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시작 단어 💡사 끝 46개
-
감사
(監寺)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監: 볼 감 寺: 절 사 -
감별사
(鑑別師)
:
병아리의 암수를 가려내거나 골동품, 보석 따위의 가치를 가려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師: 스승 사 -
감공사
(監工司)
:
조선 후기에, 화폐 주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8년(1881)에 통리기무아문의 12사가 7사로 개편되고 업무가 조정될 때 7사의 하나로 설치되었다가, 1884년 10월 갑신정변이 실패로 돌아간 직후 다시 정부 기구가 개편되면서 없어졌다.
🌏 監: 볼 감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 -
감각 묘사
(感覺描寫)
:
사물을 감각적으로 그려 내는 기법.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감수국사
(監修國史)
:
고려 시대에 둔, 사관(史館)의 으뜸 벼슬. 시중이 겸임하였다.
🌏 監: 볼 감 修: 닦을 수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 -
감전사
(感電死)
:
감전되어 죽음.
🌏 感: 느낄 감 電: 번개 전 死: 죽을 사 -
감사
(甘死)
:
기꺼이 목숨을 바침.
🌏 甘: 달 감 死: 죽을 사 -
감사
(減死)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을 감하여 주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
감사
(甘辭)
:
달콤한 말.
🌏 甘: 달 감 辭: 말씀 사 -
감찰시사
(監察侍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오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대를 감찰사로 고칠 때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감동사
(感動詞)
:
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感: 느낄 감 動: 움직일 동 詞: 말씀 사 -
감탄사
(感歎詞)
:
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感: 느낄 감 歎: 탄식할 탄 詞: 말씀 사 -
감춘추관사
(監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설치하였는데, 수상이 겸임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정일품 벼슬. 좌의정, 우의정이 겸임하였다.
🌏 監: 볼 감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감사
(監事)
:
1
선사에서, 주지를 대신하여 절의 재산을 맡아보는 승직.
2
단체의 서무를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3
법인의 재산이나 업무를 감사하는 상설 기관. 또는 그런 사람.
... (총 4개의 의미)
🌏 監: 볼 감 事: 일 사 -
감창사
(監倉使)
:
고려 시대에, 창고의 관리 및 감독을 맡아 하던 외직(外職) 벼슬.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監: 볼 감 倉: 곳집 창 使: 부릴 사 -
감산사
(甘山寺)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던 절. 신라 제33대 성덕왕 18년(719)에 김지성(金志誠)이 왕의 만수무강과 가족의 복을 빌기 위하여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다.
🌏 甘: 달 감 山: 뫼 산 寺: 절 사 -
감은사
(感恩寺)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던 절. 신라 30대 문무왕 때에 왜구를 막기 위해 짓기 시작하여 31대 신문왕 때 완공되었다. 국보 제112호인 삼층 석탑이 남아 있다.
🌏 感: 느낄 감 恩: 은혜 은 寺: 절 사 -
감마 조사
(gamma照射)
:
어떤 물질에 감마선을 비추어 주는 일.
🌏 照: 비출 조 射: 쏠 사 벼슬 이름 야 맞힐 석 싫어할 역 -
감리사
(監理使)
:
대한 제국 때에,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 監: 볼 감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감사
(監査)
:
감독하고 검사함.
🌏 監: 볼 감 査: 사실할 사 -
감탄 조사
(感歎助詞)
:
감탄의 느낌이나 의미를 더하여 주는 조사. ‘도’, ‘나’, ‘그려’ 따위를 감탄 조사로 보는데, 보조사 ‘도’, ‘나’와 달리 비교 대상이 없이 그냥 감탄하는 것이며, 문장의 가락에 느낌을 더하는 기능이 있다.
🌏 感: 느낄 감 歎: 탄식할 탄 助: 도울 조 詞: 말씀 사 -
감화 아세테이트 인견사
(鹼化acetate人絹絲)
:
셀룰로스아세테이트를 압축하고 방사한 뒤에 감화에 의하여 아세트산 성질을 제거한 재생 섬유. 나일론에 비길 만큼 질기고 물에 젖어도 약하여지지 않으며, 햇빛이나 곰팡이에도 강하다.
🌏 鹼: 소금물 검 소금기 감 간수 감 소금기 첨 간수 첨 化: 될 화 人: 사람 인 絹: 명주 견 絲: 실 사 -
감사
(勘査)
:
잘 살펴 조사함.
