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끝 단어 💡ㅇ 첫 자음 33개
- 웃돈 : 1 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더 보태어 주는 돈. 2 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 열쇠돈 : ‘별전’을 달리 이르는 말. 열쇠를 꿰어 두는 데 썼던 것에서 유래한다. (별전: 조선 후기에, 주화(鑄貨)의 본보기나 기념 화폐로 만든 엽전. 뒤에는 주로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
은돈
(銀돈)
:
은으로 만든 돈.
🌏 銀: 은 은 -
암사돈
(암査頓)
:
며느리 쪽의 사돈.
🌏 査: 사실할 사 頓: 조아릴 돈 - 아바돈 (ābaddōn) : 1 멸망, 죽음을 뜻하는 말. 2 악마가 벌을 받아 한번 떨어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렁텅이.
- 암직돈 : → 우수리. (우수리: 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일정한 수나 수량에 차고 남는 수나 수량.)
-
유창돈
(劉昌惇)
:
국어학자(1918~1966). 일본에서 유학한 후 돌아와 연세대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순국시조선해(殉國時調選解)≫, ≪고어사전(古語辭典)≫, ≪이조어 사전(李朝語辭典)≫ 따위가 있다.
🌏 劉: 죽일 유 昌: 창성할 창 惇: 도타울 돈 - 안티코돈 (anticodon) : 트랜스퍼 아르엔에이(RNA) 분자의 끝에 있는 세 개의 염기로 연결된 유전자. 단백질이 합성될 때 특정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아마겟돈 (Harmagedon) : 선과 악의 세력이 싸울 최후의 전쟁터. 팔레스타인의 도시 므깃도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요한 계시록에 나온다.
-
양돈
(養豚)
:
돼지를 먹여 기름. 또는 그 돼지.
🌏 養: 기를 양 豚: 돼지 돈 -
윤돈
(倫敦)
:
‘런던’의 음역어. (런던: 영국 잉글랜드의 템스강 양쪽 기슭에 위치한 항구 도시. 역사가 2,000년이나 되는 고도(古都)로 영국의 정치ㆍ금융ㆍ공업ㆍ문화ㆍ교통의 중심지이며, 버킹엄 궁전ㆍ웨스트민스터 대성당ㆍ대영 박물관 따위의 유명한 유적지가 있다. 영국의 수도이다.)
🌏 倫: 인륜 윤 敦: 도타울 돈 -
이차돈
(異次頓)
:
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506~527). 성은 박(朴). 일명 거차돈(居次頓). 자는 염촉(厭觸).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
🌏 異: 다를 이 次: 버금 차 頓: 조아릴 돈 -
여윳돈
(餘裕돈)
:
넉넉하여 남는 돈.
🌏 餘: 남을 여 裕: - 아미노돈 (amynodon) : 지질 시대에 번성하였던 코뿔소의 하나. 몸집이 작으며, 뿔이 없다. 머리가 곰과 비슷하고 송곳니가 어금니처럼 발달하였다. 제3기 에오세에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에 분포하였다.
- 이구아노돈 (iguanodon) : 중생대 백악기에 성하였던 파충류.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다. 앞다리는 주로 먹이를 쥐는 데 사용하고, 뒷다리로는 걸으며 긴 꼬리로 몸의 균형을 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초식성이며, 벨기에의 탄광에서 완전한 골격이 다수 발견되었다.
-
연봇돈
(捐補돈)
: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捐: 버릴 연 補: -
용돈
(用돈)
:
개인이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또는 특별한 목적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
🌏 用: 쓸 용 - 앞햇돈 : 씨, 먹이, 거름 따위와 같이 밑천이 드는 비용. 경제표에서 케네가 한 말이다.
-
양돈
(兩돈)
:
한 냥 정도의 돈.
🌏 兩: 두 양 -
안사돈
(안査頓)
: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査: 사실할 사 頓: 조아릴 돈 -
일실원돈
(一實圓頓)
:
진실한 가르침인 법화경의 교의(敎義)를 따라서 원만 돈오(圓滿頓悟)한 공덕을 갖추어야 한다는 천태종 교리.
🌏 一: 하나 일 實: 열매 실 圓: 둥글 원 頓: 조아릴 돈 -
왕돈
(王돈)
:
둘레가 큰 돈.
🌏 王: 임금 왕 -
염돈
(鹽豚)
: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
🌏 鹽: 소금 염 豚: 돼지 돈 - 윗돈 : → 웃돈. (웃돈: 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더 보태어 주는 돈.)
-
유돈
(幼豚)
:
새끼 돼지.
🌏 幼: 어릴 유 豚: 돼지 돈 -
원돈
(圓頓)
:
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 종파마다 구극(究極)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圓頓止觀)이라 하고,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本願圓頓一乘)이라 한다.
🌏 圓: 둥글 원 頓: 조아릴 돈 -
일숫돈
(日收돈)
:
본전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며칠에 나누어 일정한 액수를 날마다 갚아 나가는 빚돈.
🌏 日: 날 일 收: -
육돈
(肉豚)
:
주로 고기를 얻으려고 살지게 기르는 돼지.
🌏 肉: 고기 육 豚: 돼지 돈 -
이극돈
(李克墩)
:
조선 전기의 문신(1435~1503). 자는 사고(士高). 성종 2년(1471) 좌리공신(佐理功臣)으로 광원군(廣原君)에 봉해졌고 벼슬이 좌찬성에 이르렀다. 연산군 때 유자광을 시켜 김일손 등을 탄핵하여 무오사화를 일으켰다.
🌏 李: 오얏 이 克: 이길 극 墩: 돈대 돈 -
안돈
(安頓)
:
1
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2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安: 편안할 안 頓: 조아릴 돈 - 안돈 :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적은 액수의 돈.
-
월숫돈
(月收돈)
:
원금과 이자를 다달이 나누어서 갚아 나가기로 하고 빚을 얻어 쓰는 돈.
🌏 月: 달 월 收: - 알돈 : 1 정성스럽게 모아 몹시 소중한 돈. 2 물건이나 수단이 따르지 아니한 순수한 돈. 3 종이 따위에 싸지 아니하고 그대로 드러낸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