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작 단어 💡불교 분야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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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태
(角駄)
:
쇠뿔에 짐을 싣는다는 뜻으로, 망령된 생각이나 미혹한 것에 집착함을 이르는 말.
🌏 角: 뿔 각 駄: 짐실을 태 낙타 태 짐 태 바리 태 -
각타하다
(覺他하다)
:
스스로 깨달은 바를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도 깨닫게 하여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다.
🌏 覺: 깨달을 각 他: 다를 타 -
각부
(各部)
:
1
어떤 하나에 딸린 각각의 부분.
2
시왕과 나한을 각각 하나씩 그린 탱화.
🌏 各: 각각 각 部: 나눌 부 -
각타
(覺他)
:
삼각(三覺)의 하나. 스스로 깨달은 바를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도 깨닫게 하여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각(覺)을 이른다.
🌏 覺: 깨달을 각 他: 다를 타 -
각배하다
(各拜하다)
:
1
모든 사람에게 따로따로 절을 하다.
2
시왕이나 나한의 각위(各位)에 따로따로 절하다.
🌏 各: 각각 각 拜: 절 배 -
각지
(覺支)
:
깨달음에 이르기 위하여 수행하는 덕목.
🌏 覺: 깨달을 각 支: 지탱할 지 -
각제
(覺帝)
:
깨달음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覺: 깨달을 각 帝: 임금 제 -
각성
(覺性)
:
진리를 깨달아 아는 성품이나 소질.
🌏 覺: 깨달을 각 性: 성품 성 -
각배
(各拜)
:
1
모든 사람에게 따로따로 절을 함.
2
시왕이나 나한의 각위(各位)에 따로따로 절하는 일.
🌏 各: 각각 각 拜: 절 배 -
각황사
(覺皇寺)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에 있던 절. 융희 4년(1910)에 삼십일 본산(本山)의 중앙 포교당으로 지었다. 1941년에 태고사로 개칭하고 1955년에 증축하여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 覺: 깨달을 각 皇: 임금 황 寺: 절 사 -
각도
(覺道)
:
1
불도의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2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 覺: 깨달을 각 道: 길 도 -
각행
(覺行)
:
삼각(三覺)의 하나. 스스로 깨달은 바를 설파하고 자비를 행함으로써 남을 깨닫게 하는 각(覺)을 이른다.
🌏 覺: 깨달을 각 行: 다닐 행 -
각모
(覺母)
:
깨달음의 근원 또는 부처가 될 원인이라는 뜻으로, 수행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 覺: 깨달을 각 母: 어머니 모 -
각해
(覺海)
:
불교의 세계.
🌏 覺: 깨달을 각 海: 바다 해 -
각령
(覺靈)
:
죽은 고승을 높여 이르는 말.
🌏 覺: 깨달을 각 靈: 신령 령 -
각하다
(覺하다)
:
삼라만상의 실상과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 알다.
🌏 覺: 깨달을 각 -
각안
(覺岸)
:
깨달음의 해안이라는 뜻으로, 미혹에서 벗어남을 이르는 말.
🌏 覺: 깨달을 각 岸: 언덕 안 -
각
(覺)
:
1
부처의 경지.
2
삼라만상의 실상과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 앎.
🌏 覺: 깨달을 각 -
각왕
(覺王)
:
깨달음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覺: 깨달을 각 王: 임금 왕 -
각위
(覺位)
:
만유의 실상을 깨달아 성불한 지위.
🌏 覺: 깨달을 각 位: 자리 위 -
각자
(覺者)
:
1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깨달아서 모든 의혹과 번뇌를 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사람.
2
‘부처’의 다른 이름. 깨닫기 위한 수행을 마치고 자신의 깨달음으로 남을 깨닫게 하는 사람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覺: 깨달을 각 者: 놈 자 -
각류반좌
(各留半座)
:
극락에 먼저 왕생한 사람이 연화좌의 반을 남겨 두고 뒤에 왕생하는 사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믿음을 같이하는 동지가 오기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各: 각각 각 留: 머무를 류 半: 반 반 座: 자리 좌 -
각화사
(覺華寺)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태백산에 있는 절. 고운사(孤雲寺)의 말사로, 신라 때 원효 대사가 창건한 것을 고려 시대에 대각 국사의 제자인 계응(戒膺)이 중건하였다.
🌏 覺: 깨달을 각 華: 빛날 화 寺: 절 사 -
각황
(覺皇)
:
깨달음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覺: 깨달을 각 皇: 임금 황 -
각원
(覺苑)
:
1
수행자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3
부처나 보살이 사는, 번뇌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세상.
🌏 覺: 깨달을 각 苑: 나라 동산 원 -
각관
(覺觀)
:
대상의 뜻과 이치를 찾기 위하여 세밀하게 관찰하는 정신 작용.
🌏 覺: 깨달을 각 觀: 볼 관 -
각수
(覺樹)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나무라는 뜻이다. (보리수: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覺: 깨달을 각 樹: 나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