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끝 단어 💡ㅂ 첫 자음 27개
-
백련교도의 난
(白蓮敎徒의亂)
:
1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백련교도가 일으킨 크고 작은 반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중국의 청나라 가경(嘉慶) 1년(1796)에 일어난 백련교도의 반란. 처음 후베이성(湖北省)에서 일어나 허난성(河南省), 쓰촨성(四川省),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 등을 휩쓸었는데, 1804년에 평정되었다.
🌏 白: 흰 백 蓮: 연밥 련 敎: 가르칠 교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亂: 어지러울 난 -
비백불난
(非帛不暖)
: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한 지경을 이르는 말.
🌏 非: 아닐 비 帛: 비단 백 不: 아닐 불 暖: 따뜻할 난 -
발난
(發難)
:
1
따져 묻고 비난함.
2
군사를 동원하여 난(亂)을 일으킴.
🌏 發: 필 발 難: 어려울 난 -
백고천난
(百苦千難)
:
백 가지의 고통과 천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고난과 고통을 이르는 말.
🌏 百: 일백 백 苦: 괴로울 고 千: 일천 천 難: 어려울 난 -
비난
(非難)
: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함.
🌏 非: 아닐 비 難: 어려울 난 -
백적의 난
(百賊의亂)
:
고려 고종 24년(1237)에, 이연년 형제가 전라도 지방에서 백제의 부흥을 꾀하여 일으킨 반란. 스스로 백적 도원수(百賊都元帥)라 일컫고 지배층에 항거했으나 김경손에게 진압되었다.
🌏 百: 일백 백 賊: 도둑 적 亂: 어지러울 난 - 불장난 : 1 몹시 위험한 행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불을 가지고 노는 장난. 3 남녀 간의 무분별한 사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방울새난
(방울새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25cm이며, 줄기의 중앙에 한 개의 잎이 달려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한 개씩 달려 있는데 백색 바탕에 연한 붉은 자주색이 돌고 활짝 펴지지 않는다. 산지(山地)의 풀밭과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蘭: 난초 난 - 바스락장난 : 바스락거리는 정도의 좀스러운 장난.
-
복주머니난
(福주머니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붉은 보라색 꽃이 개의 불알 모양으로 줄기 끝에 한 개씩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福: 복 복 蘭: 난초 난 - 보스락장난 : 행동이나 소리가 크지 아니하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장난.
-
백련교의 난
(白蓮敎의亂)
:
중국의 청나라 가경(嘉慶) 1년(1796)에 일어난 백련교도의 반란. 처음 후베이성(湖北省)에서 일어나 허난성(河南省), 쓰촨성(四川省), 산시성(陝西省), 간쑤성(甘肅省) 등을 휩쓸었는데, 1804년에 평정되었다.
🌏 白: 흰 백 蓮: 연밥 련 敎: 가르칠 교 亂: 어지러울 난 - 붓장난 : 1 붓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글씨나 그림을 아무렇게나 내갈기는 짓.
-
병난
(兵難)
:
전쟁으로 입는 재난(災難).
🌏 兵: 군사 병 難: 어려울 난 -
빈난
(貧難)
: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움.
🌏 貧: 가난할 빈 難: 어려울 난 -
법난
(法難)
:
불교 교단이나 그것을 포교하는 사람이 받는 박해.
🌏 法: 법도 법 難: 어려울 난 -
병난
(病難)
:
병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나 고생.
🌏 病: 병들 병 難: 어려울 난 -
방석의 난
(芳碩의亂)
:
‘방원의난’을 달리 이르는 말. 방석을 세자로 정한 일로 말미암아 일어난 싸움이라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방원의 난: 조선 태조 7년(1398) 무인년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방원 일파와 방석 일파가 무력으로 충돌하여 방원 일파가 승리한 사건. 이 사건으로 종묘사직의 기틀을 바로잡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으며, 뒷날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한 배경이 되었다.)
🌏 芳: 꽃다울 방 碩: 클 석 亂: 어지러울 난 -
변난
(辯難)
:
1
트집을 잡아서 비난함.
2
옳고 그름을 따져 변론함.
🌏 辯: 말 잘할 변 難: 어려울 난 -
병인교난
(丙寅敎難)
:
조선 고종 3년(1866)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러시아로부터 통상(通商) 요청을 받은 대원군이 프랑스의 힘을 빌려 막고자 하였으나 뜻대로 안 되자 가톨릭 탄압령을 내리고 아홉 명의 프랑스 선교사와 남종삼을 비롯한 팔천여 명의 가톨릭교도를 학살하였다.
🌏 丙: 남녘 병 寅: 동방 인 敎: 가르칠 교 難: 어려울 난 -
박쥐난
(박쥐蘭)
:
고란초과의 양치식물. 잎은 끝이 사슴뿔 모양으로 갈라지고 밑부분에서 뿌리줄기를 둘러싸는 맨잎과 뒷면에 홀씨주머니무리가 달린 생식엽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蘭: 난초 난 -
방간의 난
(芳幹의亂)
:
조선 정종 2년(1400)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방원(芳遠)과 방간(芳幹) 사이의 싸움. 방간이 패하여 토산(兔山)으로 유배되고 방원은 왕위에 올랐다.
🌏 芳: 꽃다울 방 幹: 줄기 간 亂: 어지러울 난 -
방원의 난
(芳遠의亂)
:
조선 태조 7년(1398) 무인년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방원 일파와 방석 일파가 무력으로 충돌하여 방원 일파가 승리한 사건. 이 사건으로 종묘사직의 기틀을 바로잡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으며, 뒷날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한 배경이 되었다.
🌏 芳: 꽃다울 방 遠: 멀 원 亂: 어지러울 난 -
백난
(百難)
: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
🌏 百: 일백 백 難: 어려울 난 -
붉은사철난
(붉은四철蘭)
: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8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잿빛을 띤 녹색에 흰빛 무늬가 있다. 8~9월에 붉은색이 도는 연한 갈색의 통처럼 생긴 꽃이 1~3개가 달린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완도에 분포한다.
🌏 四: 넉 사 蘭: 난초 난 -
보사양난
(補瀉兩難)
:
병이 중(重)하여 보(補)하는 치료법이나 사(瀉)하는 치료법이나 다 쓰기 어려운 상태.
🌏 補: 기울 보 瀉: 쏟을 사 兩: 두 양 難: 어려울 난 -
분사난
(忿思難)
:
분할 때에는 나중의 어려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흥분하여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나중에 처리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기 쉬움을 이르는 말.
🌏 忿: 성낼 분 思: 생각 사 難: 어려울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