侍 🌏한자(사자성어) 💡3 글자 61개
-
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 侍: 모실 시 射: 쏠 사 者: 놈 자 -
시어의
(侍御醫)
:
고려 목종 때에 둔 상약국과 상의국에 속한 종육품 벼슬. 문종 때에 시의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
존시간
(尊侍間)
:
나이가 많은 사람과 나이가 적은 사람과의 사이. 주로 20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때에 쓴다.
🌏 尊: 높을 존 侍: 모실 시 間: 사이 간 -
시독사
(侍讀事)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事: 일 사 -
내시위
(內侍衛)
:
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신시도
(新侍島)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에 있는 섬. 고군산 군도에 속한다. 면적은 4.25㎢.
🌏 新: 새로울 신 侍: 모실 시 島: 섬 도 -
시종장
(侍從長)
:
임금을 곁에서 모시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長: 길 장 -
별입시
(別入侍)
:
신하가 임금을 사사로운 일로 뵙던 일.
🌏 別: 다를 별 入: 들 입 侍: 모실 시 -
시정지
(侍定知)
:
천도교에서, 도를 닦는 삼법제(三法諦)를 이르는 말. 시(侍)는 한울님을 모시는 것, 정(定)은 한울과 사람이 하나로 되는 것, 지(知)는 한울님의 지혜를 받는 것이다.
🌏 侍: 모실 시 定: 정할 정 知: 알 지 -
좌시중
(左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좌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좌정승으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시사관
(侍射官)
: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官: 벼슬 관 -
시강원
(侍講院)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ㆍ왕태자시강원ㆍ황태자시강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시종품
(侍從品)
:
예전에, 칠품 가운데 넷째 품.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品: 물건 품 -
시종원
(侍從院)
:
구한말에, 궁내부에서 임금의 비서(祕書), 어복(御服), 어물(御物), 진후(診候), 의약, 위생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3년(1896)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院: 집 원 -
우시중
(右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우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우정승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좌시어
(左侍御)
:
대한 제국 때에, 시종원에 속한 판임(判任) 관직.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
자시하
(慈侍下)
: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만을 모시고 사는 사람. 또는 그런 처지.
🌏 慈: 사랑할 자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계시자
(戒侍者)
:
계사(戒師)를 받들어 모시는 사람.
🌏 戒: 경계할 계 侍: 모실 시 者: 놈 자 -
내시사
(內侍史)
:
고려 시대에, 제헌(提憲)에 속한 종오품의 벼슬. 충선왕의 관제 개혁 때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시독관
(侍讀官)
:
1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서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 문관 벼슬. 검토관의 위, 시강관의 아래로 홍문관의 교리가 겸임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판임관 벼슬. 정원이 네 명이었다.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官: 벼슬 관 -
시련터
(侍輦터)
:
시련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곳.
🌏 侍: 모실 시 輦: 손수레 련 -
좌시직
(左侍直)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무관 벼슬.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直: 곧을 직 -
시중대
(侍中臺)
:
관동 팔경의 하나. 강원도 통천군 흡곡면에 있으며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시위패
(侍衛牌)
:
조선 초기에, 병종(兵種) 가운데 중앙에 번(番)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 세조 5년(1459)에 정병(正兵)으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牌: 패 패 -
도시위
(도侍衛)
:
조선 시대에, 임금을 시위(侍衛)하면서 봉도(奉導)할 때에 쓰던 말. 가교(駕轎)나 연(輦)의 머리를 돌려서 모시라는 뜻이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수시중
(守侍中)
:
고려 시대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우의정을 고친 것으로, 11년에 우정승, 12년에 우시중으로 고치고 창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守: 지킬 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시천주
(侍天主)
:
천도교에서, ‘내 몸에 한울님을 모셨다.’라는 뜻으로, 한울님은 항상 마음속에 있다고 믿는 일.
