務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0개

務: 힘쓸 무 업신여길 모 총획:11 부수:力

국어사전에서 🌏한자 "務 (힘쓸 무, 업신여길 모)"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9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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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 183개 • 행정: 82개 • 군사: 52개 • 경영: 40개 • 경제: 35개 • 정치: 15개 • 교육: 10개 • 불교: 8개

국어사전에서 🌏한자 "務 (힘쓸 무, 업신여길 모)"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90개

상무사 (商務社) : 대한 제국 때에, 등짐장수와 봇짐장수를 거느려 다스리던 관청. 광무 3년(1899)에 상리국을 고친 것이다.
🌏 商: 장사 상 務: 힘쓸 무 社: 모일 사
무개하다 (務開하다) : 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에 다시 심리를 시작하다.
🌏 務: 힘쓸 무 開: 열 개
기무처 (機務處) : 조선 후기에, 정치ㆍ군사에 관한 일체의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청일 전쟁 직후 일본의 강압으로 관제를 개혁할 때인 고종 31년(1894)에 설치한 것으로, 갑오개혁의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 機: 틀 기 務: 힘쓸 무 處: 곳 처
광무부기감 (鑛務副技監) : 대한 제국 때에, 광업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3급 관직.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副: 버금 부 技: 재주 기 監: 볼 감
협판교섭통상사무 (協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버금 벼슬.
🌏 協: 도울 협 辦: 힘쓸 판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事: 일 사 務: 힘쓸 무
무공랑 (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위로, 종친과 의빈에게 주었다.
🌏 務: 힘쓸 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장기장무 (掌器掌務)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대궐 안의 그릇 관리와 잡일을 맡아보던 벼슬.
🌏 掌: 손바닥 장 器: 그릇 기 掌: 손바닥 장 務: 힘쓸 무
내무독판 (內務督辦) : 조선 후기에 둔 내무부의 으뜸 벼슬.
🌏 內: 안 내 務: 힘쓸 무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외무독판 (外務督辦)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外: 바깥 외 務: 힘쓸 무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경무청 (警務廳) : 조선 고종 31년(1894)의 갑오개혁 이후에 한성부 안의 경찰 업무와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이전의 좌우 포도청을 합하여 내무아문 안에 새로 두었는데, 광무 4년(1900)에 경부(警部)로 고쳐 독립시켰으나, 이듬해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쳐 내부(內部) 아래 두었다가, 다시 경시청으로 고쳤다.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廳: 관청 청
항무장 (港務長) :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한 항무관의 우두머리. 주임 벼슬로 항구 안의 질서를 유지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港: 항구 항 務: 힘쓸 무 長: 길 장
무개 (務開) : 조선 시대에, 농사철에 잡송(雜訟)의 청리를 중지하였다가 농한기에 다시 심리를 시작하던 일. 또는 그런 기간. 추분부터 춘분까지이다.
🌏 務: 힘쓸 무 開: 열 개
세무관 (稅務官)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서 세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주임관.
🌏 稅: 세금 세 務: 힘쓸 무 官: 벼슬 관
경무사 (警務使) : 대한 제국 때에, 내무아문에 속한 경무청의 으뜸 벼슬.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使: 부릴 사
공무아문 (工務衙門) : 구한말에, 공작ㆍ교통ㆍ체신ㆍ건축ㆍ광산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1년(1894)에 공조(工曹)를 폐지하고 창설하였다가, 이듬해에 농상아문과 합하여 농상공부로 고쳤다.
🌏 工: 장인 공 務: 힘쓸 무 衙: 마을 아 門: 문 문
정무총감 (政務總監) :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의 총독에 버금갔던 관리.
🌏 政: 정사 정 務: 힘쓸 무 總: 거느릴 총 監: 볼 감
직무랑 (直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토관직의 문관 품계.
🌏 直: 곧을 직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광무기감 (鑛務技監) : 대한 제국 때에, 광업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2급 관직.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技: 재주 기 監: 볼 감
도무 (都務) : 조선 시대에, 도무사에 속한 정오품 토관직 문관 벼슬.
🌏 都: 도읍 도 務: 힘쓸 무
봉무랑 (奉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칠품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항무의관보 (港務醫官補) :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하여 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판임 벼슬. 항무의관의 아래이다.
🌏 港: 항구 항 務: 힘쓸 무 醫: 의원 의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내무부 (內務府) : 조선 후기에, 궁내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內: 안 내 務: 힘쓸 무 府: 마을 부
무안 백유 (務安白釉) : 전라남도 무안 지방의 특산품인 백자(白瓷)의 하나.
🌏 務: 힘쓸 무 安: 편안할 안 白: 흰 백 釉: 광택 유
통리기무아문 (統理機務衙門) : 구한말에, 정치ㆍ군사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여 맡아보던 관아. 고종 17년(1880)에 설치하였는데, 19년(1882)에 통리내무아문과 통리아문으로 나누었다.
🌏 統: 거느릴 통 理: 다스릴 리 機: 틀 기 務: 힘쓸 무 衙: 마을 아 門: 문 문
무농염철사 (務農鹽鐵使) : 고려 시대에, 전농사에서 자성(粢盛)을 조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공민왕 5년(1356)에 전농사를 사농시로 개편한 후 없앴다.
🌏 務: 힘쓸 무 農: 농사 농 鹽: 소금 염 鐵: 쇠 철 使: 부릴 사