🌏 勘: 정할 감 査: 사실할 사 -
감사
(疳瀉)
:
감병(疳病)의 하나. 젖을 잘 조절하여 주지 못하여 생기는데, 얼굴이 누렇게 뜨고 야위며 푸른 설사를 하고 심하면 감리(疳痢)가 된다.
🌏 疳: 감질 감 瀉: 쏟을 사 -
감대사
(監大舍)
:
신라 때에, 수도의 행정을 담당하던 소감전의 본피부에서 감랑 다음가는 벼슬.
🌏 監: 볼 감 大: 큰 대 舍: 집 사 -
감사
(鑑査)
:
주로 예술 작품의 우열이나 옳고 그름 따위를 감별하여 조사함.
🌏 鑑: 거울 감 査: 사실할 사 -
감사
(敢死)
:
죽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함.
🌏 敢: 감히 감 死: 죽을 사 -
감압 반사
(減壓反射)
:
신체 각 부분에 가해지는 여러 가지 자극 때문에 반사적으로 혈압이 내려 혈압이 조절되는 일.
🌏 減: 덜 감 壓: 누를 압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
감사
(瞰射)
:
내려다보고 쏨.
🌏 瞰: 굽어볼 감 射: 쏠 사 -
감정사
(鑑定士)
:
보석 따위에 대하여 진위나 가치를 감별하고 평가하는 사람.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士: 선비 사 -
감찰사
(監察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감찰어사를 고친 것이며, 충렬왕 24년(1298)에 감찰내사로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史: 역사 사 -
감리사
(監理師)
:
감리교 교직의 하나. 또는 그 직에 있는 사람. 지방 여러 교회를 감독ㆍ관리한다. 임기는 나라마다 다르다.
🌏 監: 볼 감 理: 다스릴 리 師: 스승 사 - 감사 : 심마니들의 은어로, ‘고추장’을 이르는 말. (고추장: 쌀ㆍ보리 따위로 질게 지은 밥이나 떡가루 또는 되게 쑨 죽에, 메줏가루ㆍ고춧가루ㆍ소금을 넣어 섞어서 만든 붉은 빛깔의 매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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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사
(監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설치하였는데, 수상이 겸임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정일품 벼슬. 좌의정, 우의정이 겸임하였다.
🌏 監: 볼 감 館: 객사 관 事: 일 사 -
감사
(監史)
:
고려 시대에, 소부시와 군기시에서 문서와 장부 및 물품의 관리를 맡아보던 구실아치.
🌏 監: 볼 감 史: 역사 사 -
감정 회사
(鑑定會社)
:
동산, 부동산 따위와 같은 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그 재산에 가격을 매기는 일을 주요 업무로 하는 회사.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會: 모일 회 社: 모일 사 -
감찰내사
(監察內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충렬왕 24년(1298)에 감찰사(監察史)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內: 안 내 史: 역사 사 -
감찰사
(監察司)
:
고려 시대에, 벼슬아치들을 감찰하고 풍속을 바로잡던 관아. 충렬왕 원년(1275)에 원의 압력으로 관제를 개혁하면서 어사대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司: 맡을 사 -
감진사
(監賑史/監賑使)
: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使: 부릴 사 -
감찰어사
(監察御史)
:
고려 시대에, 어사대 또는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육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사헌대를 어사대로 고치면서 처음으로 설치하였으며, 이후 감찰사헌, 감찰사(監察司), 감찰규정, 감찰내사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
감진어사
(監賑御史/監賑御使)
: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감사
(監司)
:
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그 지방의 경찰권ㆍ사법권ㆍ징세권 따위의 행정상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종이품 벼슬로, 도관찰출척사를 세조 12년(1466)에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司: 맡을 사 -
감정 평가사
(鑑定評價士)
:
동산이나 부동산 따위와 같은 재산의 가격을 감정 평가 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가진 사람.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評: 품평 평 價: 값 가 士: 선비 사 -
감사
(感謝)
:
1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2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 感: 느낄 감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감병사
(監兵使)
:
감사(監司)와 병사(兵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監: 볼 감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감로사
(甘露寺)
:
중국 장쑤성(江蘇省) 전장성(鎭江城) 동쪽에 있는 유명한 절. 송나라 초기 이전에 세워진 쇠로 만든 탑이 있다.
🌏 甘: 달 감 露: 이슬 로 적실 로 은혜를베풀 로 드러낼 로 샐 로 약하게할 로 무너질 로 수레 로 술 로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