 단군 때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왕도(王都) 21개의 사적에 대하여 43편의 칠언 절구를 지어 펴냈다. 각 시의 서(序)에 각 도읍의 고사(故事)를 자세히 적었으며 책머리에 자서(自序) 두 편을 써넣었다. 정조 9년(1785)에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엮었으며 고종 14년(1877)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都: 도읍 도 懷: 품을 회 古: 옛 고 詩: 시 시 -
이십이사
(二十二史)
:
이십사사에서 ≪구오대사≫와 ≪명사≫를 뺀 중국 역대 정사(正史). 또는 이십사사에서 ≪구당서≫와 ≪구오대사≫를 뺀 중국 역대 정사.
🌏 二: 두 이 十: 열 십 二: 두 이 史: 역사 사 -
십팔사
(十八史)
:
중국의 ‘십칠사’에 ≪송사(宋史)≫를 더한 열여덟 사서(史書). (십칠사: 중국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 ≪진서(陳書)≫, ≪후위서(後魏書)≫,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신당서≫, ≪신오대사≫를 이른다.)
🌏 十: 열 십 八: 여덟 팔 史: 역사 사 -
이십 세기 라루스
(二十世紀Larousse)
:
1927~1933년에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가 펴낸 백과사전. 1865년에 발간된 ≪19세기 세계 대백과사전≫을 압축ㆍ보필(補筆)한 것으로, 문예와 전기(傳記)의 기술(記述) 면에서 뛰어나다. 6권.
🌏 二: 두 이 十: 열 십 世: 세대 세 紀: 벼리 기 -
십삼경
(十三經)
:
중국의 열세 가지 경서. ≪역경≫, ≪서경≫, ≪시경≫, ≪주례≫, ≪의례≫, ≪예기≫, ≪춘추좌씨전≫, ≪공양전≫, ≪곡량전≫, ≪논어≫, ≪효경≫, ≪이아≫, ≪맹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十: 열 십 三: 석 삼 經: 경서 경 -
십칠사찬고금통요
(十七史纂古今通要)
:
조선 시대의 역사 평론서. 중국 원나라의 호일계(胡一桂)가 편찬한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를 간추린 책을 태종 연간에 계미 동활자(癸未銅活字)를 사용하여 간행하였다. 오늘날은 권지십육(卷之十六), 권지십칠(卷之十七)의 각 1책이 전한다. 국보 제148호.
🌏 十: 열 십 七: 일곱 칠 史: 역사 사 纂: 모을 찬 古: 옛 고 今: 이제 금 通: 통할 통 要: 중요할 요 -
십칠첩
(十七帖)
:
중국 동진(東晉)의 왕희지의 편지를 한 권으로 모아 엮은 법첩(法帖). 초서(草書)의 대표작으로 중요시되고 있다.
🌏 十: 열 십 七: 일곱 칠 帖: 휘장 첩 -
십삼사
(十三史)
:
중국의 열세 가지의 사서(史書). 당나라 때 ≪사기≫, ≪한서(漢書)≫,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梁書)≫, ≪진서(陳書)≫, ≪후위서(後魏書)≫, ≪북제서≫, ≪주서(周書)≫, ≪수서(隋書)≫를 이르는 말이다.
🌏 十: 열 십 三: 석 삼 史: 역사 사 -
임원경제십육지
(林園經濟十六志)
:
조선 헌종 때 서유구가 펴낸 농업 백과전서. 16개 부문으로 나누어 농업 정책과 자급자족 경제론을 편 실학적 농촌 경제 정책서로, 농기(農器)의 도보(圖譜) 및 전국의 장날까지 우리나라의 약 100년간의 시장에 관한 자료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113권 52책.
🌏 林: 수풀 임 園: 동산 원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十: 열 십 六: 여섯 육 志: 뜻 지 -
십구사략언해
(十九史略諺解)
:
조선 영조 48년(1772)에 중국 명나라 여진(余進)의 ≪십구사략통고≫ 제1권을 한글로 음과 토를 달아 간행한 책. 2권 1책.
