侍 🌏한자(사자성어) 💡2 글자 64개
-
일시
(昵侍)
:
가까이서 임금을 모심.
🌏 昵: 친할 일 侍: 모실 시 -
시음
(侍飮)
:
웃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심.
🌏 侍: 모실 시 飮: 마실 음 -
시식
(侍食)
:
어른이 식사할 때 곁에 모시고 서 있는 일.
🌏 侍: 모실 시 食: 먹을 식 -
시노
(侍奴)
:
시중을 드는 남자 종.
🌏 侍: 모실 시 奴: 종 노 -
시수
(侍豎)
:
귀인(貴人) 밑에서 심부름을 하는 아이.
🌏 侍: 모실 시 豎: 세울 수 -
시독
(侍讀)
:
1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2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3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벼슬.
... (총 4개의 의미)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
상시
(常侍)
: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시첩
(侍妾)
:
함께 있으면서 시중드는 첩. 주로 귀족이나 벼슬아치가 데리고 사는 첩을 이른다.
🌏 侍: 모실 시 妾: 첩 첩 -
시연
(侍宴)
:
대궐 안의 잔치에 모든 신하가 자리를 함께함. 또는 그 잔치.
🌏 侍: 모실 시 宴: 잔치 연 -
시학
(侍學)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보덕(輔德)으로 고쳤으며 삼품에서 육품까지 두었다.
🌏 侍: 모실 시 學: 배울 학 -
시비
(侍婢)
:
곁에서 시중을 드는 계집종.
🌏 侍: 모실 시 婢: 여자 종 비 -
시자
(侍子)
:
1
천자에게 입시(入侍)하는 제후나 속국 임금의 아들.
2
모시어 받드는 아들.
🌏 侍: 모실 시 子: 아들 자 -
시자
(侍者)
:
1
귀한 사람을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2
장로(長老)를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 侍: 모실 시 者: 놈 자 -
시립
(侍立)
:
웃어른을 모시고 섬.
🌏 侍: 모실 시 立: 설 립 -
배시
(陪侍)
:
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심.
🌏 陪: 도울 배 侍: 모실 시 -
시좌
(侍坐)
: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갔을 때에 세자가 옆에서 모시고 앉던 일.
🌏 侍: 모실 시 坐: 앉을 좌 -
봉시
(奉侍)
:
1
모시어 받듦.
2
내시(內侍) 벼슬의 하나.
🌏 奉: 받들 봉 侍: 모실 시 -
시사
(侍師)
:
스승을 모심. 또는 스승으로 모심.
🌏 侍: 모실 시 師: 스승 사 -
중시
(中侍)
:
신라 때에, 집사부에 속하여 나라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진덕 여왕 5년(651)에 설치하여 경덕왕 6년(747)에 시중(侍中)으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侍: 모실 시 -
시사
(侍射)
:
1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던 일.
2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존시
(尊侍)
:
나이가 많은 웃어른과 나이가 적은 아랫사람.
🌏 尊: 높을 존 侍: 모실 시 -
시련
(侍輦)
:
불상이나 죽은 사람의 위패를 연(輦) 안에 두고 절 안을 세 번씩 돌아다니는 일.
🌏 侍: 모실 시 輦: 손수레 련 -
시승
(侍丞)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중승을 고친 것이다.
🌏 侍: 모실 시 丞: 도울 승 -
시측
(侍側)
:
곁에 있으면서 웃어른을 모심.
🌏 侍: 모실 시 側: 곁 측 -
시위
(侍衛)
:
임금이나 어떤 모임의 우두머리를 모시어 호위함. 또는 그런 사람.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시생
(侍生)
:
어른을 모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를 문어적으로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侍: 모실 시 生: 날 생 -
협시
(夾侍/脇侍)
:
1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2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두 보살. 아미타불을 모시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등을 이른다.
🌏 夾: 낄 협 侍: 모실 시 脇: 겨드랑이 협 侍: 모실 시 -
시탕
(侍湯)
:
어버이의 병환에 약시중을 드는 일.
