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76개
-
오십삼불
(五十三佛)
:
1
아미타불의 스승인 세자재대왕 이전에 있었던 정광여래에서 처세여래에 이르기까지의 쉰셋의 부처.
2
금강산 유점사에 있는 쉰세 개의 불상. 인도의 문수 대사가 순금으로 만들어 보낸 것이라고 한다.
🌏 五: 다섯 오 十: 열 십 三: 석 삼 佛: 부처 불 -
십선만승
(十善萬乘)
:
십선(十善)의 덕을 닦아 받게 된 만승(萬乘)의 지위라는 뜻으로, 천자(天子)의 자리를 이르는 말.
🌏 十: 열 십 善: 착할 선 萬: 일만 만 乘: 탈 승 -
삼십삼 관음
(三十三觀音)
:
불화(佛畫)에 나타난 서른세 가지 모습의 관세음보살.
🌏 三: 석 삼 十: 열 십 三: 석 삼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삼십삼신
(三十三身)
: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바꾸어 나타내는 서른세 가지의 몸.
🌏 三: 석 삼 十: 열 십 三: 석 삼 身: 몸 신 -
시방
(十方)
:
사방(四方), 사우(四隅), 상하(上下)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十: 方: 모 방 -
십겁
(十劫)
:
정토교에서, 법장보살이 수행을 완성하여 아미타불이 된 이후 지금까지의 시간을 이르는 말.
🌏 十: 열 십 劫: 겁탈할 겁 -
진시방
(盡十方)
:
시방의 법계(法界)를 다하여 빠짐이 없는 것. 온 세계를 이른다.
🌏 盡: 다할 진 十: 方: 모 방 -
십주
(十住)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11위에서 제20위까지의 단계.
🌏 十: 열 십 住: 살 주 -
이백오십계
(二百五十戒)
:
비구가 지켜야 할 250가지의 구족계(具足戒).
🌏 二: 두 이 百: 일백 백 五: 다섯 오 十: 열 십 戒: 경계할 계 -
십성
(十聖)
:
신라 때에, 이름난 열 사람의 승려. 아도, 이차돈, 혜숙(惠宿), 안함, 의상, 표훈, 원효, 혜공, 자장, 사파(蛇巴)를 이르며 이들 모두의 화상(畫像)이 경주 황룡사 금당(金堂)의 벽에 그려져 있었다 한다.
🌏 十: 열 십 聖: 성인 성 -
십일종
(十一宗)
:
조선 태종 때에, 우리나라에 있던 불교 종파. 조계종, 총지종, 천태소자종, 천태법사종, 화엄종, 도문종, 자은종, 중도종, 신인종, 남산종, 시흥종을 이른다.
🌏 十: 열 십 一: 하나 일 宗: 마루 종 -
십념하다
(十念하다)
:
1
불(佛)ㆍ법(法)ㆍ승(僧)ㆍ계(戒)ㆍ시(施)ㆍ천(天)ㆍ휴식(休息)ㆍ안반(安般)ㆍ신(身)ㆍ사(死)의 열 가지에 마음을 집중하여 생각하다.
2
나무아미타불을 열 번 부르다.
3
부처와 보살 열 분의 이름을 생각하며 외다.
🌏 十: 열 십 念: 생각할 념 -
사미십계
(沙彌十戒)
:
사미와 사미니가 지켜야 할 열 가지 계율. 오계(五戒) 외에, 꽃다발을 쓰거나 향을 바르지 말 것, 노래하고 춤추고 풍류를 즐기지 말 것, 높고 큰 평상에 앉지 말 것, 제때가 아니면 먹지 말 것, 재물을 모으지 말 것이다.
🌏 沙: 모래 사 彌: 두루 미 十: 열 십 戒: 경계할 계 -
십야
(十夜)
:
정토종에서, 음력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밤낮으로 행하는 특별 염불.
🌏 十: 열 십 夜: 밤 야 -
십념혈맥
(十念血脈)
:
십념(十念)의 깊은 뜻을 스승으로 삼아 이어받음.
