侍 🌏한자(사자성어) 💡시 시작 110개
-
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 侍: 모실 시 射: 쏠 사 者: 놈 자 -
시어의
(侍御醫)
:
고려 목종 때에 둔 상약국과 상의국에 속한 종육품 벼슬. 문종 때에 시의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
시음
(侍飮)
:
웃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심.
🌏 侍: 모실 시 飮: 마실 음 -
시식
(侍食)
:
어른이 식사할 때 곁에 모시고 서 있는 일.
🌏 侍: 모실 시 食: 먹을 식 -
시독사
(侍讀事)
: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事: 일 사 -
시노
(侍奴)
:
시중을 드는 남자 종.
🌏 侍: 모실 시 奴: 종 노 -
시수
(侍豎)
:
귀인(貴人) 밑에서 심부름을 하는 아이.
🌏 侍: 모실 시 豎: 세울 수 -
시종장
(侍從長)
:
임금을 곁에서 모시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長: 길 장 -
시독
(侍讀)
:
1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2
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3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벼슬.
... (총 4개의 의미)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
시정지
(侍定知)
:
천도교에서, 도를 닦는 삼법제(三法諦)를 이르는 말. 시(侍)는 한울님을 모시는 것, 정(定)은 한울과 사람이 하나로 되는 것, 지(知)는 한울님의 지혜를 받는 것이다.
🌏 侍: 모실 시 定: 정할 정 知: 알 지 -
시첩
(侍妾)
:
함께 있으면서 시중드는 첩. 주로 귀족이나 벼슬아치가 데리고 사는 첩을 이른다.
🌏 侍: 모실 시 妾: 첩 첩 -
시사관
(侍射官)
: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官: 벼슬 관 -
시연
(侍宴)
:
대궐 안의 잔치에 모든 신하가 자리를 함께함. 또는 그 잔치.
🌏 侍: 모실 시 宴: 잔치 연 -
시위지신
(侍衛之臣)
:
임금을 호위하던 신하.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之: 갈 지 臣: 신하 신 -
시강원
(侍講院)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ㆍ왕태자시강원ㆍ황태자시강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시학
(侍學)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보덕(輔德)으로 고쳤으며 삼품에서 육품까지 두었다.
🌏 侍: 모실 시 學: 배울 학 -
시종품
(侍從品)
:
예전에, 칠품 가운데 넷째 품.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品: 물건 품 -
시종원
(侍從院)
:
구한말에, 궁내부에서 임금의 비서(祕書), 어복(御服), 어물(御物), 진후(診候), 의약, 위생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3년(1896)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院: 집 원 -
시비
(侍婢)
:
곁에서 시중을 드는 계집종.
🌏 侍: 모실 시 婢: 여자 종 비 -
시자
(侍子)
:
1
천자에게 입시(入侍)하는 제후나 속국 임금의 아들.
2
모시어 받드는 아들.
🌏 侍: 모실 시 子: 아들 자 -
시사하다
(侍射하다)
: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다.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시자
(侍者)
:
1
귀한 사람을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2
장로(長老)를 모시고 시중드는 사람.
🌏 侍: 모실 시 者: 놈 자 -
시릉내시
(侍陵內侍)
:
왕실의 무덤을 지키며 돌보던 내시.
🌏 侍: 모실 시 陵: 큰 언덕 릉 內: 안 내 侍: 모실 시 -
시립
(侍立)
:
웃어른을 모시고 섬.
🌏 侍: 모실 시 立: 설 립 -
시립하다
(侍立하다)
:
웃어른을 모시고 서다.
🌏 侍: 모실 시 立: 설 립 -
시어하다
(侍御하다)
:
임금을 모시다.
🌏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
시위공자
(侍衛公子)
:
고려 시대에, 태자를 모시기 위하여 뽑은 소년. 삼품 이상 벼슬아치의 손자와 오품 이상 벼슬아치의 아들 가운데 20명을 선발하였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公: 공변될 공 子: 아들 자 -
시좌
(侍坐)
: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갔을 때에 세자가 옆에서 모시고 앉던 일.
