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 🌏한자(사자성어) 💡4 글자 176개
六:
여섯 륙
여섯 육
총획:4
부수:八
국어사전에서 🌏한자 "六 (여섯 륙, 여섯 육)" 단어 중에서, '글자수 4개'의 단어는 17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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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육궁
(梅花六宮)
:
바둑에서, 적에게 포위된 말의 빈 집 여섯 개가 ‘十’ 자 모양으로 있는 모양. 상대편이 중앙에 한 점을 놓으면 두 집을 내지 못한다.
🌏 梅: 매화나무 매 花: 꽃 화 六: 여섯 육 宮: 집 궁 -
육파 철학
(六派哲學)
:
굽타 왕조(Gupta王朝) 때 인도에서 확립된 정통 브라만 사상에 속하는 여섯 가지의 철학 체계. 삼키아학파, 미맘사학파, 베단타학파, 니야야학파, 요가학파, 바이세시카학파를 이르는데, 이들은 모두 베다 성전(Veda聖典)의 권위를 그 철학적 근거로 원용하고 있다.
🌏 六: 여섯 육 派: 물갈래 파 哲: 밝을 철 學: 배울 학 -
육법전서
(六法全書)
:
온갖 법령을 다 모아서 수록한 종합 법전.
🌏 六: 여섯 육 法: 법도 법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십육진법
(十六進法)
:
16을 기수(基數)로 쓰는 실수의 기수법(記數法). 숫자 0, 1, 2, 3, 4, 5, 6, 7, 8, 9와 A, B, C, D, E, F를 이용하여 16배마다 윗자리로 올려 가는 표시법이다. 전자계산기의 내부 표현 방식으로 도입하였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進: 나아갈 진 法: 법도 법 -
육신묘비
(六臣墓碑)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비. 조선 정조 6년(1782)에 건립되었다.
🌏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墓: 무덤 묘 碑: 비석 비 -
육지부티
(六지부티)
:
심마니들의 은어로, 잎이 여섯 난 산삼을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
육모얼레
(六모얼레)
:
모서리가 여섯인 얼레.
🌏 六: 여섯 육 -
십육절판
(十六切判)
:
책의 크기가 종이 온장의 16분의 1이 되는 사륙 배판.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切: 끊을 절 判: 판가름할 판 -
남두육성
(南斗六星)
:
궁수자리에 있는 국자 모양의 여섯 개의 별. 북두칠성의 모양을 닮은 데서 이름이 유래한다. 장수(長壽)를 주관하는 별로 전해진다.
🌏 南: 남녘 남 斗: 말 두 六: 여섯 육 星: 별 성 -
육서심원
(六書尋源)
:
조선 말기의 학자 권병훈이 지은 자전(字典)과 자학(字學)을 겸한 책. 한자의 구성 원리와 법칙을 연구, 분석한 것으로 자수(字數)가 6만여에 달한다. 1938년에 간행하였으며, 주해(註解)와 연역(演繹)에만 그치지 않고 독창적인 견해가 보인다. 31권.
🌏 六: 여섯 육 書: 글 서 尋: 찾을 심 源: 근원 원 -
육례의집
(六禮疑集)
:
조선 숙종 때에 박세채가 지은 책. 관(冠), 혼(婚), 상(喪), 제(祭), 향례(鄕禮), 상견례(相見禮)의 육례에 대하여 의심스러운 곳을 바로잡아 펴내었다. 33권 14책의 목판본(木版本).
🌏 六: 여섯 육 禮: 예도 례 疑: 의심할 의 集: 모을 집 -
서벌육촌
(徐伐六村)
: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의 중심이 된 여섯 촌락.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을 이른다.
🌏 徐: 천천할 서 伐: 칠 벌 六: 여섯 육 村: 마을 촌 -
육바라기
(六波羅기)
:
중들이 신는 총이 여섯인 짚신.
🌏 六: 여섯 육 波: 羅: 그물 라 -
육시 예찬
(六時禮讚)
:
정토(淨土)에 왕생하기를 비는 사람이 날마다 주야(晝夜) 육시(六時)에 부처의 공덕을 찬탄하는 수행법.