🌏 十: 열 십 念: 생각할 념 血: 피 혈 脈: 맥 맥 -
십신장
(十神將)
:
문루(門樓)나 전각의 지붕 네 귀퉁이에 꾸며 앉히는, 열 가지의 잡상. 대당사부(大唐師傅), 손행자(孫行者), 저팔계(猪八戒), 사화상(沙和尙), 마화상(麻和尙), 삼살보살(三殺菩薩), 이구룡(二口龍), 천산갑(穿山甲), 이귀박(二鬼朴), 나토두(裸土頭)를 이른다.
🌏 十: 열 십 神: 귀신 신 將: 장수 장 -
시방세계
(十方世界)
:
온 세계.
🌏 十: 方: 모 방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십육 지견
(十六知見)
:
불교 이외의 인도의 여러 종교 또는 사상에서 주장하는, 아(我)에 관한 견해를 열여섯의 항목으로 정리한 것. 아(我), 중생(衆生), 수자(壽者), 명자(命者), 또는 지자(智者), 견자(見者) 등이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知: 알 지 見: 볼 견 -
십이 인생
(十二因生)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因: 인할 인 生: 날 생 -
십현 연기 무애 법문
(十玄緣起無礙法門)
:
화엄종에서, 일체 만유(萬有)가 서로 그지없는 관계를 가지고 조화로운 존재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열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법문. 지엄(智儼)이 말한 고십현(古十玄)과 현수 법장(賢首法藏)이 계승한 신십현(新十玄)의 두 가지가 있다.
🌏 十: 열 십 玄: 검을 현 緣: 인연 연 起: 일어날 기 無: 없을 무 礙: 막을 애 法: 법도 법 門: 문 문 -
십력무등존
(十力無等尊)
:
십력이 있어 다른 사람과 견줄 수 없이 높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十: 열 십 力: 힘 력 無: 없을 무 等: 같을 등 尊: 높을 존 -
십신
(十信)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의 단계 가운데 제1위에서 제10위까지의 단계. 신심, 염심, 정진심, 혜심, 정심, 불퇴심, 호법심, 회향심, 계심, 원심이다. 부처의 가르침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 단계이다.
🌏 十: 열 십 信: 믿을 신 -
재가 십선계
(在家十善戒)
:
재가 불자가 지켜야 할 대승의 십선계.
🌏 在: 있을 재 家: 집 가 十: 열 십 善: 착할 선 戒: 경계할 계 -
사십팔원
(四十八願)
:
아미타불이 법장보살 시절에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세웠던 48가지의 서원(誓願).
🌏 四: 넉 사 十: 열 십 八: 여덟 팔 願: 바랄 원 -
용문 이십품
(龍門二十品)
:
495년에 룽먼 석굴 고양동에 만들어진 <우궐조상기(牛橛造像記)>에서 519년에 만들어진 <자향혜정조상기(慈香慧政造像記)>까지의 조상기 가운데 뛰어난 20개의 서법(書法).
🌏 龍: 용 용 門: 문 문 二: 두 이 十: 열 십 品: 물건 품 -
삼세시방
(三世十方)
:
끝없는 시간과 공간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世: 세대 세 十: 方: 모 방 -
십중죄
(十重罪)
:
열 가지 악한 행위.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淫), 망어(妄語), 기어(綺語), 악구(惡口), 양설(兩舌), 탐욕(貪慾), 진에(瞋恚), 사견(邪見)이다.
🌏 十: 열 십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罪: 허물 죄 -
십악인
(十惡人)
:
십악을 저지른 극악인(極惡人).
🌏 十: 열 십 惡: 악할 악 人: 사람 인 -
팔십화엄
(八十華嚴)
:
중국 당나라 때에, 우전국(于闐國)의 시크샤난다(śiksānanda)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한 책. 모두 4만 5000송(頌)이며, 증성(證聖) 원년(690)에 간행하였다. 80권.
🌏 八: 여덟 팔 十: 열 십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십육 외론
(十六外論)
:
외도(外道) 가운데 대표적인 열여섯 가지 주장이나 학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外: 바깥 외 論: 논의할 론 -
십만억토
(十萬億土)
:
사바세계와 극락 사이에 있는, 십만 억이나 되는 불국토.
