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30개
內:
안 내
들일 납
총획:4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內 (안 내, 들일 납)" 단어이고, '한의' 관련 단어는 3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내풍
(內風)
:
병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풍증. 화열(火熱)이 몹시 성하거나 음혈(陰血)이 부족하여 생긴다.
🌏 內: 안 내 風: 바람 풍 -
내조
(內燥)
:
몸 안의 진액이 말라 생기는 병. 흔히 열병을 앓은 뒤, 게우고 설사한 뒤, 피나 땀을 지나치게 흘렸거나 약을 잘못 썼을 때에 생긴다.
🌏 內: 안 내 燥: 마를 조 -
내취
(內取)
:
약을 먹어 병을 고치는 일.
🌏 內: 안 내 取: 취할 취 -
내탁법
(內托法)
:
내탁으로 치료하는 방법.
🌏 內: 안 내 托: 받칠 탁 法: 법도 법 -
내급
(內急)
:
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드는 일.
🌏 內: 안 내 急: 급할 급 -
내정
(內庭)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穴) 이름. 둘째 발가락과 셋째 발가락이 갈라진 곳의 조금 위쪽에 있다.
🌏 內: 안 내 庭: 뜰 정 -
태환내장
(胎患內障)
:
선천적으로 수정체가 흐려 잘 보지 못하는 병. 임신 중 병을 앓거나 약을 잘못 사용하여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발생한다.
🌏 胎: 아이 밸 태 患: 근심 환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
내붕
(內崩)
:
자궁의 출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內: 안 내 崩: 무너질 붕 -
내허하다
(內虛하다)
:
1
속이 빈 상태에 있다.
2
내장 장기가 허약하다.
🌏 內: 안 내 虛: 빌 허 -
내조
(內釣/內弔)
:
어린아이 경풍의 하나. 경련과 복통이 일어나며 얼굴과 입술은 검어지고 숨이 차게 된다.
🌏 內: 안 내 들일 납 釣: 낚시 조 內: 안 내 들일 납 弔: 조상할 조 이를 적 -
위내정수
(胃內停水)
:
비위(脾胃)의 수분 대사 기능의 장애로 위(胃) 안에 물이 고이는 병. 명치 부위를 가볍게 두드리면 물소리가 난다.
🌏 胃: 밥통 위 內: 안 내 停: 머무를 정 水: 물 수 -
이내정
(裏內庭)
:
경외 기혈의 하나. 발바닥 쪽에서 둘째와 셋째 발가락 사이의 도드라진 끝이 닿는 곳이다.
🌏 裏: 속 이 內: 안 내 庭: 뜰 정 -
외감내상
(外感內傷)
:
1
감기에 배탈이 겹친 병.
2
병의 종류를 크게 외감과 내상으로 나누어 이 두 가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外: 바깥 외 感: 느낄 감 內: 안 내 傷: 상처 상 -
내번
(內煩)
:
속에 열이 있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
🌏 內: 안 내 煩: 괴로워할 번 -
내탁
(內托)
:
큰 종기를 짼 뒤에 약을 먹어 쇠약한 몸을 보하는 일.
🌏 內: 안 내 托: 받칠 탁 -
내허
(內虛)
:
1
속이 빈 상태에 있음.
2
내장 장기가 허약함. 또는 그런 증상.
3
‘황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황금: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의 뿌리. 성질이 찬 약으로 허파의 열로 인한 해수(咳嗽), 황달, 하혈, 태동불안 따위에 쓴다.)
🌏 內: 안 내 虛: 빌 허 -
내관
(內關)
:
심포경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손바닥 쪽 손목 금의 중간점에서 두 치 위에 있다.
🌏 內: 안 내 關: 빗장 관 -
경진내장
(驚振內障)
:
눈병을 앓던 중에 눈을 다시 다치게 되어 상처가 안으로 덧나 몹시 쑤시고 아픈 증상.
🌏 驚: 놀랄 경 振: 떨친 진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
내감창
(內疳瘡)
:
위 기능의 장애로 입안 윗잇몸에 나는 부스럼.
🌏 內: 안 내 疳: 감질 감 瘡: 부스럼 창 -
내탁하다
(內托하다)
:
큰 종기를 짼 뒤에 약을 먹어 쇠약한 몸을 보하다.
🌏 內: 안 내 托: 받칠 탁 -
간풍내동
(肝風內動)
:
병의 진행 과정에서 온몸이 떨리고 어지러우며 경련이 일어나는 따위의 풍(風) 증상.
🌏 肝: 간 간 風: 바람 풍 內: 안 내 動: 움직일 동 -
녹풍내장
(綠風內障)
:
눈병의 하나. 눈동자가 커지며 머리와 눈 주변이 아프고 시력 장애가 온다.
🌏 綠: 초록빛 녹 風: 바람 풍 內: 안 내 障: 가로막을 장 -
내상
(內傷)
:
1
음식을 잘못 먹었거나 과로, 정신 쇠약 따위로 생기는 질환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내부손상’의 전 용어. (내부 손상: 부딪히거나 떨어지는 일 따위로 몸 안의 장기(臟器)가 상하는 일.)
🌏 內: 안 내 傷: 상처 상 -
내급하다
(內急하다)
:
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들다.
🌏 內: 안 내 急: 급할 급 -
내증
(內蒸)
:
속에 열이 있는 병증. 몸은 차고 속에는 열이 있다. 점차 여위고 음식 맛이 없어지며, 살이 거칠어지면서 윤기가 없어진다.
🌏 內: 안 내 蒸: 찔 증 -
내마점
(內麻點)
:
안쪽 복사뼈 중심으로부터 일곱 치 올라간, 가는 정강이뼈의 안쪽에 있는 경외 기혈.
🌏 內: 안 내 麻: 삼 마 點: 점찍을 점 -
오내
(五內)
: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內: 안 내 -
내병외취
(內病外取)
:
몸 안에 생긴 병을 몸 겉 부위에서 치료하는 방법.
🌏 內: 안 내 病: 병들 병 外: 바깥 외 取: 취할 취 -
계내금
(鷄內金)
:
닭의 소화 기관 안에 있는 빛이 누런 얇은 막. 소화 불량, 설사, 유정(遺精), 혈뇨(血尿) 따위에 약재로 쓴다.
🌏 鷄: 닭 계 內: 안 내 金: 쇠 금 -
내옹
(內癰)
:
몸 안에 생기는 종기.
🌏 內: 안 내 癰: 악창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