🌏 侍: 모실 시 湯: 끓일 탕 -
시청
(侍廳)
:
벼슬아치가 궁중에 들어가 임금을 받들어 모시던 일.
🌏 侍: 모실 시 廳: 관청 청 -
시솔
(侍率)
:
웃어른을 모시고 아랫사람을 거느림.
🌏 侍: 모실 시 率: 거느릴 솔 -
시체
(侍體)
: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몸이란 뜻으로, 편지를 받을 사람의 안부를 물을 때 쓰는 말.
🌏 侍: 모실 시 體: 몸 체 -
복시
(服侍/伏侍)
:
삼가 받들어 모심.
🌏 服: 입을 복 侍: 모실 시 伏: 엎드릴 복 안을 부 侍: 모실 시 -
거시
(踞侍)
:
몸을 웅크린 채 옆에서 기다림.
🌏 踞: 걸터앉을 거 侍: 모실 시 -
근시
(近侍)
:
1
웃어른을 가까이 모심.
2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던 신하.
🌏 近: 가까울 근 侍: 모실 시 -
시강
(侍講)
:
1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2
조선 시대에, 경연원(經筵院)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원년(1897)에 두었다.
3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2년(1898)에 둔 것으로, 홍문관 학사의 다음 직위이다.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
시중
(侍中)
:
1
고려 초기에, 서경에 설치한 낭관(郎官)의 으뜸 벼슬.
2
신라 때 집사성의 으뜸 벼슬. 국정을 총괄하던 대신(大臣)으로 위계는 대아찬에서 이찬까지이다.
3
발해 때 선조성의 으뜸 벼슬.
... (총 7개의 의미)
🌏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시봉
(侍奉)
:
모시어 받듦.
🌏 侍: 모실 시 奉: 받들 봉 -
협시
(夾侍)
:
임금을 곁에서 모시던 내시.
🌏 夾: 낄 협 侍: 모실 시 -
시반
(侍飯)
:
어른이 식사할 때 곁에 모시고 서 있는 일.
🌏 侍: 모실 시 飯: 밥 반 -
대시
(臺侍)
:
대간(臺諫)으로서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직분. 또는 그런 사람. 사헌부의 장령(掌令), 지평(持平) 따위가 이에 속한다.
🌏 臺: 돈대 대 侍: 모실 시 -
입시
(入侍)
:
대궐에 들어가서 임금을 뵙던 일.
🌏 入: 들 입 侍: 모실 시 -
시양
(侍養)
:
시중을 들며 봉사함.
🌏 侍: 모실 시 養: 기를 양 -
시정
(侍丁)
:
조선 시대에, 나이가 많은 부모를 봉양하기 위하여 군역(軍役)에서 면제된 사람.
🌏 侍: 모실 시 丁: 고무래 정 -
시배
(侍陪)
:
따라다니며 시중을 드는 일. 또는 그 하인.
🌏 侍: 모실 시 陪: 도울 배 -
시병
(侍病)
:
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의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듦.
🌏 侍: 모실 시 病: 병들 병 -
시침
(侍寢)
:
임금을 모시고 잠자던 일.
🌏 侍: 모실 시 寢: 잠잘 침 -
시동
(侍童)
:
귀인(貴人) 밑에서 심부름을 하는 아이.
🌏 侍: 모실 시 童: 아이 동 -
오시
(五侍)
:
선원에서, 주지를 좌우에서 모시는 다섯 사람. 시향(侍香), 시장(侍壯), 시객(侍客), 시의(侍衣), 시약(侍藥)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侍: 모실 시 -
시사
(侍史)
:
1
옆에 모시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는 사람.
2
편지 겉봉에 공경하는 뜻으로, 받는 사람의 이름 아래 쓰는 말.
3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오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대를 감찰사로 고칠 때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총 4개의 의미)
🌏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시인
(侍人)
:
장로(長老)를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 侍: 모실 시 人: 사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