侍 🌏한자(사자성어) 💡시 끝 29개
-
일시
(昵侍)
:
가까이서 임금을 모심.
🌏 昵: 친할 일 侍: 모실 시 -
출입번 내시
(出入番內侍)
:
날짜를 정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내시.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內: 안 내 侍: 모실 시 -
별입시
(別入侍)
:
신하가 임금을 사사로운 일로 뵙던 일.
🌏 別: 다를 별 入: 들 입 侍: 모실 시 -
상시
(常侍)
: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시릉내시
(侍陵內侍)
:
왕실의 무덤을 지키며 돌보던 내시.
🌏 侍: 모실 시 陵: 큰 언덕 릉 內: 안 내 侍: 모실 시 -
배시
(陪侍)
:
어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을 곁에서 모심.
🌏 陪: 도울 배 侍: 모실 시 -
승전내시
(承傳內侍)
:
승전색의 직임을 맡아보던 내시.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內: 안 내 侍: 모실 시 -
봉시
(奉侍)
:
1
모시어 받듦.
2
내시(內侍) 벼슬의 하나.
🌏 奉: 받들 봉 侍: 모실 시 -
중시
(中侍)
:
신라 때에, 집사부에 속하여 나라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진덕 여왕 5년(651)에 설치하여 경덕왕 6년(747)에 시중(侍中)으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侍: 모실 시 -
존시
(尊侍)
:
나이가 많은 웃어른과 나이가 적은 아랫사람.
🌏 尊: 높을 존 侍: 모실 시 -
협시
(夾侍/脇侍)
:
1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2
부처를 좌우에서 모시는 두 보살. 아미타불을 모시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등을 이른다.
🌏 夾: 낄 협 侍: 모실 시 脇: 겨드랑이 협 侍: 모실 시 -
소친시
(小親侍)
:
고려 시대에, 궁중의 사환 노릇을 하던 소동(小童).
🌏 小: 작을 소 親: 친할 친 侍: 모실 시 -
내상시
(內常侍)
:
고려 말기에, 환관(宦官)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처음 두어 공민왕 11년(1362)에 판내시부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복시
(服侍/伏侍)
:
삼가 받들어 모심.
🌏 服: 입을 복 侍: 모실 시 伏: 엎드릴 복 안을 부 侍: 모실 시 -
거시
(踞侍)
:
몸을 웅크린 채 옆에서 기다림.
🌏 踞: 걸터앉을 거 侍: 모실 시 -
근시
(近侍)
:
1
웃어른을 가까이 모심.
2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던 신하.
🌏 近: 가까울 근 侍: 모실 시 -
장번 내시
(長番內侍)
:
장기간 궁중에서 유숙하며 교대하지 아니하고 근무하는 내시.
🌏 長: 길 장 番: 차례 번 內: 안 내 侍: 모실 시 -
협시
(夾侍)
:
임금을 곁에서 모시던 내시.
🌏 夾: 낄 협 侍: 모실 시 -
대시
(臺侍)
:
대간(臺諫)으로서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직분. 또는 그런 사람. 사헌부의 장령(掌令), 지평(持平) 따위가 이에 속한다.
🌏 臺: 돈대 대 侍: 모실 시 -
입시
(入侍)
:
대궐에 들어가서 임금을 뵙던 일.
🌏 入: 들 입 侍: 모실 시 -
오시
(五侍)
:
선원에서, 주지를 좌우에서 모시는 다섯 사람. 시향(侍香), 시장(侍壯), 시객(侍客), 시의(侍衣), 시약(侍藥)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侍: 모실 시 -
우상시
(右常侍)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우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右: 오른쪽 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여시
(女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女: 계집 여 侍: 모실 시 -
산기상시
(散騎常侍)
:
1
중국 위(魏)나라에서 천자를 측근에서 모시고 간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좌상시
(左常侍)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좌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左: 왼쪽 좌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환시
(宦侍)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宦: 벼슬 환 侍: 모실 시 -
좌산기상시
(左散騎常侍)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설치하였으며, 뒤에 좌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左: 왼쪽 좌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우산기상시
(右散騎常侍)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두었으며, 뒤에 우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내시
(內侍)
:
1
고려 시대에, 근시(近侍) 및 숙위(宿衛)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재예(才藝)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 자제(世族子弟) 또는 시문(詩文)ㆍ경문(經文)에 능통한 문신(文臣) 출신으로 임명하였으나, 의종 이후, 특히 원나라의 간섭 이후에는 환관들이 이 자리를 차지했다.
2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3
불알 없는 사내를 빗대어 이르는 말.
🌏 內: 안 내 侍: 모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