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작 단어 💡동물 분야 38개
- 각시물자라 : 물장군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1.7cm이며, 뚜렷한 점무늬가 퍼져 있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각
(角)
:
1
소, 염소, 사슴 따위의 머리에 솟은 단단하고 뾰족한 구조. 동물이 자위(自衛)와 투쟁에 쓰는 중요한 무기인데 여러 가지 공예재나 약재로도 쓴다.
2
예전에, 뿔로 만들어 국악 연주에서 쓰던 나발. 대각, 중각, 소각 따위로 나눈다.
3
동양 음악에서, 오음계 가운데 궁에서 셋째 음.
... (총 4개의 의미)
🌏 角: 뿔 각 - 각시메뚜기 : 메뚜깃과의 곤충. 몸은 붉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에 노란 줄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각시돔 :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길쭉하고 납작하며, 붉은색인데 옆구리와 배에는 누런색의 띠가 있다. 입이 크고 아래턱이 나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각유 해면류
(角維海綿類)
:
‘해면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해면동물: 해면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角: 뿔 각 維: 바 유 海: 바다 해 綿: 이어질 면 類: 무리 류 - 각다귀 : 1 각다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다. 몸의 길이는 2cm 정도, 날개는 2cm 정도이고 회색이며, 다리가 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질 갯솜
(角質갯솜)
:
뼈가 각질 섬유와 유리질 골편으로 형성되고 석회질이나 유리질의 골편이 없는 해면동물. 목욕할 때 쓰는 해면이 널리 알려져 있다.
🌏 角: 뿔 각 質: 바탕 질 -
각질 해면류
(角質海綿類)
:
‘해면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해면동물: 해면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角: 뿔 각 質: 바탕 질 海: 바다 해 綿: 이어질 면 類: 무리 류 -
각질
(角質)
:
파충류 이상의 척추동물의 표피 부분을 이루는 경단백질로 이루어진 물질. 케라틴 성분으로, 동물의 몸을 보호하는 비늘, 털, 뿔, 부리, 손톱 따위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 角: 뿔 각 質: 바탕 질 - 각다귀파리매 : 파리맷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가늘고 길며, 몸은 검은색, 더듬이는 누런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얼굴은 가늘고 길며 차차 아래쪽으로 퍼졌고 비늘 모양의 흰 털로 덮여 있다. 배의 각 마디 사이에는 폭이 넓은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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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날도랫과
(角날도랫科)
:
날도래목의 한 과. 뒷날개는 넓으며 큰입술은 굵고, 작은입술수염의 둘째 마디는 짧으며, 애벌레는 물살이 빠른 계수에서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角: 뿔 각 科: 품등 과 -
각하돈
(角河豚)
:
→ 뿔복. (뿔복: 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角: 뿔 각 河: 강물 하 豚: 돼지 돈 - 각시실노린재 : 실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4.2mm이고 등 쪽은 누런 갈색이며 배 쪽은 녹색이다. 딱지날개는 연한 누런색으로 투명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각질린
(角質鱗)
:
파충류나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비늘 모양의 주름이 진 딱딱한 껍질. 피부가 변한 것으로 뱀, 도마뱀 따위의 몸 표면이나 새의 다리에서 볼 수 있다.
🌏 角: 뿔 각 質: 바탕 질 鱗: 비늘 린 -
각질 해면
(角質海綿)
:
뼈가 각질 섬유와 유리질 골편으로 형성되고 석회질이나 유리질의 골편이 없는 해면동물. 목욕할 때 쓰는 해면이 널리 알려져 있다.
🌏 角: 뿔 각 質: 바탕 질 海: 바다 해 綿: 이어질 면 - 각시붕어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4~6cm이며, 몸은 옆으로 납작한 긴 난원형이다. 등은 푸른 갈색을 띠고 배는 담황색이나 회색이며, 몸 중앙에서 꼬리지느러미 중앙까지 뚜렷한 암청색의 줄이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저수지와 하천에 분포한다.
-
각치
(角鴟)
: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2호.
🌏 角: 뿔 각 鴟: 솔개 치 -
각시염낭거미
(각시염囊거미)
:
염낭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mm이며, 두흉부는 연한 누런 갈색으로 머리 쪽이 볼록하며 배는 연한 갈색으로 검은 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다리와 더듬이 다리는 모두 연한 누런 갈색으로 가시털이 많다. 볏과 식물의 잎을 말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囊: 주머니 낭 -
각다귓과
(각다귓科)
:
곤충강 파리목의 한 과.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며, 몸은 푸른빛을 띤 누런색, 검은색, 갈색, 회색 따위이다. 다리가 길고 가늘다. 대모각다귀, 잠자리각다귀, 황각다귀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각질판
(角質板)
:
각질로 이루어진 판.