공무랑 (供務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팔품 문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설치되어 고종 2년(1865)까지 존속하였다.
🌏 供: 이바지할 공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세무 시찰관 (稅務視察官)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서 세무 시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주임관.
🌏 稅: 세금 세 務: 힘쓸 무 視: 볼 시 察: 살필 찰 官: 벼슬 관
국제 형법 형무 회의 (國際刑法刑務會議) : 형법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던 국제적인 회의. ‘국제형무회의’를 이어받아 형 집행과 형사 정책에 관한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1950년 제12차 헤이그 회의를 마지막으로 해산하였고, 그 사업은 국제 연합의 범죄 예방 및 범죄자 처우 회의가 계승하였다. (국제 형무 회의: 형무소 개량 운동을 하던 국제적인 회의. 1872년에 런던에서 창설하였으며, 1929년에 ‘국제형법형무회의’로 명칭을 바꾸었다. (국제 형법 형무 회의: 형법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던 국제적인 회의. ‘국제형무회의’를 이어받아 형 집행과 형사 정책에 관한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1950년 제12차 헤이그 회의를 마지막으로 해산하였고, 그 사업은 국제 연합의 범죄 예방 및 범죄자 처우 회의가 계승하였다.))
🌏 國: 나라 국 際: 가 제 刑: 형벌 형 法: 법도 법 刑: 형벌 형 務: 힘쓸 무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통상사무관 (通商事務官) : 조선 후기에, 영사관에 속한 주임 벼슬. 영사가 없는 곳에서 통상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事: 일 사 務: 힘쓸 무 官: 벼슬 관
서무국 (庶務局) : 대한 제국 때에, 일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탁지부, 경부(警部), 수륜원, 철도원 따위에 두었다.
🌏 庶: 여러 서 務: 힘쓸 무 局: 판 국
승무랑 (承務郞) : 1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의 종칠품 문관의 품계. 면공랑(勉功郞)의 위, 봉무랑(奉務郞)의 아래이다. 2 고려 시대에 둔, 종팔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때 없앴다.
🌏 承: 받들 승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시무 이십팔 조 (時務二十八條) : 고려 성종 때, 최승로(崔承老)가 유교 정치사상에 입각하여 정치ㆍ사회 질서를 바로잡기 위하여 왕에게 올린 개혁안.
🌏 時: 때 시 務: 힘쓸 무 二: 두 이 十: 열 십 八: 여덟 팔 條: 가지 조
도량형 사무국 (度量衡事務局) : 대한 제국 때에, 도량형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때 설치되어 대한 제국 법률 제1호로서 도량형법을 제정ㆍ공포하였다.
🌏 度: 법도 도 量: 헤아릴 량 衡: 저울대 형 事: 일 사 務: 힘쓸 무 局: 판 국
독판교섭통상사무 (督辦交涉通商事務) : 구한말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으뜸 벼슬.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였다.
🌏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事: 일 사 務: 힘쓸 무
