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 🌏한자(사자성어) 💡사 끝 46개
內:
안 내
들일 납
총획:4
부수:入
국어사전에서 🌏한자 "內 (안 내, 들일 납)"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사'인 단어는 4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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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
(內史)
:
선종(禪宗)에서, 주지의 온갖 문서에 관계되는 일을 맡은 소임.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산내 말사
(山內末寺)
:
본사(本寺)와 같은 산 안에 있는 말사.
🌏 山: 뫼 산 內: 안 내 末: 끝 말 寺: 절 사 -
내시경 검사
(內視鏡檢査)
:
내시경을 사용하여 하는 검사.
🌏 內: 안 내 視: 볼 시 鏡: 거울 경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지내시부사
(知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
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내무 검사
(內務檢査)
:
사병들의 내무 생활을 검열하는 일.
🌏 內: 안 내 務: 힘쓸 무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내국 회사
(內國會社)
:
자기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외국 국적의 회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흔히 내국법에 준거하여 설립한 회사를 이른다.
🌏 內: 안 내 國: 나라 국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내급사
(內給事)
:
1
고려 시대에, 종친의 보첩을 맡은 전중성(殿中省)의 종육품 벼슬.
2
고려 말기에 둔, 환관(宦官)의 벼슬.
🌏 內: 안 내 給: 줄 급 事: 일 사 -
내사
(內事)
:
1
내부에 관한 일.
2
비밀로 덮어 두는 일.
🌏 內: 안 내 事: 일 사 -
가내사
(家內事)
:
자기 집이나 가까운 친척 집에 생기는 일이나 행사.
🌏 家: 집 가 內: 안 내 事: 일 사 -
내갑사
(內甲士)
:
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임금을 호위하던 군사. 또는 그런 군대. 임금이 거처하는 별침을 항상 지켰다.
🌏 內: 안 내 甲: 갑옷 갑 士: 선비 사 -
피부 내 주사
(皮膚內注射)
:
백신, 혈청, 약액(藥液) 따위를 진피(眞皮) 안에 주사하는 일. 투베르쿨린 반응처럼 피부의 국소 반응을 살필 때나 피부에 국한된 반응을 기대할 때에 쓴다.
🌏 皮: 가죽 피 膚: 살갗 부 內: 안 내 注: 물댈 주 射: 쏠 사 -
내반종사
(內班從事)
:
고려 시대에, 내알사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內: 안 내 班: 나눌 반 從: 좇을 종 事: 일 사 -
내시사
(內侍史)
:
고려 시대에, 제헌(提憲)에 속한 종오품의 벼슬. 충선왕의 관제 개혁 때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내외 합자 회사
(內外合資會社)
:
외국 자본과 국내 자본을 공동 투자하여 설립ㆍ경영하는 회사.
🌏 內: 안 내 外: 바깥 외 合: 합할 합 資: 재물 자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문하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내장 반사
(內臟反射)
:
내장의 지각 신경에서 전달되는 자극이 척추의 반사 중추를 자극하여, 척추근 신경에서 지각 이상, 통증, 근육 긴장을 일으키는 일.
🌏 內: 안 내 臟: 오장 장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
내수사
(內需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
내장사
(內藏寺)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절. 백양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37년(636)에 영은 조사(靈隱祖師)가 창건한 영은사(靈隱寺)를 조선 명종 22년(1567)에 희묵 대사(希默大師)가 재건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寺: 절 사 -
판내부시사
(判內府寺事)
:
1
고려 시대에 둔, 내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내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內: 안 내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내알사
(內謁司)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전달ㆍ왕이 사용하는 붓과 벼루의 공급ㆍ궁궐 문의 자물쇠와 열쇠의 간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복위년(1308)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內: 안 내 謁: 아뢸 알 司: 맡을 사 -
내부사
(內府司)
: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부시를 고친 것으로, 뒤에 충선왕 때 다시 내부시로 고쳤고 공민왕 때는 대부감, 대부시로 고쳤다가 1372년 내부시로 고쳤다.
🌏 內: 안 내 府: 마을 부 司: 맡을 사 -
내첨사
(內詹事)
:
고려 말기에 둔 환관(宦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詹: 이를 첨 事: 일 사 -
내면 묘사
(內面描寫)
:
문학 작품에서 작중 인물의 심리나 감정 상태를 묘사하는 일. 근대 이후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한 심리 소설이 발달하면서 소설의 중요한 기법이 되었다.