🌏 十: 열 십 萬: 일만 만 億: 억 억 土: 흙 토 -
시방당
(十方堂)
:
1
사방에서 모여드는 승려가 사는 곳.
2
시방 사람들이 모여 수행하는 곳.
🌏 十: 方: 모 방 堂: 집 당 -
시왕전
(十王殿)
:
시왕을 모신 집.
🌏 十: 王: 임금 왕 殿: 큰 집 전 -
일백삼십육 지옥
(一百三十六地獄)
:
팔대 지옥과 팔대 지옥 각각에 속한 십육 유증지옥(十六遊增地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百: 일백 백 三: 석 삼 十: 열 십 六: 여섯 육 地: 땅 지 獄: 옥 옥 -
십악오역
(十惡五逆)
:
십악(十惡)과 오역(五逆)의 죄. 더할 나위 없이 악한 죄업(罪業)이다.
🌏 十: 열 십 惡: 악할 악 五: 다섯 오 逆: 거스를 역 -
십이 대원
(十二大願)
:
약사여래가 수행할 때 세운 열두 가지 서원(誓願). 모든 사람에게 광명이 넘치고 모습이 원만하고, 모든 일이 생각대로 되며, 한없이 베풀고, 외도를 믿는 자는 불도로, 소승은 대승으로 이끌어 들이고, 청정한 수행을 하는 이가 삼취 정계(三聚淨戒)를 갖추며, 육체의 불구자들을 완전케 하고, 온갖 병을 없애고, 남자 몸을 받아 성불하며, 정견(正見)에 안립(安立)하고, 중생이 재난에서 벗어나며, 음식이 넉넉하고 불법을 들어 안락한 상태에 있으며, 가난한 이가 아름다운 옷 얻기를 바라는 것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大: 큰 대 願: 바랄 원 -
십재일
(十齋日)
:
매월 팔계(八戒)를 지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부정(不淨)한 일을 멀리하도록 정해진 열흘. 이날에는 여러 천왕(天王)이 온 천하를 돌아다니며 관찰하므로, 그날에 배정된 부처와 보살의 이름을 집중하여 생각하면 죄를 덜고 복을 받는다고 한다.
🌏 十: 열 십 齋: 재계할 재 日: 날 일 -
진시방계
(盡十方界)
:
시방의 법계(法界)를 다하여 빠짐이 없는 것. 온 세계를 이른다.
🌏 盡: 다할 진 十: 方: 모 방 界: 경계 계 -
십불선업
(十不善業)
:
열 가지 악한 행위.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淫), 망어(妄語), 기어(綺語), 악구(惡口), 양설(兩舌), 탐욕(貪慾), 진에(瞋恚), 사견(邪見)이다.
🌏 十: 열 십 不: 아닐 불 善: 착할 선 業: 업 업 -
십중대계
(十重大戒)
:
대승 불교에서, 보살이 범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열 가지 계율. 살생하지 말 것, 도둑질하지 말 것, 음행(婬行)하지 말 것,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술을 사거나 팔지 말 것, 사부중(四部衆)의 허물을 말하지 말 것, 나를 칭찬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말 것,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말 것, 성내는 마음으로 상대가 참회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 것, 삼보(三寶)를 비방하지 말 것이다.
🌏 十: 열 십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戒: 경계할 계 -
십종
(十宗)
:
화엄종을 일으킨 현수(賢首)가 불교의 여러 가지 교설에 나타나 있는 원리적 주장을 열 가지로 나눈 것. 아법구유종(我法俱有宗), 법유아무종(法有我無宗), 법무거래종(法無去來宗), 현통가실종(現通假實宗), 속망진실종(俗妄眞實宗), 제법단명종(諸法但名宗), 일체개공종(一切皆空宗), 진덕불공종(眞德不空宗), 상상구절종(相想俱絕宗), 원명구덕종(圓明具德宗)이다. 보통 오교(五敎)를 더하여 ‘오교십종’이라고 한다. (오교십종: 화엄종의 교판(敎判)으로, 불교의 교법을 오교와 십종으로 분류한 것. 오교는 소승교(小乘敎)ㆍ대승시교(大乘始敎)ㆍ대승종교(大乘終敎)ㆍ돈교(頓敎)ㆍ원교(圓敎)이고, 10종은 아법구유종(我法俱有宗)ㆍ법유아무종(法有我無宗)ㆍ법무거래종(法無去來宗)ㆍ현통가실종(現通假實宗)ㆍ속망진실종(俗妄眞實宗)ㆍ제법단명종(諸法但名宗)ㆍ일체개공종(一切皆空宗)ㆍ진덕불공종(眞德不空宗)ㆍ상상구절종(相想俱絕宗)ㆍ원명구덕종(圓明具德宗)이다.)