🌏 十: 열 십 九: 아홉 구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이십이사차기
(二十二史箚記)
:
중국 청나라 조익(趙翼)이 지은 책. 이십사사에서 글의 같고 다름이나 역사적 사실의 옳고 그름을 고증ㆍ논평하고 사서(史書) 간의 모순을 비교ㆍ연구하였다. 36권.
🌏 二: 두 이 十: 열 십 二: 두 이 史: 역사 사 箚: 찌를 차 記: 기록할 기 -
산경십서
(算經十書)
:
중국의 고전 수학서 10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주비산경(周髀算經)≫, ≪구장산술(九章算術)≫, ≪손자산경(孫子算經)≫, ≪해도산경(海島算經)≫, ≪오조산경(五曹算經)≫, ≪하후양산경(夏侯陽算經)≫, ≪장구건산경(張邱建算經)≫, ≪오경산술(五經算術)≫, ≪집고산경(緝古算經)≫, ≪철술(綴術)≫이다.
🌏 算: 계산 산 經: 경서 경 十: 열 십 書: 글 서 -
십육국 춘추
(十六國春秋)
:
중국 위(魏)나라 최홍(崔鴻)이 오호 십육국의 사적(事跡)을 기록한 책. ≪전조록(前趙錄)≫, ≪후조록(後趙錄)≫, ≪전연록(前燕錄)≫, ≪전진록(前秦錄)≫, ≪후연록(後燕錄)≫, ≪후진록(後秦錄)≫, ≪남연록(南燕錄)≫, ≪하록(夏錄)≫, ≪전량록(前涼錄)≫, ≪촉록(蜀錄)≫, ≪후량록(後涼錄)≫, ≪서진록(西秦錄)≫, ≪남량록(南涼錄)≫, ≪서량록(西涼錄)≫, ≪북량록(北涼錄)≫, ≪북연록(北燕錄)≫으로 이루어져 있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國: 나라 국 春: 봄 춘 秋: 가을 추 -
십삼경주소
(十三經注疏)
:
중국 송나라 말기에 지은 ≪십삼경≫의 주석서. ≪주역정의(正義)≫, ≪상서정의≫, ≪모시정의≫, ≪예기정의≫, ≪춘추좌씨전정의≫, ≪주례정의≫, ≪의례정의≫, ≪춘추공양전정의≫, ≪춘추곡량전정의≫, ≪효경정의≫, ≪논어정의≫, ≪이아정의≫, ≪맹자정의≫이다. 416권.
🌏 十: 열 십 三: 석 삼 經: 경서 경 注: 물댈 주 疏: 트일 소 -
십일경
(十一經)
:
중국의 열한 가지 경서(經書). ≪주역≫, ≪서경≫, ≪시경≫, ≪주례≫, ≪의례≫, ≪예기≫, ≪춘추삼전≫, ≪효경≫, ≪이아≫를 이른다.
🌏 十: 열 십 一: 하나 일 經: 경서 경 -
십비판서
(十批判書)
:
1945년에 중국 고대사가인 궈모뤄(郭沫若)의 연구 논문집. 중국의 고대 사회 기구와 고대 학술 사상을 비판적으로 연구하였다.
🌏 十: 열 십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십익
(十翼)
:
중국의 공자가 지었다고 전하는, 역(易)의 뜻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상하(上下)의 단전(彖傳), 상하의 상전(象傳), 상하의 계사전(繫辭傳), 문언전(文言傳), 서괘전(序卦傳), 설괘전(說卦傳), 잡괘전(雜卦傳)의 1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 十: 열 십 翼: 날개 익 -
임원십육지
(林園十六志)
:
조선 헌종 때 서유구가 펴낸 농업 백과전서. 16개 부문으로 나누어 농업 정책과 자급자족 경제론을 편 실학적 농촌 경제 정책서로, 농기(農器)의 도보(圖譜) 및 전국의 장날까지 우리나라의 약 100년간의 시장에 관한 자료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113권 52책.