🌏 內: 안 내 面: 낯 면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판내시부사
(判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내상시를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이품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내시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내정사
(內廷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궁중의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5년에 설치하였다가 1910년에 없앴다.
🌏 內: 안 내 廷: 조정 정 司: 맡을 사 -
내면나사
(內面螺絲)
:
안쪽을 깎은 나사.
🌏 內: 안 내 面: 낯 면 螺: 소라 나 絲: 실 사 -
내사
(內寺)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부처를 공양하며 불도(佛道)를 닦던 집.
🌏 內: 안 내 寺: 절 사 -
내원사
(內院寺)
:
경상남도 양산시 천성산(千聖山)에 있는 절. 통도사의 말사(末寺)이다.
🌏 內: 안 내 院: 집 원 寺: 절 사 -
내장사
(內藏司)
:
1
조선 후기에, 임금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장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3년(1899)에 다시 내장원으로 고쳤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내장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司: 맡을 사 -
내사시랑동내사문하평장사
(內史侍郞同內史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內: 안 내 史: 역사 사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내방 가사
(內房歌辭)
:
조선 시대에, 부녀자가 짓거나 읊은 가사 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영남 지방에서 널리 유행하였으며, 주로 시집에서 지켜야 할 몸가짐과 예절 따위를 내용으로 한 것으로 <계녀가>, <춘유가> 따위가 있다.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다.
🌏 內: 안 내 房: 방 방 歌: 노래 가 辭: 말씀 사 -
피내 주사
(皮內注射)
:
백신, 혈청, 약액(藥液) 따위를 진피(眞皮) 안에 주사하는 일. 투베르쿨린 반응처럼 피부의 국소 반응을 살필 때나 피부에 국한된 반응을 기대할 때에 쓴다.
🌏 皮: 가죽 피 內: 안 내 注: 물댈 주 射: 쏠 사 -
독판내무부사
(督辦內務府事)
:
조선 후기에 둔 내무부의 으뜸 벼슬.
🌏 督: 살필 독 辦: 힘쓸 판 內: 안 내 務: 힘쓸 무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분내사
(分內事)
:
자신의 분수에 맞는 한도의 일.
🌏 分: 나눌 분 內: 안 내 事: 일 사 -
내각사
(內各司)
:
궁궐 안에 있던 여러 관아.
🌏 內: 안 내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자궁 내 가사
(子宮內假死)
:
‘자궁내질식’의 전 용어. (자궁 내 질식: 자궁안의 태아가 산소 결핍으로 질식한 상태. 모체의 대량 출혈, 태반의 조기 박리, 탯줄의 압박 따위가 원인이다.)
🌏 子: 아들 자 宮: 집 궁 內: 안 내 假: 거짓 가 死: 죽을 사 -
내사
(內舍)
:
집의 안채. 주로 부녀자가 거처하는 집채를 이른다.
🌏 內: 안 내 舍: 집 사 -
내사
(內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內: 안 내 司: 맡을 사 -
조직 내 방사선 조사
(組織內放射線調査)
:
병적인 조직 안에 선원(線源)을 직접 넣고 방사선을 쪼이는 방법. 혀암, 입술암, 피부암 따위에 쓴다.
🌏 組: 짤 조 織: 짤 직 內: 안 내 放: 놓을 방 射: 쏠 사 線: 선 선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
내사
(內史)
:
1
중국 진한(秦漢) 시대에, 서울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발해 때, 중앙 관아인 중대성에 속한 벼슬.
3
고려 초기에, 내의성에 속하여 조서(詔書) 및 궁중의 일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사
(內査)
:
1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몰래 조사함.
2
일정한 조직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함.
🌏 內: 안 내 査: 사실할 사 -
내사
(內賜)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는 일.
🌏 內: 안 내 賜: 줄 사 -
감찰내사
(監察內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충렬왕 24년(1298)에 감찰사(監察史)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內: 안 내 史: 역사 사 -
내부 감사
(內部監査)
:
기업 내부의 감사 기관이 행하는 감사. 회계나 업무에 있어서 부정이나 오류를 발견하거나 방지하고 경영 관리 제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한다.
🌏 內: 안 내 部: 나눌 부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
전중내시사
(殿中內侍史)
:
고려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정육품 벼슬. 충렬왕 24년(1298)에 전중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內: 안 내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내사시랑평장사
(內史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의 정이품 벼슬. 문하시중의 다음가는 벼슬로, 성종이 처음 두어 문종 15년(1061)에 문하시랑평장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史: 역사 사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