🌏 侍: 모실 시 坐: 앉을 좌 -
시독관
(侍讀官)
:
1
조선 시대에, 경연청에서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 문관 벼슬. 검토관의 위, 시강관의 아래로 홍문관의 교리가 겸임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판임관 벼슬. 정원이 네 명이었다.
🌏 侍: 모실 시 讀: 읽을 독 官: 벼슬 관 -
시련터
(侍輦터)
:
시련하기 위하여 따로 마련한 곳.
🌏 侍: 모실 시 輦: 손수레 련 -
시봉체후
(侍奉體候)
:
주로 편지글에서, 어버이를 모시는 몸이라는 뜻으로 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에게 쓰는 말.
🌏 侍: 모실 시 奉: 받들 봉 體: 몸 체 候: 기후 후 -
시중대
(侍中臺)
:
관동 팔경의 하나. 강원도 통천군 흡곡면에 있으며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시위패
(侍衛牌)
:
조선 초기에, 병종(兵種) 가운데 중앙에 번(番)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 세조 5년(1459)에 정병(正兵)으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牌: 패 패 -
시사
(侍師)
:
스승을 모심. 또는 스승으로 모심.
🌏 侍: 모실 시 師: 스승 사 -
시사
(侍射)
:
1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던 일.
2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시천주
(侍天主)
:
천도교에서, ‘내 몸에 한울님을 모셨다.’라는 뜻으로, 한울님은 항상 마음속에 있다고 믿는 일.
🌏 侍: 모실 시 天: 하늘 천 主: 주인 주 -
시봉하다
(侍奉하다)
:
모시어 받들다.
🌏 侍: 모실 시 奉: 받들 봉 -
시병하다
(侍病하다)
:
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을 곁에서 돌보고 시중을 들다.
🌏 侍: 모실 시 病: 병들 병 -
시련
(侍輦)
:
불상이나 죽은 사람의 위패를 연(輦) 안에 두고 절 안을 세 번씩 돌아다니는 일.
🌏 侍: 모실 시 輦: 손수레 련 -
시승
(侍丞)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중승을 고친 것이다.
🌏 侍: 모실 시 丞: 도울 승 -
시음하다
(侍飮하다)
:
웃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시다.
🌏 侍: 모실 시 飮: 마실 음 -
시위군
(侍衛軍)
:
조선 초기에, 병종(兵種) 가운데 중앙에 번(番)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 세조 5년(1459)에 정병(正兵)으로 고쳤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軍: 군사 군 -
시종무관부
(侍從武官府)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임금을 호종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일제가 원수부를 명목상의 관제로 바꾸면서 왕실 호위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도록 설치하였다. 광무 8년(1904)에 둔 것으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侍: 모실 시 從: 좇을 종 武: 굳셀 무 官: 벼슬 관 府: 마을 부 -
시측
(侍側)
:
곁에 있으면서 웃어른을 모심.
🌏 侍: 모실 시 側: 곁 측 -
시침하다
(侍寢하다)
:
임금을 모시고 잠자다.
🌏 侍: 모실 시 寢: 잠잘 침 -
시위하다
(侍衛하다)
:
임금이나 어떤 모임의 우두머리를 모시어 호위하다.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시위
(侍衛)
:
임금이나 어떤 모임의 우두머리를 모시어 호위함. 또는 그런 사람.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
시강관
(侍講官)
:
조선 시대에, 경연청(經筵廳)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사품 문관 벼슬. 시독관(侍讀官)의 위로, 홍문관의 전한(典翰)과 응교(應敎)가 겸임하였다.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官: 벼슬 관 -
시반하다
(侍飯하다)
:
어른이 식사할 때 곁에 모시고 서 있다.
🌏 侍: 모실 시 飯: 밥 반 -
시생
(侍生)
:
어른을 모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를 문어적으로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侍: 모실 시 生: 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