🌏 十: 열 십 宗: 마루 종 -
팔십수형호
(八十隨形好)
:
부처의 몸에 갖추어져 있는 미묘하고 잘생긴 여든 가지 상(相). 순서나 이름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설명이 있다.
🌏 八: 여덟 팔 十: 열 십 隨: 따를 수 形: 형상 형 好: 좋을 호 -
십업도
(十業道)
:
십악(十惡)과 십선(十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十: 열 십 業: 업 업 道: 길 도 -
삼백칠십회
(三百七十會)
:
석가모니가 성도(成道)한 때부터 입멸할 때까지 강설(講說)한 모임의 수효.
🌏 三: 석 삼 百: 일백 백 七: 일곱 칠 十: 열 십 會: 모일 회 -
금칠십론
(金七十論)
:
4세기 무렵에 이슈바라크리슈나(Iśvarakṛṣ
ṇ a)가 지은, 인도 육파(六派) 철학의 하나인 삼키아학파의 대표적인 경전. 본래 69송이었으나 72송으로 전한다.
🌏 金: 쇠 금 七: 일곱 칠 十: 열 십 論: 논의할 론 -
삼십일 본산
(三十一本山)
:
우리나라에 있는 서른한 곳의 불교 본산. 1911년에 조선 총독부에서 우리나라 불교를 통제하기 위하여 전국 사찰을 31개소로 나누고 구역마다 본산 하나씩을 두었다. 서울특별시의 봉은사, 경기도 남양주의 봉선사와 화성의 용주사, 인천광역시 강화의 전등사, 충청북도 보은의 법주사, 충청남도 공주의 마곡사와 금산의 보석사, 전라북도 완주의 위봉사, 전라남도 장성의 백양사ㆍ순천의 송광사와 선암사ㆍ구례의 화엄사ㆍ해남의 대흥사, 경남 합천의 해인사와 양산의 통도사, 부산광역시의 범어사, 대구광역시 달성의 동화사, 경상북도 경주의 기림사ㆍ영천의 은해사ㆍ의성의 고운사ㆍ문경의 금룡사, 강원도 평창의 월정사ㆍ고성의 유점사와 건봉사, 함경남도 안변의 석왕사ㆍ함흥의 귀주사, 평안북도 영변의 보현사, 평안남도 평양의 영명사ㆍ평원의 법흥사, 황해도 황주의 성불사와 신천의 패엽사를 이른다.
🌏 三: 석 삼 十: 열 십 一: 하나 일 本: 근본 본 山: 뫼 산 -
오십이위
(五十二位)
:
보살 수행의 단계. 십신(十信), 십주(十住)와 십행(十行), 십회향(十廻向), 십지(十地), 등각(等覺), 묘각(妙覺)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十: 열 십 二: 두 이 位: 자리 위 -
시방제불
(十方諸佛)
:
시방의 모든 부처.
🌏 十: 方: 모 방 諸: 모든 제 佛: 부처 불 -
십계
(十界)
: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 나누는 10가지 경지. 미계(迷界)의 지옥계, 아귀계, 축생계, 아수라계, 인간계, 천상계와 오계(悟界)의 성문계, 연각계, 보살계, 불계이다.
🌏 十: 열 십 界: 경계 계 -
십이문론
(十二門論)
:
삼론(三論)의 하나. 용수보살이 지은 책이다. 모든 것이 공(空)하다는 것을 열두 가지 면으로 나누어 자세히 해설하였다.
🌏 十: 열 십 二: 두 이 門: 문 문 論: 논의할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