🌏 角: 뿔 각 質: 바탕 질 板: 널빤지 판 -
각기샘
(脚基샘)
:
거미 따위의 일부 절지동물에 있는 배설 기관. 종류에 따라 신구(腎口)가 없고 맹낭으로 끝나는 것도 있다.
🌏 脚: 다리 각 基: 터 기 - 각시꽃게거미 : 게거밋과의 하나. 암컷은 4~6mm, 수컷은 3~4mm이다. 두흉부는 옅은 초록색이고 다리와 머리의 색이 같은데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훨씬 크다. 풀 위를 돌아다니며 먹이를 잡는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각산호목
(角珊瑚目)
: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나무 모양 또는 깃 모양의 군체를 이루며, 각질의 골격을 가지고 있다. 20속 정도가 있다.
🌏 角: 뿔 각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目: 눈 목 -
각다귀침노린재
(각다귀針노린재)
:
침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1.7cm이며, 연한 갈색이다. 털이 빽빽이 나 있고, 더듬이는 머리털 모양이다.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針: 바늘 침 -
각린
(角鱗)
:
파충류나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비늘 모양의 주름이 진 딱딱한 껍질. 피부가 변한 것으로 뱀, 도마뱀 따위의 몸 표면이나 새의 다리에서 볼 수 있다.
🌏 角: 뿔 각 鱗: 비늘 린 -
각응
(角鷹)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23-7호.
🌏 角: 뿔 각 鷹: 매 응 -
각청령
(角蜻蛉)
:
뿔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두흉부는 누런빛을 띤 갈색 또는 붉은빛을 띤 갈색에 긴 털이 빽빽이 나 있고, 더듬이는 검은 갈색인데 길다. 등의 뒤 가장자리는 암컷이 황색, 수컷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한데, 앉을 때 위로 뻗친다. 완전 변태 하고 성충은 여름에 나와 풀밭에 모이는데 애벌레는 개미귀신과 같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角: 뿔 각 蜻: 잠자리 청 蛉: 잠자리 령 - 각시도미 :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길쭉하고 납작하며, 붉은색인데 옆구리와 배에는 누런색의 띠가 있다. 입이 크고 아래턱이 나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각돈
(角魨)
:
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角: 뿔 각 魨: 복어 돈 -
각인
(刻印)
:
동물이 본능적으로 가지는 학습 양식의 하나.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한정된 시기에 습득하여 영속성을 가지게 되는 행동을 이른다.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印: 도장 인 - 각시고둥 : 밤고둥과의 하나. 껍데기는 달걀 모양으로 매끄러우며, 광택이 있고 자홍색의 띠가 있다. 조간대의 바위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시멧노랑나비 : 흰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6cm이고 잘린 나뭇잎 모양이다. 날개의 표면은 누런색이며 몸은 엷은 누런색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시가자미 : 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8cm 정도이며, 몸의 모양은 긴 난원형으로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밝은 누런색이다. 아래턱이 돌출하여 있으며 입이 작고, 옆줄은 가슴지느러미의 위에 반달 모양으로 굽어 있다. 한국의 청진 연해와 일본 북부, 사할린, 오호츠크해, 캄차카반도, 알래스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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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유 해면
(角維海綿)
:
뼈가 각질 섬유와 유리질 골편으로 형성되고 석회질이나 유리질의 골편이 없는 해면동물. 목욕할 때 쓰는 해면이 널리 알려져 있다.
🌏 角: 뿔 각 維: 바 유 海: 바다 해 綿: 이어질 면 -
각정
(殼頂)
:
조가비 꼭대기의 도드라진 부분. 보통 조개에서는 이가 있는 두드러진 부분을 이르며, 고둥류나 우렁이류에서는 뾰족한 부분을 가리킨다.
🌏 殼: 껍질 각 頂: 정수리 정 - 각시서대 : 납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긴 타원형이며, 물결 모양의 갈색 무늬가 세로로 있다. 눈은 오른쪽에 몰려 있고 입이 작으며 온몸에 빗비늘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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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선
(脚基腺)
:
거미 따위의 일부 절지동물에 있는 배설 기관. 종류에 따라 신구(腎口)가 없고 맹낭으로 끝나는 것도 있다.
🌏 脚: 다리 각 基: 터 기 腺: 샘 선 -
각선
(殼腺)
:
1
하등 갑각류의 배설 기관.
2
연체동물의 껍질을 이루는 물질을 분비하는 조직.
3
조류의 난각을 이루는 물질을 분비하는 조직. 자궁관에 있다.
🌏 殼: 껍질 각 腺: 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