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작 단어 💡역사 분야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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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기
(閣지기)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閣: 문설주 각 -
각직
(閣職)
:
조선 후기에, 규장각에 속한 벼슬.
🌏 閣: 문설주 각 職: 벼슬 직 -
각자장
(刻字匠)
:
1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字: 글자 자 匠: 장인 장 -
각전궁
(各殿宮)
:
임금, 왕비, 동궁, 여러 빈(嬪)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各: 각각 각 殿: 큰 집 전 宮: 집 궁 -
각문
(閣門)
:
1
고려 시대에, 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뒤에 여러 차례 고친 후, 충렬왕 1년(1275)에 통례문으로 고쳤다.
2
편전(便殿)의 앞문.
🌏 閣: 문설주 각 門: 문 문 -
각사
(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각장
(榷場)
:
고려 시대에, 지금의 의주와 정평에 두고 거란ㆍ여진과 무역하던 장.
🌏 榷: 외나무다리 각 場: 마당 장 -
각령
(閣令)
: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공방.
🌏 閣: 문설주 각 令: 명령할 령 -
각루원
(刻漏院)
:
고려 시대에, 물시계의 관측을 위하여 서경에 둔 관아.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漏: 샐 루 院: 집 원 -
각방서리
(各房胥吏)
:
조선 시대에, 상궁이나 나인의 방에 속하여 잡역에 종사하던 여자 종.
🌏 各: 각각 각 房: 방 방 胥: 서로 서 吏: 벼슬아치 리 -
각자 수세지
(各自收稅地)
:
조선 시대에, 국가가 특정한 개인에게 조세 징수권을 넘겨준 토지. 대신 그 개인은 국가에 대한 일정한 의무를 졌다.
🌏 各: 각각 각 自: 스스로 자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地: 땅 지 -
각권
(閣圈)
:
조선 후기에, 규장각에 두었던 검열직 벼슬의 후보 자리.
🌏 閣: 문설주 각 圈: 우리 권 -
각주
(榷酒)
:
중국 한나라 이후에 행하던 술의 전매 제도.
🌏 榷: 외나무다리 각 酒: 술 주 -
각감
(閣監)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잡직 벼슬. 흔히 군직(軍職)에 있던 사람이 임용되었다.
🌏 閣: 문설주 각 監: 볼 감 -
각기
(角器)
:
석기 시대에, 사슴의 뿔로 만든 연장이나 장신구.
🌏 角: 뿔 각 器: 그릇 기 -
각소하다
(各所하다)
:
형제가 서로 다른 과장에서 과거를 치르다.
🌏 各: 각각 각 所: 바 소 -
각찬
(角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粲: 정미 찬 -
각루
(角樓)
:
성벽 위의 모서리에 지은 누각. 적의 동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쓰였다.
🌏 角: 뿔 각 樓: 다락 루 -
각립하다
(各立하다)
:
1
따로따로 나뉘어 서다.
2
관아에 속한 하인들이나 단체에 속한 장사치들이 불만을 품고 떼를 지어 이탈하다.
🌏 各: 각각 각 立: 설 립 -
각간
(角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각배형 토기
(角杯形土器)
:
송아지 뿔 모양으로 만든 신석기 시대 전기의 토기.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조개더미에서 나왔다.
🌏 角: 뿔 각 杯: 잔 배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각성기
(角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각성(角星)을 금박한 의장기.
🌏 角: 뿔 각 星: 별 성 旗: 기 기 -
각로
(閣老)
:
1
내각의 원로.
2
중국 명나라 때에, ‘재상’(宰相)을 이르던 말. (재상: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본디 ‘재(宰)’는 요리를 하는 자, ‘상(相)’은 보행을 돕는 자로 둘 다 수행하는 자를 이르던 말이었으나, 중국 진(秦)나라 이후에 최고 행정관을 뜻하게 되었다.)
🌏 閣: 문설주 각 老: 늙을 로 -
각한
(角한)
:
→ 각간. (각간: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
각직
(閣直)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 閣: 문설주 각 直: 곧을 직 -
각고
(榷酤)
:
중국 한나라 이후에 행하던 술의 전매 제도.
🌏 榷: 외나무다리 각 酤: 계명주 고 -
각형 토기
(角形土器)
:
바닥이 좁고 윗부분이 벌어져 올라가 쇠뿔과 비슷한 팽이 모양을 한 토기. 청동기 시대에 청천강 남쪽부터 한강 북쪽 서부 지방에서 만들어졌다.