항무관보 (港務官補) :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하여 항만의 유지ㆍ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판임 벼슬. 항무관의 아래이다.
🌏 港: 항구 항 務: 힘쓸 무 官: 벼슬 관 補: 기울 보
농무국 (農務局) :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농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農: 농사 농 務: 힘쓸 무 局: 판 국
군무총장 (軍務總長) : 대한 제국 때에, 한성부의 군무를 맡아보던 원수부 군무국의 으뜸 무관직. 차관급의 칙임관이었다.
🌏 軍: 군사 군 務: 힘쓸 무 總: 거느릴 총 長: 길 장
권무정 (權務政) : 고려ㆍ조선 시대에, 유월마다 서리(胥吏)에 대하여 실시하던 도목정사.
🌏 權: 권세 권 務: 힘쓸 무 政: 정사 정
학무아문 (學務衙門) : 구한말에, 교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는데, 이듬해에 학부로 고쳤다.
🌏 學: 배울 학 務: 힘쓸 무 衙: 마을 아 門: 문 문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統: 거느릴 통 理: 다스릴 리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事: 일 사 務: 힘쓸 무 衙: 마을 아 門: 문 문
전문학무국 (專門學務局) : 조선 후기에, 학무아문에 속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이듬해 없앴다.
🌏 專: 오로지 전 門: 문 문 學: 배울 학 務: 힘쓸 무 局: 판 국
총무관 (總務官) : 조선 시대에 둔, 전운서의 으뜸 벼슬.
🌏 總: 거느릴 총 務: 힘쓸 무 官: 벼슬 관
광무국 (鑛務局) :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광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局: 판 국
무정일 (務停日) : 조선 시대에, 잡송(雜訟)의 청리(廳理)를 중지하던 날. 곧 춘분을 가리킨다.
🌏 務: 힘쓸 무 停: 머무를 정 日: 날 일
교섭 사무 (交涉事務) : 교섭국에 관한 사무.
🌏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事: 일 사 務: 힘쓸 무
장무역관 (掌務譯官) : 조선 시대에, 역관(譯官)의 우두머리.
🌏 掌: 손바닥 장 務: 힘쓸 무 譯: 통변할 역 官: 벼슬 관
국제 형무 회의 (國際刑務會議) : 형무소 개량 운동을 하던 국제적인 회의. 1872년에 런던에서 창설하였으며, 1929년에 ‘국제형법형무회의’로 명칭을 바꾸었다. (국제 형법 형무 회의: 형법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던 국제적인 회의. ‘국제형무회의’를 이어받아 형 집행과 형사 정책에 관한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1950년 제12차 헤이그 회의를 마지막으로 해산하였고, 그 사업은 국제 연합의 범죄 예방 및 범죄자 처우 회의가 계승하였다.)
🌏 國: 나라 국 際: 가 제 刑: 형벌 형 務: 힘쓸 무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경무부관 (警務副官) : 대한 제국 때에, 경무청에서 경무사 다음가는 벼슬. 경무관의 위였다.
🌏 警: 경계할 경 務: 힘쓸 무 副: 버금 부 官: 벼슬 관
세무감 (稅務監)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한 관직.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稅: 세금 세 務: 힘쓸 무 監: 볼 감
장무관 (掌務官) : 각 관아의 장관(長官) 밑에서 직접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낭관의 우두머리이다.
🌏 掌: 손바닥 장 務: 힘쓸 무 官: 벼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