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29개
六:
여섯 륙
여섯 육
총획:4
부수:八
국어사전에서 🌏한자 "六 (여섯 륙, 여섯 육)" 단어이고, '책명' 관련 단어는 2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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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례의집
(六禮疑集)
:
조선 숙종 때에 박세채가 지은 책. 관(冠), 혼(婚), 상(喪), 제(祭), 향례(鄕禮), 상견례(相見禮)의 육례에 대하여 의심스러운 곳을 바로잡아 펴내었다. 33권 14책의 목판본(木版本).
🌏 六: 여섯 육 禮: 예도 례 疑: 의심할 의 集: 모을 집 -
육선생유묵
(六先生遺墨)
:
조선 정조 16년(1792)에, 윤사국(尹師國)이 사육신의 단편적인 유묵을 모아 엮은 책. 1책.
🌏 六: 여섯 육 先: 먼저 선 生: 날 생 遺: 남길 유 墨: 먹 묵 -
육서심원
(六書尋源)
:
조선 말기의 학자 권병훈이 지은 자전(字典)과 자학(字學)을 겸한 책. 한자의 구성 원리와 법칙을 연구, 분석한 것으로 자수(字數)가 6만여에 달한다. 1938년에 간행하였으며, 주해(註解)와 연역(演繹)에만 그치지 않고 독창적인 견해가 보인다. 31권.
🌏 六: 여섯 육 書: 글 서 尋: 찾을 심 源: 근원 원 -
신찬경제속육전
(新撰經濟續六典)
:
조선 세종 15년(1433)에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 ≪경제신찬육전≫을 정리하고 증보하여 만든 법전.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續: 이을 속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속육전
(續六典)
:
조선 태종 13년(1413)에 하윤(河崙) 등이 ≪경제육전≫이 편찬된 뒤에 나온 교지(敎旨)와 조례(條例)를 모아 만든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續: 이을 속 六: 여섯 육 典: 법 전 -
경제육전
(經濟六典)
:
조선 태조 6년(1397)에 조준 등이 육전(六典)의 형식을 갖추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법전. ≪경국대전≫ 이전의 기본 법전이었으나,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생육신합집
(生六臣合集)
:
조선 순조 33년(1833)에 조기영(趙基永)이 생육신의 시문(詩文)을 모은 책. 9권 2책.
🌏 生: 날 생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合: 합할 합 集: 모을 집 -
신찬육전
(新撰六典)
:
조선 세종 8년(1426)에 이직,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의 뒤를 이어 편찬한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六: 여섯 육 典: 법 전 -
당육전
(唐六典)
:
중국 당나라 현종이 짓고 이임보(李林甫)가 주(註)를 단 관직 제도에 관한 책. ≪주례≫를 모범으로 삼았으며, 행정 기구ㆍ관직ㆍ정원ㆍ직무 따위를 열거하였다. 내용이 풍부하고 당나라 율령 지배를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사료이다.
🌏 唐: 당나라 당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육조법보단경언해
(六祖法寶壇經諺解)
:
조선 연산군 2년(1496)에 인수 대비의 명(命)에 따라 중국 당나라 혜능(慧能)의 어록집인 ≪육조법보단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 한자음 표기가 ≪동국정운≫을 따르지 않고 현실화한 점과 목활자로 된 점이 특징이다. 3권 3책.
🌏 六: 여섯 육 祖: 할아비 조 法: 법도 법 寶: 보배 보 壇: 단 단 經: 경서 경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원육전
(元六典)
:
≪경제육전≫을 ≪속육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元: 으뜸 원 六: 여섯 육 典: 법 전 -
경제신찬육전
(經濟新撰六典)
:
조선 세종 8년(1426)에 이직,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의 뒤를 이어 편찬한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육도삼략
(六韜三略)
:
중국의 오래된 병서(兵書). ≪육도(六韜)≫와 ≪삼략≫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六: 여섯 육 韜: 감출 도 三: 석 삼 略: 다스릴 략 -
육선생유고
(六先生遺稿)
:
조선 효종 9년(1658)에 박팽년의 후손인 박숭고가 편집한 사육신의 시문집. 1권에는 박팽년의 시, 2권에는 성삼문의 시, 3권에는 나머지 사육신의 작품이 실려 있다. 3권 3책.
🌏 六: 여섯 육 先: 먼저 선 生: 날 생 遺: 남길 유 稿: 볏짚 고 -
육적
(六籍)
:
중국 춘추 시대의 여섯 가지 경서(經書). ≪역경≫, ≪서경≫, ≪시경≫, ≪춘추≫, ≪예기≫, ≪악기≫를 이르는데 ≪악기≫ 대신 ≪주례≫를 넣기도 한다.
🌏 六: 여섯 육 籍: 서적 적 -
신찬속육전
(新撰續六典)
:
조선 세종 15년(1433)에 황희 등이 ≪경제속육전≫, ≪경제신찬육전≫을 정리하고 증보하여 만든 법전.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新: 새로울 신 撰: 지을 찬 續: 이을 속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임원경제십육지
(林園經濟十六志)
:
조선 헌종 때 서유구가 펴낸 농업 백과전서. 16개 부문으로 나누어 농업 정책과 자급자족 경제론을 편 실학적 농촌 경제 정책서로, 농기(農器)의 도보(圖譜) 및 전국의 장날까지 우리나라의 약 100년간의 시장에 관한 자료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113권 52책.