🌏 侍: 모실 시 天: 하늘 천 主: 주인 주 -
시위군
(侍衛軍)
:
조선 초기에, 병종(兵種) 가운데 중앙에 번(番)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 세조 5년(1459)에 정병(正兵)으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軍: 군사 군 -
시강관
(侍講官)
:
조선 시대에, 경연청(經筵廳)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사품 문관 벼슬. 시독관(侍讀官)의 위로, 홍문관의 전한(典翰)과 응교(應敎)가 겸임하였다.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官: 벼슬 관 -
근시관
(近侍官)
:
고려 시대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던 벼슬아치. 정삼품인 좌상시, 우상시, 어사대부, 육상서, 한림학사, 승지 학사와 종삼품인 상서도성의 좌승(左丞), 우승(右丞) 따위이다.
🌏 近: 가까울 근 侍: 모실 시 官: 벼슬 관 -
부시강
(副侍講)
:
조선 시대에, 경연원(經筵院)에 속하여 경서의 강의를 맡아보던 벼슬.
🌏 副: 버금 부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
소친시
(小親侍)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사환 노릇을 하던 소동(小童).
🌏 小: 작을 소 親: 친할 친 侍: 모실 시 -
내상시
(內常侍)
:
고려 말기에, 환관(宦官)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처음 두어 공민왕 11년(1362)에 판내시부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시양자
(侍養子)
:
대를 잇기 위해서가 아니라 곁에서 시중들며 봉사하게 할 목적으로, 세 살 넘은 아이를 데려다 기름. 또는 그 아이.
🌏 侍: 모실 시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 -
우시직
(右侍直)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보던 정팔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直: 곧을 직 -
좌시금
(左侍禁)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남반(南班) 벼슬.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禁: 금할 금 -
내시감
(內侍監)
:
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監: 볼 감 -
뵈시위
(뵈侍衛)
:
임금이 거둥할 때 주의하여 모시라는 뜻으로 봉도(奉導)에서 외치던 소리.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내시원
(內侍院)
:
고려 말기에, 내시가 사무를 보던 곳.
🌏 內: 안 내 侍: 모실 시 院: 집 원 -
예시위
(詣侍衛)
:
모시고 나가자는 뜻으로, 봉도(奉導)에 쓰던 외침 소리.
🌏 詣: 이를 예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우시금
(右侍禁)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정팔품 남반 벼슬.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禁: 금할 금 -
시종신
(侍從臣)
:
1
조선 시대에, 홍문관의 옥당(玉堂), 사헌부나 사간원의 대간(臺諫), 예문관의 검열(檢閱),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임금의 곁에서 문학으로 보필하던 벼슬아치.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臣: 신하 신 -
우시어
(右侍御)
:
대한 제국 때에, 시종원에 속한 판임(判任) 관직.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
별시위
(別侍衛)
:
조선 시대에, 오위 가운데 용양위에 속한 장교 부대. 내금위의 취재에 뽑힌 사람과 무과 복시에서 화살 여섯 대 이상을 맞힌 사람을 뽑아서 편성하였다.
🌏 別: 다를 별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엄시하
(嚴侍下)
: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살아 계신 사람. 또는 그런 처지.
🌏 嚴: 엄할 엄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시어사
(侍御史)
:
고려 시대에, 어사대에 속한 종오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그 뒤에 여러 번 이름을 고치고 여러 번 두었다 없앴다 하였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시하인
(侍下人)
:
웃어른에게 올리는 한문 투의 편지 겉봉에 쓰는 말. 편지 받는 이를 높이어 감히 직접 받아 보라고 하기는 어려우니, 그를 모시고 있는 사람이 받아서 전하여 달라는 뜻으로 쓴다.
🌏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人: 사람 인 -
시종병
(侍從兵)
:
대장 가까이에서 시중을 들던 군대.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兵: 군사 병 -
내시백
(內侍伯)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칠품 벼슬.
🌏 內: 안 내 侍: 모실 시 伯: 맏 백 -
시위부
(侍衛府)
:
신라 때에, 왕궁을 호위하던 군부(軍府). 진덕 여왕 5년(651)에 둔 것으로, 장군(將軍) 6명 아래 대감(大監)ㆍ대두(隊頭)ㆍ영(領)ㆍ졸(卒)의 군병이 있었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