🌏 六: 여섯 육 時: 때 시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 -
삼십육궁
(三十六宮)
: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三: 석 삼 十: 열 십 六: 여섯 육 宮: 집 궁 -
이군 육위
(二軍六衛)
:
고려 시대 경군(京軍)의 군제. 이군(二軍)과 육위(六衛)로 나누었다.
🌏 二: 두 이 軍: 군사 군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십육 지견
(十六知見)
:
불교 이외의 인도의 여러 종교 또는 사상에서 주장하는, 아(我)에 관한 견해를 열여섯의 항목으로 정리한 것. 아(我), 중생(衆生), 수자(壽者), 명자(命者), 또는 지자(智者), 견자(見者) 등이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知: 알 지 見: 볼 견 -
육척지고
(六尺之孤)
:
1
나이가 젊은 후계자.
2
15세 정도의 고아. 일 척은 두 살 반에 해당한다.
🌏 六: 여섯 육 尺: 자 척 之: 갈 지 孤: 외로울 고 -
에이육판
(A六判)
:
가로 105mm, 세로 148mm인 인쇄물의 규격. 문고본 따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六: 여섯 륙 여섯 육 判: 판가름할 판 -
육방 승지
(六房承旨)
:
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六: 여섯 육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육시부단
(六時不斷)
:
주야(晝夜) 육시(六時)로 끊임없이 염불하는 일.
🌏 六: 여섯 육 時: 때 시 不: 아닌가 부 斷: 끊을 단 -
출륙하다
(出六하다)
:
조선 시대에, 참하(參下)에서 육품으로 승급하다.
🌏 出: 날 출 六: 여섯 륙 -
승륙하다
(陞六하다)
:
조선 시대에, 참하(參下)에서 육품으로 승급하다.
🌏 陞: 오를 승 六: 여섯 륙 -
삼십육체
(三十六體)
:
중국 당나라 때에, 이상은ㆍ온정균ㆍ단성식(段成式) 세 사람의 문체를 이르던 말.
🌏 三: 석 삼 十: 열 십 六: 여섯 육 體: 몸 체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六: 여섯 육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육도호부
(六都護府)
:
중국 당나라 때에, 주변 민족을 통치하기 위하여 변경 지대에 둔 여섯 기관. 안서(安西), 북정(北庭), 안북(安北), 선우(單于), 안동(安東), 안남(安南)의 여섯 부(府)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都: 도읍 도 護: 보호할 호 府: 마을 부 -
육모썰기
(六모썰기)
:
야채 따위를 썰 때에 대략 육면체가 되도록 써는 방법. 흔히 당근, 무, 두부 따위를 이런 방법으로 썬다.
🌏 六: 여섯 육 -
육부 사성
(六部賜姓)
:
신라 초기에, 나라에서 육부의 백성에게 경주를 본관으로 하는 성(姓)을 내려 준 일. 또는 그 성. 급량부에 이(李), 사량부에 최(崔), 본피부에 정(鄭), 점량부에 손(孫), 한기부(漢祇部)에 배(裵), 습비부(習比部)에 설(薛)의 성을 주었다.
🌏 六: 여섯 육 部: 나눌 부 賜: 줄 사 姓: 성씨 성 -
삼공육경
(三公六卿)
:
1
중국 주나라 때에, 삼공과 총재ㆍ사도(司徒)ㆍ종백(宗伯)ㆍ사마(司馬)ㆍ사구(司寇)ㆍ사공(司空)을 통틀어 이르던 말.
2
조선 시대에, 삼정승과 육조 판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公: 공변될 공 六: 여섯 육 卿: 벼슬 경 -
삼태육경
(三台六卿)
:
조선 시대에, 삼정승과 육조 판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台: 별 태 六: 여섯 육 卿: 벼슬 경 -
사륙전지
(四六全紙)
:
가로 788mm, 세로 1,091mm 크기의 인쇄용지.