🌏 林: 수풀 임 園: 동산 원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十: 열 십 六: 여섯 육 志: 뜻 지 -
십육국 춘추
(十六國春秋)
:
중국 위(魏)나라 최홍(崔鴻)이 오호 십육국의 사적(事跡)을 기록한 책. ≪전조록(前趙錄)≫, ≪후조록(後趙錄)≫, ≪전연록(前燕錄)≫, ≪전진록(前秦錄)≫, ≪후연록(後燕錄)≫, ≪후진록(後秦錄)≫, ≪남연록(南燕錄)≫, ≪하록(夏錄)≫, ≪전량록(前涼錄)≫, ≪촉록(蜀錄)≫, ≪후량록(後涼錄)≫, ≪서진록(西秦錄)≫, ≪남량록(南涼錄)≫, ≪서량록(西涼錄)≫, ≪북량록(北涼錄)≫, ≪북연록(北燕錄)≫으로 이루어져 있다.
🌏 十: 열 십 六: 여섯 육 國: 나라 국 春: 봄 춘 秋: 가을 추 -
경국육전
(經國六典)
:
조선 시대에, 정도전이 지은 법률서. 태조 3년(1394)에 간행된 ≪조선경국전≫ 가운데 육전(六典)에 관한 부분만 가려 뽑아 세목(細目)을 달았다. 1책의 사본(寫本).
🌏 經: 경서 경 國: 나라 국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육도
(六韜)
:
중국 주(周)나라 태공망이 지은 병법서(兵法書). 무경칠서의 하나로 문도(文韜), 무도(武韜), 용도(龍韜), 호도(虎韜), 견도(犬韜), 표도(豹韜)의 6장으로 되어 있다. 6권 60편.
🌏 六: 여섯 육 韜: 감출 도 -
임원십육지
(林園十六志)
:
조선 헌종 때 서유구가 펴낸 농업 백과전서. 16개 부문으로 나누어 농업 정책과 자급자족 경제론을 편 실학적 농촌 경제 정책서로, 농기(農器)의 도보(圖譜) 및 전국의 장날까지 우리나라의 약 100년간의 시장에 관한 자료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113권 52책.
🌏 林: 수풀 임 園: 동산 원 十: 열 십 六: 여섯 육 志: 뜻 지 -
육재자서
(六才子書)
:
중국 청나라 초기의 문예 비평가 김성탄이 펴낸 비평서. 중국 역대의 저술 가운데 ≪장자≫, ≪이소(離騷)≫, ≪사기≫, ≪두시(杜詩)≫, ≪수호전≫, <서상기>의 여섯 책에 각각 평을 붙였다.
🌏 六: 여섯 육 才: 재주 재 子: 아들 자 書: 글 서 -
육가잡영
(六家雜詠)
:
조선 현종 9년(1668)에 최기남(崔奇男), 남응침(南應琛), 정예남(鄭禮南), 김효일(金孝一), 최대립(崔大立), 정남수(鄭枏壽) 등이 중인(中人)과 이서(吏胥) 출신이 쓴 한시(漢詩)를 모아 엮은 책. 서민 문학의 특성을 지닌 문집이다. 1책의 목판본(木版本).
🌏 六: 여섯 육 家: 집 가 雜: 섞일 잡 詠: 읊을 영 -
부생육기
(浮生六記)
:
중국 청나라의 화가 심복(沈復)이 쓴 수필식 자서전. 1808년 무렵에 간행된 것으로, 죽은 아내 진운(陳芸)에 대한 절절한 추모의 정이 중심 내용이다. 모두 여섯 권인데, 오늘날 전하는 것은 네 권뿐이다.
🌏 浮: 뜰 부 生: 날 생 六: 여섯 육 記: 기록할 기 -
육전조례
(六典條例)
:
조선 고종 4년(1867)에 각 관아에서 맡은 일과 시행 세칙 따위를 규정하여 펴낸 행정 법규집. ≪경국대전≫, ≪속대전≫, ≪대전통편≫, ≪대전회통≫ 따위의 기본 법규를 보충하고, 육전(六典)의 할 일과 시행 조목을 종류별로 모아 엮은 것이다. 10권 10책의 인본(印本).
🌏 六: 여섯 육 典: 법 전 條: 가지 조 例: 법식 례 -
육조언해
(六祖諺解)
:
조선 연산군 2년(1496)에 인수 대비의 명(命)에 따라 중국 당나라 혜능(慧能)의 어록집인 ≪육조법보단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 한자음 표기가 ≪동국정운≫을 따르지 않고 현실화한 점과 목활자로 된 점이 특징이다. 3권 3책.
🌏 六: 여섯 육 祖: 할아비 조 諺: 상말 언 解: 풀 해 -
경제속육전
(經濟續六典)
:
조선 태종 13년(1413)에 하윤(河崙) 등이 ≪경제육전≫이 편찬된 뒤에 나온 교지(敎旨)와 조례(條例)를 모아 만든 법전.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續: 이을 속 六: 여섯 육 典: 법 전 -
육경
(六經)
:
중국 춘추 시대의 여섯 가지 경서(經書). ≪역경≫, ≪서경≫, ≪시경≫, ≪춘추≫, ≪예기≫, ≪악기≫를 이르는데 ≪악기≫ 대신 ≪주례≫를 넣기도 한다.
🌏 六: 여섯 육 經: 경서 경 -
육국사
(六國史)
:
일본의 나라(奈良) 시대부터 헤이안(平安) 시대에 걸쳐 엮은 여섯 가지의 관찬(官撰) 역사책. 한문으로 쓰인 편년체 역사책으로 ≪일본서기≫, ≪속일본서기(續日本書紀)≫, ≪일본후기(日本後記)≫, ≪속일본후기(續日本後記)≫, ≪일본문덕천황실록(日本文德天皇實錄)≫, ≪일본삼대실록(日本三代實錄)≫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