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끝 단어 💡4 글자 28개
- 프리미돈 (primidone) : 간질, 정신 운동성 간질 발작의 치료에 쓰는 진경제. 부작용으로 졸음, 혼수, 식욕 부진, 오심(惡心), 구토 따위가 나타나기도 한다.
- 주머닛돈 :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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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사돈
(바깥査頓)
:
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査: 사실할 사 頓: 조아릴 돈 - 트라코돈 (trachodon) : 조반류(鳥盤類)의 공룡.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머리뼈는 앞뒤로 긴데, 앞쪽의 폭이 넓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꼬리를 휘저어 헤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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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감돈
(脫腸嵌頓)
:
‘감금탈장’의 전 용어. (감금 탈장: 창자 따위의 일부분이 정상이 아닌 곳에 끼어 제 위치로 돌아가지 아니하는 상태.)
🌏 脫: 벗을 탈 腸: 창자 장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頓: 조아릴 돈 - 안티코돈 (anticodon) : 트랜스퍼 아르엔에이(RNA) 분자의 끝에 있는 세 개의 염기로 연결된 유전자. 단백질이 합성될 때 특정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아마겟돈 (Harmagedon) : 선과 악의 세력이 싸울 최후의 전쟁터. 팔레스타인의 도시 므깃도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요한 계시록에 나온다.
- 포세이돈 (Poseidon)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강, 샘을 지배하는 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며 제우스의 형이다. 올림포스 십이 신 가운데 하나로 바다 밑의 궁전에 살면서 황금 갈기를 가진 말을 타고 바다를 건너다니고 세 갈래의 창으로 바다와 육지를 들어 올려 지진을 일으킨다고 한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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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코돈
(終結codon)
:
유전자상의 3개의 염기 배열 가운데 어느 아미노산도 지정하지 않은 배열. 이와 같은 염기 배열부에서는 대응하는 아미노산이 없기 때문에 단백질 합성이 끝나게 된다. 유전자의 끝에 있다.
🌏 終: 마칠 종 結: 맺을 결 상투 계 - 거스름돈 : 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 사르페돈 (Sarpedon)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에우로페의 아들. 트로이 전쟁 때 트로이를 구하기 위하여 활약하였고, 파트로클로스에게 살해되어 죽음과 잠의 신이 그를 매장하였다.
- 아미노돈 (amynodon) : 지질 시대에 번성하였던 코뿔소의 하나. 몸집이 작으며, 뿔이 없다. 머리가 곰과 비슷하고 송곳니가 어금니처럼 발달하였다. 제3기 에오세에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에 분포하였다.
- 피라미돈 (Pyramidon) : 진통 해열제의 하나. 무색 또는 흰색의 결정성 가루로, 다이메틸아미노 안티피린(dimethylamino antipyrine)의 상품명이다. 화학식은 C13H17N3O.
- 돔페리돈 (domperidone) : 위장관 기능 조절제의 하나. 구토, 복부 팽만감, 식욕 부진, 약제 투여에 의한 소화 불량 따위에 사용한다.
- 코 묻은 돈 : 어린아이가 가진 적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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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 정돈
(內務整頓)
:
내무 규정에 따른 내무반 안의 정돈.
🌏 內: 안 내 務: 힘쓸 무 整: 가지런할 정 頓: 조아릴 돈 -
개시 코돈
(開始codon)
:
유전자상의 3개 염기 배열 가운데 개시점으로 삼는 배열. 유전자의 앞에 있다.
🌏 開: 열 개 始: 비로소 시 -
도주의돈
(陶朱猗頓)
:
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陶朱)’,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陶: 질그릇 도 朱: 붉을 주 猗: 불친개 의 頓: 조아릴 돈 - 라오메돈 (Laomedon)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트로이의 왕. 제우스가 아폴론과 포세이돈에게 명령하여 왕을 도와주라고 하였는데 왕이 이들을 부리기만 하고 노임을 주지 않아 화가 난 포세이돈이 바다의 괴물을 그에게 보내 트로이를 어지럽게 하였다.
- 스테고돈 (stegodon) : 코끼릿과의 화석 동물. 전체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위턱의 이가 길다. 코끼리와 마스토돈의 중간형으로 신생대의 제3기 중기부터 제4기 중기에 걸쳐 살았다. 인도, 미얀마, 자바, 필리핀, 일본, 중국 등지에서 발견된다.
- 마스토돈 (mastodon) : 장비목 마스토돈티데 아목(亞目)에 속하는 멸종한 코끼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제3기 중기에 번성하였다.
- 마이카돈 (micadon) : 전기 용량을 크게 하기 위하여 금속판 사이에 운모를 끼운 축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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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실원돈
(一實圓頓)
:
진실한 가르침인 법화경의 교의(敎義)를 따라서 원만 돈오(圓滿頓悟)한 공덕을 갖추어야 한다는 천태종 교리.
🌏 一: 하나 일 實: 열매 실 圓: 둥글 원 頓: 조아릴 돈 -
삼풍정돈
(三風整頓)
:
중국 공산당원의 잘못된 태도를 학문ㆍ당ㆍ문학의 세 영역에 걸쳐 극복하려 했던 운동. 1942년부터 1943년까지 마오쩌둥이 제창한 쇄신적인 교육 운동으로, 삼풍이란 학풍(學風)ㆍ당풍(黨風)ㆍ문풍(文風)을 이른다.
🌏 三: 석 삼 風: 바람 풍 整: 가지런할 정 頓: 조아릴 돈 -
개미사돈
(개미査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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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사돈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이며 잿빛 누런색의 비늘털이 많다.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 더듬이는 갈색으로 열한 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査: 사실할 사 頓: 조아릴 돈 - 젓가락돈 : 예전에, 양반이 기생에게 젓가락으로 집어 주던 화대.
- 솔레노돈 (solenodon) : 솔레노돈과의 식충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땃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30cm, 꼬리의 길이는 20cm 정도이다.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삐죽 나와 있다. 수컷은 배에서 녹색의 액체를 분비한다. 숲속에 살고 야행성이며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다. 서인도 제도에 2종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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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중지돈
(頓中之頓)
:
돈교(頓敎) 가운데서도 가장 빨리 도를 깨치는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정토교’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정토교: 정토문의 교법. 이승에서 염불을 하여 아미타불의 구원을 얻어 극락에 왕생하였다가 다시 사바세계에 나서 중생을 구제하기를 발원한다.)
🌏 頓: 조아릴 돈 中: 가운데 중 之: 갈 지 頓: 조아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