侍 🌏한자(사자성어) 244개
-
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 侍: 모실 시 射: 쏠 사 者: 놈 자 -
일시
(昵侍)
:
가까이서 임금을 모심.
🌏 昵: 친할 일 侍: 모실 시 -
웅무시위사
(雄武侍衛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응양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년)에 웅무사로 고쳤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감찰시승
(監察侍丞)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중승을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丞: 도울 승 -
시어의
(侍御醫)
:
고려 목종 때에 둔 상약국과 상의국에 속한 종육품 벼슬. 문종 때에 시의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
전중시어사헌
(殿中侍御司憲)
:
고려 시대에, 사헌대에 속한 벼슬.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司: 맡을 사 憲: 법 헌 -
시음
(侍飮)
:
웃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심.
🌏 侍: 모실 시 飮: 마실 음 -
시식
(侍食)
:
어른이 식사할 때 곁에 모시고 서 있는 일.
🌏 侍: 모실 시 食: 먹을 식 -
호용시위사
(虎勇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호용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호용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勇: 날랠 용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존시간
(尊侍間)
:
나이가 많은 사람과 나이가 적은 사람과의 사이. 주로 20세 정도의 차이가 있을 때에 쓴다.
🌏 尊: 높을 존 侍: 모실 시 間: 사이 간 -
시독사
(侍讀事)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事: 일 사 -
내시위
(內侍衛)
:
조선 전기에,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고 호위하던 군대. 양반의 자제를 뽑아서 편성하였으며,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여 세종 6년(1424)에 내금위에 합쳤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시노
(侍奴)
:
시중을 드는 남자 종.
🌏 侍: 모실 시 奴: 종 노 -
신시도
(新侍島)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에 있는 섬. 고군산 군도에 속한다. 면적은 4.25㎢.
🌏 新: 새로울 신 侍: 모실 시 島: 섬 도 -
시수
(侍豎)
:
귀인(貴人) 밑에서 심부름을 하는 아이.
🌏 侍: 모실 시 豎: 세울 수 -
시종장
(侍從長)
:
임금을 곁에서 모시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長: 길 장 -
이부 시랑
(吏部侍郞)
:
1
중국에서, 이부(吏部)의 버금 벼슬.
2
고려 시대에, 이부의 버금 벼슬. 품계는 정사품으로, 뒤에 총랑(摠郞)으로 고쳤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지내시부사
(知內侍府事)
:
1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정삼품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로, 공민왕 때 정하여졌다.
2
조선 전기에, 내시부에 속한 벼슬. 동판내시부사의 아래이다.
🌏 知: 알 지 內: 안 내 侍: 모실 시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시독
(侍讀)
:
1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2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3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벼슬.
... (총 4개의 의미)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
출입번 내시
(出入番內侍)
:
날짜를 정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내시.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內: 안 내 侍: 모실 시 -
용기시위사
(龍騎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기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기사로 고쳤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별입시
(別入侍)
:
신하가 임금을 사사로운 일로 뵙던 일.
🌏 別: 다를 별 入: 들 입 侍: 모실 시 -
시정지
(侍定知)
:
천도교에서, 도를 닦는 삼법제(三法諦)를 이르는 말. 시(侍)는 한울님을 모시는 것, 정(定)은 한울과 사람이 하나로 되는 것, 지(知)는 한울님의 지혜를 받는 것이다.
🌏 侍: 모실 시 定: 정할 정 知: 알 지 -
상시
(常侍)
: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좌시중
(左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좌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좌정승으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공수시립
(拱手侍立)
:
두 손을 공손히 모아 절하고 섬. 웃어른을 공경하여 모신다는 뜻이다.
🌏 拱: 팔짱낄 공 手: 손 수 侍: 모실 시 立: 설 립 -
시첩
(侍妾)
:
함께 있으면서 시중드는 첩. 주로 귀족이나 벼슬아치가 데리고 사는 첩을 이른다.
🌏 侍: 모실 시 妾: 첩 첩 -
시사관
(侍射官)
: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官: 벼슬 관 -
시연
(侍宴)
:
대궐 안의 잔치에 모든 신하가 자리를 함께함. 또는 그 잔치.
🌏 侍: 모실 시 宴: 잔치 연 -
시위지신
(侍衛之臣)
:
임금을 호위하던 신하.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之: 갈 지 臣: 신하 신 -
시강원
(侍講院)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ㆍ왕태자시강원ㆍ황태자시강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시학
(侍學)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보덕(輔德)으로 고쳤으며 삼품에서 육품까지 두었다.
🌏 侍: 모실 시 學: 배울 학 -
왕태자궁시강원
(王太子宮侍講院)
:
조선 후기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태자의 궁사(宮事) 및 시종(侍從)과 시강(侍講)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왕태자궁을 고친 것으로 뒤에 황태자시강원으로 고쳤다.
🌏 王: 임금 왕 太: 클 태 子: 아들 자 宮: 집 궁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시종품
(侍從品)
:
예전에, 칠품 가운데 넷째 품.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品: 물건 품 -
신무시위사
(神武侍衛司)
:
조선 시대 십위(十衛)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금오위(金吾衛)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세손시강원
(世孫侍講院)
:
조선 전기에,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 世: 세대 세 孫: 손자 손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청객시자
(請客侍者)
:
선원에서, 주지의 손님을 접대하는 시자.
🌏 請: 청할 청 客: 손님 객 侍: 모실 시 者: 놈 자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의발 시자
(衣鉢侍者)
:
절에서 주지나 승려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시자.
🌏 衣: 옷 의 鉢: 바리때 발 侍: 모실 시 者: 놈 자 -
시종원
(侍從院)
:
구한말에, 궁내부에서 임금의 비서(祕書), 어복(御服), 어물(御物), 진후(診候), 의약, 위생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3년(1896)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院: 집 원 -
시비
(侍婢)
:
곁에서 시중을 드는 계집종.
🌏 侍: 모실 시 婢: 여자 종 비 -
우시중
(右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우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우정승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시자
(侍子)
:
1
천자에게 입시(入侍)하는 제후나 속국 임금의 아들.
2
모시어 받드는 아들.
🌏 侍: 모실 시 子: 아들 자 -
별입시하다
(別入侍하다)
:
신하가 임금을 사사로운 일로 뵙다.
🌏 別: 다를 별 入: 들 입 侍: 모실 시 -
좌시어
(左侍御)
:
대한 제국 때에, 시종원에 속한 판임(判任) 관직.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
시사하다
(侍射하다)
: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다.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시자
(侍者)
:
1
귀한 사람을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2
장로(長老)를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 侍: 모실 시 者: 놈 자 -
엄친시하
(嚴親侍下)
:
엄한 어버이를 모시는 처지. 또는 그런 처지의 사람.
🌏 嚴: 엄할 엄 親: 친할 친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탕약시자
(湯藥侍者)
:
선원에서, 주지의 음식물을 맡는 직책.
🌏 湯: 끓일 탕 藥: 약 약 侍: 모실 시 者: 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