🌏 四: 넉 사 六: 여섯 륙 全: 온전할 전 紙: 종이 지 -
육호 활자
(六號活字)
:
크기가 3호 활자의 반인 활자. 약 3mm 사각의 활자로 7포인트보다 약간 크다.
🌏 六: 여섯 육 號: 부르짖을 호 活: 살 활 字: 글자 자 -
신찬육전
(新撰六典)
:
조선 세종 8년(1426)에 이직,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의 뒤를 이어 편찬한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육하원칙
(六何原則)
:
역사 기사, 보도 기사 따위의 문장을 쓸 때에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何: 어찌 하 原: 근원 원 則: 법 칙 -
육모 도리
(六모도리)
:
정육각형으로 된 도리.
🌏 六: 여섯 육 -
장륙불상
(丈六佛像)
:
높이가 일 장(丈) 육 척(尺)이 되는 불상.
🌏 丈: 어른 장 六: 여섯 륙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
육진장포
(六鎭長布)
:
함경북도의 육진이 있던 곳에서 나는 베. 척수(尺數)가 다른 곳에서 나는 것보다 훨씬 길다.
🌏 六: 여섯 육 鎭: 누를 진 長: 길 장 布: 베 포 -
경제육전
(經濟六典)
:
조선 태조 6년(1397)에 조준 등이 육전(六典)의 형식을 갖추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법전. ≪경국대전≫ 이전의 기본 법전이었으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십육 외론
(十六外論)
:
외도(外道) 가운데 대표적인 열여섯 가지 주장이나 학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外: 바깥 외 論: 논의할 론 -
유월 도목
(六月都目)
:
고려ㆍ조선 시대에, 유월마다 서리(胥吏)에 대하여 실시하던 도목정사.
🌏 六: 月: 달 월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육사 화음
(六四和音)
:
삼화음의 둘째 자리바꿈을 한 화음. 밑음에서 4, 6도에 음이 놓인다.
🌏 六: 여섯 육 四: 넉 사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사지육체
(四肢六體)
:
몸 전체.
🌏 四: 넉 사 肢: 팔다리 지 六: 여섯 육 體: 몸 체 -
육삭둥이
(六朔둥이)
:
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여섯 달 만에 태어난 아이.
🌏 六: 여섯 육 朔: 초하루 삭 -
육모 정계
(六모晶系)
:
정육면체를 이루는 결정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정, 방해석, 전기석 따위가 있다.
🌏 六: 여섯 육 晶: 밝을 정 系: 이을 계 -
제육 의식
(第六意識)
:
육식(六識)의 여섯 번째. 감각의 결과를 종합하여 이지(理智), 감정, 의욕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정신의 작용이다.
🌏 第: 차례 제 六: 여섯 육 意: 뜻 의 識: 알 식 -
노량육신
(鷺梁六臣)
:
‘사육신’을 달리 이르는 말. 사육신의 묘가 노량진에서 발견된 데서 유래한다. (사육신: 조선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을 이른다.)
🌏 鷺: 해오라기 노 梁: 들보 량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
육도삼략
(六韜三略)
:
중국의 오래된 병서(兵書). ≪육도(六韜)≫와 ≪삼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六: 여섯 육 韜: 감출 도 三: 석 삼 略: 다스릴 략 -
사륙 반판
(四六半判)
:
사륙판의 절반이 되는 인쇄물의 규격. 또는 그 인쇄물.
🌏 四: 넉 사 六: 여섯 륙 半: 반 반 判: 판가름할 판 -
육오 제의
(六五提議)
:
전두환 대통령이 1981년 6월 5일에, 남북한 상호 개방을 촉구한 대북(對北) 제의. 남북한 당국 최고 책임자 회담의 장소나 시기의 선택을 북한 측에 일임하였다.
🌏 六: 여섯 육 五: 다섯 오 提: 끌 제 議: 의논할 의 -
육밭고누
(六밭고누)
:
말밭이 여섯으로 된 고누. 노는 법은 네밭고누와 같다.
🌏 六: 여섯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