🌏 角: 뿔 각 形: 형상 형 土: 흙 토 器: 그릇 기 -
각포사의
(各浦事宜)
:
조선 시대에, 포구의 만호나 천호 등이 바닷가에 있는 해상 방어용 봉수대 군졸을 감시하던 업무 규정.
🌏 各: 각각 각 浦: 개 포 事: 일 사 宜: 마땅할 의 -
각궁
(各宮)
:
1
조선 시대에, 왕실에 속한 명례궁, 용동궁, 어의궁, 수진궁의 네 왕궁을 이르던 말.
2
각각의 궁궐. 또는 여러 궁궐.
🌏 各: 각각 각 宮: 집 궁 -
각
(閣)
:
조선 후기에 둔 규장각의 벼슬아치.
🌏 閣: 문설주 각 -
각공차하
(各貢上下)
:
공인들이 바친 공물의 값을 치러 주던 일.
🌏 各: 각각 각 貢: 바칠 공 上: 下: 아래 하 -
각신
(閣臣)
:
조선 후기에 둔 규장각의 벼슬아치.
🌏 閣: 문설주 각 臣: 신하 신 -
각궁
(角弓)
:
1
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
2
조선 후기에, 고종이 사용하던 활. 당시의 유명한 조궁장이인 장문환(張文煥)이 제작하여 진상하였다고 전한다.
🌏 角: 뿔 각 弓: 활 궁 -
각동
(閣童)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을 하던 아이.
🌏 閣: 문설주 각 童: 아이 동 -
각립
(各立)
:
1
따로따로 나뉘어 섬.
2
관아에 속한 하인들이나 단체에 속한 장사치들이 불만을 품고 떼를 지어 이탈하던 일.
🌏 各: 각각 각 立: 설 립 -
각공
(各貢)
:
여러 곳에서 바친 공물을 각 기관에 나누어 주는 일에 관한 규정.
🌏 各: 각각 각 貢: 바칠 공 -
각색
(脚色)
:
중국에서, 벼슬할 때 내던 이력서.
🌏 脚: 다리 각 色: 빛 색 -
각소
(各所)
:
1
여러 군데.
2
형제가 서로 다른 과장에서 과거를 치르던 일.
🌏 各: 각각 각 所: 바 소 - 각심 : 조선 시대에, 상궁이나 나인의 방에 속하여 잡역에 종사하던 여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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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감청
(閣監廳)
: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맡아 관리하던 관아.
🌏 閣: 문설주 각 監: 볼 감 廳: 관청 청 -
각기
(角旗)
:
조선 시대에, 진중(陣中)에서 방위를 표시하던 군기(軍旗). 파란색과 검은색의 반씩 나뉜 청흑기(靑黑旗)와 붉은색과 흰색이 반씩 나뉜 홍백기(紅白旗)가 있었으며, 깃대에는 영두(纓頭)와 주락(朱駱)이 달려 있다.
🌏 角: 뿔 각 旗: 기 기 -
각염법
(榷鹽法)
:
고려 26대 충선왕 때에 국가의 수입을 늘리고, 문란하였던 소금 정책을 바로잡기 위하여 소금의 전매를 규정한 법. 소금의 생산은 염호가 담당하고, 유통은 군ㆍ현의 염창에서 담당하게 하였다.
🌏 榷: 외나무다리 각 鹽: 소금 염 法: 법도 법 - 각심이 : 조선 시대에, 상궁이나 나인의 방에 속하여 잡역에 종사하던 여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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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단기
(角端旗)
:
조선 시대에, 각단(角端)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 흰색 바탕의 깃발에 파란색ㆍ붉은색ㆍ누런색ㆍ흰색으로 채색되어 있으며, 화염각(火炎脚)이 달려 있다.
🌏 角: 뿔 각 端: 바를 단 旗: 기 기 -
각패
(角牌)
:
조선 시대에, 정삼품 이하의 문무관이 차던 호패. 물소 뿔로 만든 것으로, 평상시에는 검은색을, 국상 때에는 흰색을 썼다.
🌏 角: 뿔 각 牌: 패 패 -
각저총
(角觝冢)
:
만주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때의 무덤. 흙무덤으로, 묘실 벽에는 각저도가 있다. 고구려 때의 민속ㆍ음악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 角: 뿔 각 觝: 닥뜨릴 저 冢: 무덤 총 -
각장
(刻匠)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匠: 장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