🌏 林: 수풀 임 園: 동산 원 十: 열 십 六: 여섯 육 志: 뜻 지 -
이십오사
(二十五史)
:
이십사사에 ≪신원사≫를 더한 중국의 정사(正史).
🌏 二: 두 이 十: 열 십 五: 다섯 오 史: 역사 사 -
십팔사략
(十八史略)
:
중국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십팔사’를 요약하여 초학자용(初學者用)으로 편찬한 책. 중국 태고(太古)에서 송말(宋末)까지의 사실(史實)을 압축하여 기록하였다. 원간본(原刊本) 2권. (십팔사: 중국의 ‘십칠사’에 ≪송사(宋史)≫를 더한 열여덟 사서(史書). (십칠사: 중국 태고(太古)에서 오대(五代)까지의 17정사(正史).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 ≪진서(陳書)≫, ≪후위서(後魏書)≫,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신당서≫, ≪신오대사≫를 이른다.))
🌏 十: 열 십 八: 여덟 팔 史: 역사 사 略: 다스릴 략 -
건축십서
(建築十書)
:
기원전 1세기에 로마의 비트루비우스 폴리오가 쓴 책. 건축, 토목, 기계 따위 건축 기술에 관한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0권.
🌏 建: 세울 건 築: 쌓을 축 十: 열 십 書: 글 서 -
십구사
(十九史)
:
중국에서, ≪십팔사≫에 ≪원사(元史)≫를 더한 열아홉 가지의 사서(史書).
🌏 十: 열 십 九: 아홉 구 史: 역사 사 -
십종곡
(十種曲)
:
중국 청나라의 이어(李漁)가 지은 희곡집.
🌏 十: 열 십 種: 씨 종 曲: 굽을 곡 -
성학십도
(聖學十圖)
:
조선 선조 1년(1568)에 이황이 성학(聖學)의 개요를 그림으로 설명한 책. 성학과 심법(心法)의 요점을 설명하기 위하여 여러 성리학자들의 도설(圖說)을 취사하여 채택하고, 자신의 의견을 첨부하였다. 숙종 7년(1681)에 오도일이 간행하였다. 1권의 인본(印本).
🌏 聖: 성인 성 學: 배울 학 十: 열 십 圖: 그림 도 -
십훈요
(十訓要)
:
고려 태조가 후손에 전한 신서(信書)와 훈계(訓戒) 10조로 이루어진 정치 지침서. 불교 신앙과 풍수지리 사상이 대부분으로, 역대의 왕이 이에 의하여 정치를 하였다고 한다.
🌏 十: 열 십 訓: 가르칠 훈 要: 중요할 요 -
십경
(十經)
:
유가(儒家)의 열 가지 경서. ≪주역≫, ≪상서≫, ≪모시≫, ≪예기≫, ≪주례≫, ≪의례≫, ≪춘추좌씨전≫, ≪공양전≫, ≪곡량전≫에 ≪논어≫ 또는 ≪효경≫을 합친 것을 이르는 말이다.
🌏 十: 열 십 經: 경서 경 -
이십사사
(二十四史)
:
중국 청나라 건륭(乾隆) 때에 정한 중국의 정사(正史).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 《진서(陳書)》, 《후위서》, 《북제서》, 《주서》, 《수서》, 《남사》, 《북사》, 《구당서》, 《신당서》, 《구오대사》, 《신오대사》, 《송사》, 《요사》, 《금사》, 《원사》, 《명사》를 이른다.
🌏 二: 두 이 十: 열 십 四: 넉 사 史: 역사 사 -
고려 태조 십훈요
(高麗太祖十訓要)
:
고려 태조가 후손에 전한 신서(信書)와 훈계(訓戒) 10조로 이루어진 정치 지침서. 불교 신앙과 풍수지리 사상이 대부분으로, 역대의 왕이 이에 의하여 정치를 하였다고 한다.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太: 클 태 祖: 할아비 조 十: 열 십 訓: 가르칠 훈 要: 중요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