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 🌏한자(사자성어) 💡부 끝 27개
內:
안 내
들일 납
총획:4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內 (안 내, 들일 납)"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부'인 단어는 27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
갱내부
(坑內夫)
:
광산의 갱 안에서 일하는 인부(人夫).
🌏 坑: 구덩이 갱 內: 안 내 夫: 남편 부 -
궁내부
(宮內府)
:
구한말에, 왕실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까지 두었다.
🌏 宮: 집 궁 內: 안 내 府: 마을 부 -
태자우내솔부
(太子右內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右: 오른쪽 우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전내부
(前內部)
:
백제에서,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수석 관부(官府). 내무 일반에 관한 사무를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 前: 앞 전 內: 안 내 部: 나눌 부 -
내부
(內附)
:
1
한 나라가 다른 나라 안으로 들어가 붙음.
2
은밀하게 내부(內部)에서 적에게 들러붙음.
🌏 內: 안 내 附: 붙을 부 -
외빈내부
(外貧內富)
:
겉으로는 구차하고 가난하여 보이나 실상은 부유함.
🌏 外: 바깥 외 貧: 가난할 빈 內: 안 내 富: 부유할 부 -
내관곡부
(內官穀部)
:
백제 때에, 내관 가운데 곡물을 맡아보던 관아.
🌏 內: 안 내 官: 벼슬 관 穀: 곡식 곡 部: 나눌 부 -
내무부
(內務府)
:
조선 후기에, 궁내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 內: 안 내 務: 힘쓸 무 府: 마을 부 -
내군부
(內軍府)
: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과 병기(兵器)를 맡아보던 관아. 광종 11년(960)에 장위부(掌衛部), 다시 사위시(司衛寺)로 고쳤다가 성종 14년(995)에 다시 위위시(衛尉寺)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軍: 군사 군 府: 마을 부 -
곡내부
(穀內部)
:
백제 때에, 왕실 직속 토지에 대한 농사일을 맡아보던 관아. 왕궁 안에 설치하였다.
🌏 穀: 곡식 곡 內: 안 내 部: 나눌 부 -
태자좌내솔부
(太子左內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어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내인용부
(內引用符)
:
문장 부호의 하나. ‘ ‘ ’ ’의 이름이다.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쓰거나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쓴다.
🌏 內: 안 내 引: 끌 인 用: 쓸 용 符: 부신 부 -
우내솔부
(右內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었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내부
(內府)
:
1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의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내부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대부감, 대부시로 이름을 고쳤다가 1372년에 이 이름으로 확정하였다.
2
대궐의 안.
3
조선 시대에, 궁중 재화의 관리 및 복식(服飾), 포진(鋪陳), 등촉(燈燭)의 출납(出納)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태종 원년(1401)에 내자시로 고쳤다.
🌏 內: 안 내 府: 마을 부 -
내성부
(內聲部)
:
세 성부(聲部) 이상의 악곡에서 중간 높이가 되는 성부. 혼성 사부에서는 알토와 테너이다.
🌏 內: 안 내 聲: 소리 성 部: 나눌 부 -
내무부
(內務部)
:
지방 행정, 지방 재정, 지방세, 국민 투표, 지방 자치 단체의 감독, 치안, 해안 경비 및 민방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중앙 행정 기관. 1998년 2월 총무처와 함께 행정 자치부로 통합되었다.
🌏 內: 안 내 務: 힘쓸 무 部: 나눌 부 -
내량부
(內椋部)
:
백제 때에, 내관(內官) 가운데 왕궁 내의 창고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
🌏 內: 안 내 椋: 푸조나무 량 部: 나눌 부 -
내부
(內部)
:
1
안쪽의 부분.
2
어떤 조직에 속하는 범위의 안.
🌏 內: 안 내 部: 나눌 부 -
내종매부
(內從妹夫)
:
내종매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內: 안 내 從: 좇을 종 妹: 손아랫 누이 매 夫: 남편 부 -
내경부
(內
𢈴 部) : 백제 때에, 내관(內官) 가운데 왕궁 내의 창고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
🌏 內: 안 내 들일 납 𢈴: 네모진 창고 경 部: 나눌 부 -
내솔부
(內率府)
:
태자궁의 내부 경호를 담당하던 부서.
🌏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내천부
(內泉府)
:
고려 초기에, 왕실 소유의 토지나 노비 따위의 재산을 맡아보던 관아.
🌏 內: 안 내 泉: 샘 천 府: 마을 부 -
좌내솔부
(左內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두어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左: 왼쪽 좌 內: 안 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내시부
(內侍府)
:
1
고려 말기에, 환관(宦官)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처음 두어 공민왕 11년(1362)에 판내시부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내시를 관할하던 관아. 실무를 담당한 것은 환관들이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
내명부
(內命婦)
:
1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품계를 받은 여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 빈(嬪), 귀인(貴人), 소의(昭儀), 숙의(淑儀), 소용(昭容), 숙용(淑容), 소원(昭媛), 숙원(淑媛), 상궁 따위이다.
2
중국 주나라 때에, 궁중에서 봉사하던 삼부인(三夫人) 이하의 궁녀.
🌏 內: 안 내 命: 목숨 명 婦: 아내 부 -
재내제군부
(在內諸君府)
:
종친에 관한 여러 가지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15년(1433)에 종친부로 이름을 고쳤다.
🌏 在: 있을 재 內: 안 내 諸: 모든 제 君: 임금 군 府: 마을 부 -
내부
(內部)
:
1
조선 후기에, 내무행정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내무아문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2
‘계루부’의 다른 이름. (계루부: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소노부 다음으로 세력이 있던 부족으로 오부가 행정 구역으로 변함에 따라 내부(內部) 또는 황부(黃部)로 고쳤다.)
🌏 內: 안 내 部: 나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