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작 단어 3,0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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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납하다
(誤納하다)
:
잘못 바치다.
🌏 誤: 그릇할 오 納: 들일 납 -
오가전집
(五歌全集)
:
김택수(金澤洙)가 이선유(李善有)의 창본(唱本)을 채록하여 펴낸 판소리 사설집.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적벽가>, <수궁가>의 다섯 판소리에 대하여 창의 장단을 모두 붙이고 창자(唱者)들이 직접 정리한 자료로 가치가 크다. 1933년에 간행되었다.
🌏 五: 다섯 오 歌: 노래 가 全: 온전할 전 集: 모을 집 - 오목 : 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폭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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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동물문
(五口動物門)
:
동물계의 한 문. 배설ㆍ순환 기관이 없고 몸의 앞쪽에 다섯 개의 돌출물이 있다. 몸의 모양은 길쭉하며 돌출물 가운데 끝의 한 개에 입이 열려 있다. 위창자관은 단순하고 척추동물의 허파나 코안 따위의 호흡 기관에 기생한다.
🌏 五: 다섯 오 口: 입 구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門: 문 문 -
오지
(奧地)
:
해안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대륙 내부의 땅.
🌏 奧: 아랫목 오 地: 땅 지 - 오줌내 : 오줌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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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살
(鏖殺)
:
모조리 무찔러 죽임.
🌏 鏖: 오살할 오 殺: 죽일 살 -
오토 일세
(Otto一世)
:
독일 작센 왕조의 제2대 왕(912~973). 신성 로마 제국의 창시자로 교회 세력과 손을 잡고 왕권 강화에 힘썼으며, 2차에 걸쳐 이탈리아 원정을 단행하고, 962년에 신성 로마 제국 황제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36~973년이다.
🌏 一: 하나 일 世: 세대 세 -
오공양작법
(五供養作法)
:
불교 춤인 나비춤의 하나.
🌏 五: 다섯 오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作: 지을 작 法: 법도 법 -
오작동
(誤作動)
:
기계나 전자 제품이 기능 이상으로 잘못 작동함.
🌏 誤: 그릇할 오 作: 지을 작 動: 움직일 동 -
오림
(五淋/五痳)
:
다섯 가지 종류의 임질. 기림(氣淋), 노림(勞淋), 고림(膏淋), 석림(石淋), 혈림(血淋)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淋: 물방울 떨어질 림 물방울 떨어질 임 五: 다섯 오 痳: 임질 림 임질 임 -
오록
(誤錄)
:
잘못 기입함. 또는 그런 기입.
🌏 誤: 그릇할 오 錄: 기록할 록 -
오엽선
(梧葉扇)
:
둥근 부채의 하나. 태극선의 살보다 굵은 살의 끝을 휘어서 오동나무의 잎의 잎맥과 비슷하게 만든다.
🌏 梧: 벽오동나무 오 葉: 나뭇잎 엽 扇: 부채 선 - 오르니틴 (ornithine) : 염기성 알파 아미노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이며, 아르지닌을 아르지네이스로 분해하면 요소와 함께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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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순
(오이筍)
:
오이의 애순.
🌏 筍: 죽순 순 -
오저
(奧底)
:
깊은 속이나 바닥.
🌏 奧: 아랫목 오 底: 밑 저 -
오중
(誤中)
:
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잘못 맞음.
🌏 誤: 그릇할 오 中: 가운데 중 -
오간
(午間)
:
한낮을 중심으로 한 한동안.
🌏 午: 낮 오 間: 사이 간 -
오합
(烏盒)
:
대나 싸리로 엮어 테가 있게 만든 그릇.
🌏 烏: 까마귀 오 盒: 합 합 - 오뉴월(의) 녹두 깝대기[껍데기] 같다 : 햇볕에 바짝 말라 조금만 건드려도 탁탁 들고 일어나는 녹두 깝대기 같다는 뜻으로, 매우 신경질적이어서 툭 건드리기만 하여도 쏘는 성미를 이르는 말.
- 오돌똑 : ‘오돌또기’의 준말. (오돌또기: 제주도 민요의 하나. 제주도 특유의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가락에 제주의 명승지를 나열하는 사설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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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
(娛嬉)
:
즐거워하고 기뻐함.
🌏 娛: 즐거워 할 오 嬉: 즐길 희 -
오렵송편
(오렵松편)
:
궁중에서, ‘오례송편’을 이르던 말. (오례송편: 올벼의 쌀로 만든 송편.)
🌏 松: 소나무 송 -
오르막 차선
(오르막車線)
:
일정한 경사의 고속 도로 구간에서 대형 차량 따위가 속도를 내지 못하여 교통의 흐름이 방해받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마련한 추가적인 차선.
🌏 車: 수레 차 線: 선 선 -
오색금룡기
(五色金龍旗)
:
대한 제국 때에, 용과 구름을 금박한 의장기. 흰색, 자주색, 붉은색, 누런색, 파란색 바탕의 삼각기로 가장자리에 모란 무늬를 찍었다.
🌏 五: 다섯 오 色: 빛 색 金: 쇠 금 龍: 용 룡 旗: 기 기 -
오근
(五根)
:
1
바깥 세상을 인식하는 다섯 가지 감각 기관. 또는 그런 다섯 가지 기능. 시각을 일으키는 안근(眼根), 청각을 일으키는 이근(耳根), 후각을 일으키는 비근(鼻根), 미각을 일으키는 설근(舌根), 촉각을 일으키는 신근(身根)을 이른다.
2
번뇌를 누르고 깨달음의 길로 이끄는 다섯 가지 근원. 신근(信根), 정진근(精進根), 염근(念根), 정근(定根), 혜근(慧根)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根: 뿌리 근 -
오방치기
(五方치기)
:
진도 씻김굿의 열두째 거리. 집안 오방(五方)의 부정을 깨끗이 치운다는 뜻을 지닌다.
🌏 五: 다섯 오 方: 모 방 -
오월로
(五月爐)
:
오월의 화로라는 뜻으로, 당장은 필요 없어도 없어지면 아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月: 달 월 爐: 화로 로 -
오어
(晤語)
:
마주 대하여 터놓고 이야기함.
🌏 晤: 총명할 오 語: 말씀 어 -
오각형
(五角形)
:
다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五: 다섯 오 角: 뿔 각 形: 형상 형 -
오류
(誤謬)
:
1
그릇되어 이치에 맞지 않는 일.
2
사유의 혼란, 감정적인 동기 때문에 논리적 규칙을 소홀히 함으로써 저지르게 되는 바르지 못한 추리.
3
연산 처리 장치의 잘못된 동작이나 소프트웨어의 잘못 때문에 생기는, 계산값과 참값과의 오차.
... (총 4개의 의미)
🌏 誤: 그릇할 오 謬: 그릇될 류 -
오대당
(五大堂)
:
오대존 명왕을 모신 집.
🌏 五: 다섯 오 大: 큰 대 堂: 집 당 - 오닉스 (onyx) : 겹겹이 여러 가지 빛깔의 줄이 져 있는 마노. 미술품을 만드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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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 도독부
(五軍都督府)
:
중국 명나라 때에, 각 지방에 주둔한 군대를 통솔ㆍ관할하던 관아. 태조가 중국을 통일한 뒤에 설치한 대도독부를 1380년에 전ㆍ후ㆍ좌ㆍ우ㆍ중의 다섯으로 나눈 것이다.
🌏 五: 다섯 오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오로
(奧魯)
:
1
군(軍)에 출정한 장정의 급여를 담당하던, 유목민이나 포로로 조직한 소집단.
2
몽고 및 중국 원나라의 병제(兵制) 단위. 또는 이를 기간으로 하여 구성한 징병 관구(徵兵管區)나 병참 기지.
🌏 奧: 아랫목 오 魯: 노둔할 로 - 오도마니 : → 오도카니. (오도카니: 작은 사람이 넋이 나간 듯이 가만히 한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오래달리기 : 오랫동안 하는 달리기. 예전에 체력장에서의 800미터 달리기, 1,000미터 달리기나 육상 경기에서의 마라톤 따위를 이른다.
- 오장(이) 찢기다[찢어지다] : 심한 마음의 고통을 받다.
- 오귀굿 : → 오구굿. (오구굿: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여 극락왕생을 하기를 비는 굿. 대개 죽은 지 한 해나 두 해 뒤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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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병
(오지甁)
:
오짓물을 발라 만든 병.
🌏 甁: 병 병 -
오형
(吾兄)
:
나의 형이라는 뜻으로, 정다운 벗 사이의 편지에서 상대를 이르는 말.
🌏 吾: 나 오 兄: 형 형 - 오줌에 뒷나무 : 밑씻개가 필요 없는 오줌에 밑씻개로 사용하는 뒷나무라는 뜻으로, 당치 아니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펜스 (offence) : 운동 경기에서, 공격하는 일. 또는 공격하는 사람이나 팀.
- 오졸대다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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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 종지
(五大宗旨)
:
대종교에서, 교도들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주지(主旨). 공경으로 한얼을 받들 것, 정성으로 성품을 닦을 것, 사랑으로 겨레를 합할 것, 고요함으로 행복을 구할 것, 부지런함으로 살림에 힘쓸 것이다.
🌏 五: 다섯 오 大: 큰 대 宗: 마루 종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오비탈 (orbital) : 원자, 분자, 결정 속의 전자나 원자핵 속의 핵자 따위의 양자 역학적인 분포 상태를 이르는 말.
- 오종종히 : 1 잘고 둥근 물건들이 한데 빽빽하게 모여 있는 상태로. 2 얼굴이 작고 옹졸한 데가 있게.
- 오얏 : → 자두. (자두: 자두나무의 열매.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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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율
(誤差率)
:
오차가 나는 정도. 실제로 연산한 결과와 근삿값의 비율을 이른다.
🌏 誤: 그릇할 오 差: 어그러질 차 率: 율 율 -
오경소지
(五經掃地)
: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이 쇠퇴하여 행하여지지 아니함. 오경(五經)으로 땅을 쓴다는 뜻이다.
🌏 五: 다섯 오 經: 경서 경 掃: 쓸 소 地: 땅 지